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고성남산라이온스클럽은 8월 31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여름 김치 80박스를 고성지역자활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 속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눔을 위해 클럽 회원 20여명은 행사 전날부터 재료를 손질한 데 이어 행사 당일 이른 아침부터 직접 김치를 담그고 포장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전달식에서 김은주 고성남산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진수 고성지역자활센터장은 “연일 이어진 무더위 속에서도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고성남산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어려운 이웃을 대신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하학열 군수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봉사자와 복지시설 종사자를 격려했다.
하 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늘 따뜻한 나눔을 실천 주는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의 자립을 위해 애쓰고 있는 고성지역자활센터 직원들의 노고에도 격려를 보낸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남산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매월 1회 시각장애인 점심식사 봉사와 복지관 반찬 나눔 봉사를 비롯해 명절맞이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고성공룡세계엑스포 자원봉사, 수해복구 활동 등 다방면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수혜기관인 고성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체계적인 자활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현재 영농, 버스승강장 청소, 외식 사업 등 총 6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60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건강한 노동을 통한 경제적·사회적 자립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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