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상주시는 2026년 추석 명절을 맞이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상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추석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9월 1일부터 9월 20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상주시가 아닌 개인이 행사 기간 중 ‘상주시’에 10만원 이상을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기부 방법은 고향사랑e음, 위기브 홈페이지, 은행 앱을 이용하거나 전국 NH농협은행 창구를 통해 기부할 수 있다.
시는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 100명을 선정해 상주시 우수 농특산물을 한곳에 모은 시 공식 쇼핑몰인 ‘명실상주몰’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을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 선정 결과는 9월 22일 개별 안내하고 시 공식 SNS에 공지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 함께 많은 출향인과 귀향객이 고향사랑기부제를 접할 수 있도록 상주시 주요 나들목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전광판, SNS, 상주소식지 등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추석을 맞아 상주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상주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
기부 시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까지는 44%, 2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또한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이 제공되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 및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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