
[KGN25] 공간공유·문화체험 커뮤니티 브랜드 클라운지가 지난 1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통영 지역 주민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생활 세제 120박스를 지원했다.
지원 물품은 주방세제와 세탁세제, 다목적세제, 섬유유연제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침수 피해 이후 오염된 의류와 침구, 식기, 바닥 등을 반복해서 세척해야 하는 피해 주민의 생활 복구 수요를 고려해 선정됐다.
이번 지원은 전국 각지의 클라운지 지역장들과 회사가 함께 마련한 생활 세제 중 일부를 통영 지역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됐으며 전체 지원 물량 가운데 120박스가 통영시에 배분됐다.
클라운지 관계자는 “집을 다시 생활할 수 있는 공간으로 되돌리는 데 고민해 생활 세제를 준비했다”며 “이번 나눔이 통영 지역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범한 일상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주신 클라운지와 전국 지역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물품이 필요한 피해 가구와 시설에 차질 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통영시에 지원된 물품은 수해 가구 등 필요한 곳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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