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안동시 서구동은 9월 2일 서구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4개 민간단체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구동 안전협의체 구성 및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서구동 안전협의체는 지역 사정에 밝은 민간단체와 행정이 함께 복지·안전 취약계층을 살피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 구성한 민관 협력체다.
특히 ‘안전한 서구동, 안부로 지킴’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고독사와 자살 등 복지위기와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전협의체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을 실시했다.
또한 오는 12월까지 안전 취약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보수·청소 및 가전제품 지원, 노후 멀티탭 교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부식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춘자 서구동장은 “민간단체와 행정이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와 안전의 사각지대를 줄여,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서구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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