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물가 부담 들고 해택은 더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객 9월 환급행사 진행

kgn25 기자

2026-09-02 13:07:30




추석 맞이 이벤트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도민의 물가 부담을 덜고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추가 환급과 이용 후기 작성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12월 31일까지 착한가격업소에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추가 환급받을 수 있다. 기존 지역사랑상품권 충전 인센티브와 중복으로 적용돼 충전 인센티브가 10%인 경우 최대 15%수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실제 시행 시기는 시군별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일정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이와 함께 9월 한 달간 ‘추석맞이 착한가격업소 이벤트’도 진행한다. 착한가격업소 3곳을 이용한 뒤 이용 후기와 영수증을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은메달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위생·청결, 품질·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하는 물가안정 모범업소로 경남에는 8월 말 기준 897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주변 착한가격업소는 네이버에서 ‘착한가격업소’를 검색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업소 입구에 부착된 착한가격업소 표찰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추석을 앞두고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면 가계 부담도 덜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힘을 보탤 수 있다”며 “도민들이 착한가격업소를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지역 물가안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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