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안동시 서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2일 서구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제7기 협의체 위원 위촉과 민간위원장 등 임원 선출, 하반기 민관협력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7기 협의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민간위원장 및 부위원장, 분과장을 선출해 제7기 협의체의 새로운 운영체계를 구성했다.
이어 2026년 상반기 민관협력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희망장학금 전달, 서구동 힐링 유랑단, 너나들이 행복한 밥상, 우리동네 시장바구니, ‘태어나보니~ 서구동’등 올해 추진한 주요 사업의 성과를 점검했다.
특히 ‘너나들이 행복한 밥상’은 3·6·7월 총 3회 운영했으며 10월부터 12월까지 3회를 추가로 진행해 연간 총 6회 운영할 예정이다.
‘태어나보니~ 서구동’은 1월부터 8월까지 총 9명을 대상으로 추진했으며 ‘우리동네 시장바구니’는 설 명절에 이어 추석에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착한가게 감사패 전달과 새마을부녀회 김장행사와 연계한 ‘김장나눔 화합 한마당’을 추진하는 등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민관협력 활성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하반기 민관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 내 복지자원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협의체 운영 관련 공지사항을 안내하며 제7기 협의체의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박춘자 서구동장은 “제7기 협의체 위원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지역의 복지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모두가 행복한 서구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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