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산청군은 1일 산청군 로컬푸드 행복장터 입점자협의회가 군청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산청군 로컬푸드 행복장터 입점자협의회는 평소 지역 농업 발전과 로컬푸드 활성화에 앞장서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통영대전고속도로 산청휴게소 상·하행선에 위치한 산청군 로컬푸드 행복장터는 128개 업체가 참여해 농축산물, 임산물, 한방약초, 가공식품 등 1276여 개 품목을 판매하며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장정옥 회장은 “회원들과 뜻을 모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유명현 산청군수는 “지역에서 얻은 결실을 다시 이웃과 나누는 뜻깊은 기탁”이라며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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