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협의회는 지난 1일 회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건강한 가정문화 확산을 위한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한마음대회 및 모범가정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과 모범가정 수상자,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총 3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장충남 전 남해군수가 ‘인간의 욕망과 사회적 규범’을 주제로 도덕성 회복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을 통해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지켜야 할 사회적 가치와 올바른 시민의식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 개회식에서는 내빈소개와 개회선언, 국민의례, 행동강령 낭독에 이어 모범가정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10쌍의 부부가 모범가정상을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모범가정상 수상자는 △남해읍 김태종·윤희춘 부부 △이동면 김광윤·심민영 부부 △상주면 고상남·안영순 부부 △삼동면 홍순주·이정례 부부 △미조면 김춘근·김영자 부부 △남면 최원혁·엄봉화 부부 △서면 이병두·정순남 부부 △고현면 김행규·정소엽 부부 △설천면 지주성·윤삼엽 부부 △창선면 박미남·김정애 부부 총 10쌍이다.
이어 권대석 협의회장의 대회사와 류경완 남해군수, 정홍찬 군의장의 격려사가 이어져 모범가정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3부 회원 한마음대회에서는 명랑운동회와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권대석 회장은 “오늘 모범가정상을 수상하신 열 쌍의 부부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바르게살기운동이 추구하는 진실·질서·화합의 가치를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몸소 실천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오랜 시간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화목한 가정을 일궈 오신 모범가정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 곳곳에서 인식개선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고 계신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오랜 실천과 모범적인 활동이 후배 세대에도 좋은 귀감이 되어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이어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협의회는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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