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사무소 운영 마무리

외동 모화3지구 등 4개 사업지구서 토지소유자 경계 협의·의견 청취

kgn25 기자

2026-09-02 10:37:19




경주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사무소 운영 마무리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외동 모화3지구, 산내 의곡3지구, 감포 오류2지구, 안강4지구를 대상으로 운영한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사무소’를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현장사무소는 토지소유자의 방문 불편을 줄이고 현장에서 경계 협의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시 지적재조사팀과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가 합동으로 사업지구 내 현장사무소를 운영하며 측량 결과와 토지 현황 자료를 바탕으로 토지소유자와 경계를 협의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이번 경계 협의 결과를 토대로 지적확정예정조서를 작성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이후 20일간 의견을 접수한 뒤 경주시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경계를 확정할 계획이다.

김성희 경주시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경계를 바로잡고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하며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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