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가축분뇨 부숙도 측정 의무화 시행 및 적정 부숙 퇴비의 농경지 환원을 위해 가축분뇨 퇴비분석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가축분뇨 배출시설 허가 및 신고 규모 농가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기적으로 퇴비 부숙도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도록 되어 있다.
가축분뇨퇴비분석실에서는 정밀 측정 장비를 활용해 부숙도, 함수율, 구리, 아연, 염분 등 5개 항목에 대한 정밀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료 분석을 희망하는 관내 축산농가 및 농업인은 퇴비사 내 5~6곳에서 균일하게 채취해 잘 섞은 퇴비 약 500g~1kg을 시료 봉투에 담아 상주시농업기술센터 가축분뇨퇴비분석실로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되며 검사 수수료는 무료이다.
부숙이 완료되지 않은 퇴비를 농경지에 살포할 경우 가스 장애로 인한 작물 피해와 악취 민원이 발생할 수 있으나, 정기적인 부숙도 검사를 통해 적정 부숙도를 유지하면 토양 환경 개선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큰 도움이 된다.
김인수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부숙이 잘 된 퇴비 사용은 작물 피해 예방과 토양 환경 보전에 꼭 필요하다”며 “관내 축산농가에서는 퇴비 살포 전 반드시 부숙도 검사를 받아 적정 기준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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