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창녕군과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는 지난 8월 31일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막고 국가 선단지를 보호하기 위한 공동방제구역 지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창녕군 국가 선단지 내 피해 지역을 공동방제구역으로 지정하고 양 기관의 역할 분담과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해 전략적인 방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동방제구역은 창녕군 남지읍 월하리·대곡리·반포리·칠현리 4개 리 일대 소나무림 654ha다.
양 기관은 예찰과 방제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수립한 방제계획과 역할 분담에 따라 사업을 추진한다.
협약 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2028년 5월 31일까지이며이 기간 공동방제구역에 방제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관 간 역할을 체계적으로 분담하고 현장 정보를 긴밀히 공유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힘쓰겠다”며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할 수 있도록 예찰과 방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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