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영천시평생학습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7일부터 28일까지 ‘책이 좋아書’를 주제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책과 문화, 독서와 놀이가 어우러진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도서관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7일부터 △손바느질로 만나는 그림책 주인공, △환경그림책 및 그림책 원화전시를 시작으로 각 자료실에서 △실감콘텐츠 기반 독서활동, △대출정지 면제 이벤트, △액막이 도어벨 만들기가 진행된다.
이어서 12일에는 박지숙 인형작가를 초청해 부모와 자녀가 ‘도서관에 간 외계인’를 읽고 함께 그림책 속 인형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19일에는 1년간 가장 많은 책을 읽고 도서관을 모범적으로 이용한 시민에게 상을 수여하는 우수이용자 시상과 한글 손편지, 독서마라톤 대회 참가자에 대한 인증서 수여가 진행된다.
또한 △어린이가 여는 벼룩시장, △어린이도서연구회가 추천하는 ‘제25회 좋은 어린이책 전시 및 책놀이체험을 비롯해 △AI로봇 드로잉를 비롯한 풍성한 야외체험행사와 △송편만들기, △어린이 공연 ‘솜사탕 매직 콘서트’까지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독서의 달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의 달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책과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도서관이 주는 특별한 경험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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