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영주시 평은면은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 눈높이에 맞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일부터 ‘1일 민원담당관’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운영은 영주시가 현장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1일 민원담당관제’의 일환으로 간부공무원이 민원 현장에서 주민들을 직접 만나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은면에서는 면장과 부면장이 매주 수요일 순번제로 민원담당관을 맡아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주민들을 직접 맞이한다.
민원 절차를 안내하는 한편 주민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듣고 필요한 상담을 진행한다.
현장에서 즉시 조치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하게 처리하고 추가 검토나 관련 부서의 협조가 필요한 사안은 해당 부서와 공유해 해결 방안을 찾는다.
접수된 의견의 처리 과정과 결과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한 주민은 “평소 가지고 있던 건의사항을 면장과 부면장에게 직접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작은 의견까지 꾸준히 살피고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손현숙 평은면장은 “1일 민원담당관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행정에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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