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일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가 300만원, 동부동 주민자치위원회가 100만원의 장학금을 각각 (재)영천시장학회에 기탁하며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1985년 설립된 전문건설업계 단체로 현재 도내 5135개 회원사가 함께하고 있다.
전문건설업계의 발전과 회원사의 권익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동시에 재난 피해 성금과 이웃돕기 등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영천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기탁도 꾸준히 이어져 2021년을 시작으로 2023년, 2025년, 올해까지 총 4회에 걸쳐 12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인재 육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내고 있다.
최진현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자치센터 정기강좌 등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간 소통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다.
2014년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을 이어왔으며 올해 100만원을 포함해 총 12회, 1200만원을 기탁했다.
최해곤 위원장은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학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병삼 영천시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보내주시는 두 단체의 마음이 무엇보다 의미 있게 다가온다”며 “이러한 응원이 지역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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