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산청군가족센터는 ‘우리동네 가족사랑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와 연계해 주민들에게 산청군가족센터 역할을 알리고 맞춤형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가족센터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역할을 홍보하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조사를 통해 지역 내 다양한 가족 형태와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파악해 사업 운영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11일 산청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장 내에서 캠페인을 펼친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는 스티커 설문 조사 방식을 활용해 △산청군가족센터 소개 및 주요 사업 안내 △'나의 가족은?'가족 구성 형태 조사 △'내가 참여하고 싶은 프로그램은?'스티커 요구도 조사 △센터 홍보물품 배부 등이 이뤄진다.
참여하고 싶은 프로그램 조사에서는 교육, 문화·체험, 건강·운동, 가족관계, 기타 등 분야별로 주민들이 필요한 사업을 직접 선택할 수 있어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1일 산청시장에서는 지역 주민들과 직접 만나는 현장 홍보 및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송윤주 산청군가족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어 사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하게 찾고 이용할 수 있는 우리동네 가족사랑방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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