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양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농업회사법인 산들란은 2026년 8월,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정식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관내 주 5일 중식 지원사업이 운영되는 경로당에 영양 가득한 달걀을 매월 정기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영양 상태를 개선하고 영양가 높은 중식 식단을 구성하는 것을 골자로 삼고 있다.
본 협약에 따라 후원기관인 농업회사법인 산들란은 2026년 9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신선한 달걀을 양금동 관내 경로당에 전면 지원한다.
전달되는 달걀은 영양이 가득한 식재료로 어르신들의 영양 균형 유지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양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후원 물품의 체계적인 전달과 배분을 지원하고 수혜 경로당과의 원활한 소통 및 모니터링을 전담해, 기부된 물품이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온전하게 전달되는 유통 배분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농업회사법인 산들란 이수영대표는 “지역 내 어르신들이 영양가 있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시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신선하고 정직한 먹거리를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양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혜리 위원장은 “소중한 먹거리를 선뜻 후원해 주신 산들란에 감사드리며 위원회 역시 소외계층과 어르신들이 따뜻한 보살핌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히 물품 배분과 소통 관리에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공동위원장인 강성규 양금동장은 “민간 기업과 사회보장협의체 간의 원활한 파트너십을 다각도로 뒷받침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건강한 양금동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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