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영주시는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민원인 주차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9월부터 청사 주차장 운영 방식을 시민 편의 중심으로 전환한다.
이번 조치는 평소 청사 내 주차 공간이 부족한 데다 행사나 회의가 열릴 때마다 혼잡이 가중됨에 따라 민원인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청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기존에 시행해 오던 차량 5부제를 한층 강화하고 부재 시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직원 차량은 청사 인근 공영주차장을 활용하도록 안내하는 등 직원 중심으로 운영되던 청사 주차 공간을 시민과 민원인 중심으로 전환한다.
이 같은 운영 방침은 청사 주차장 조성사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유지된다.
향후 개선된 주차 환경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청사 이용 편의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사 내 주차 혼잡을 완화하고 민원인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직원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해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배출 감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시청은 시민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찾는 공간인 만큼 시민의 편의가 우선돼야 한다”며 “청사 주차 공간을 시민에게 우선 제공하고 주차장 조성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청사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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