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주간행사 개최

오는 9월 17일까지 지역주민·유관기관 등 총 740여 명 참여 치매 상담·전시회·캠페인 잇달아… ‘기억을 잇다, 마음을 안다’ 주제로 운영

kgn25 기자

2026-09-03 06:39:08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은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17일까지 ‘2026년 치매극복 주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9월 21일은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지정된 국내 법정기념일 ‘치매극복의 날’ 이다.

군은 올해 ‘기억을 잇다, 마음을 안다’를 주제로 치매 인식을 개선하고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행사에는 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74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9월 3일 노인복지관 ‘찾아가는 치매상담소’를 시작으로 예천박물관 ‘치매 세대공감 전시회’ 와 기관 연계 캠페인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치매 극복 퍼포먼스 영상을 촬영해 행사의 취지를 널리 전할 계획이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는 일상을 함께해 줄 이웃의 따뜻한 관심이 큰 힘이 된다”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배려가 지역 곳곳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검진 및 등록·관리, 치매 예방 프로그램, 치매 환자·가족 지원, 치매 인식 개선 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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