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함안군보건소는 임산부와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 향상, 난임부부의 심리적 부담 완화를 위해 ‘임산부 가족 및 난임부부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9월 3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14일부터 10월 25일까지 총 5회 운영되며 임산부와 그 가족, 난임부부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장소는 ‘피카그린’ 이며 자연과 농업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건강 발효음식 만들기 △허브 화분 만들기 △에코플라워 클래스 △가을 팜파티 등으로 참여자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고 가족과 부부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함안군보건소 모자보건실로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함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임산부와 가족, 난임부부가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하며 서로 소통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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