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향기 가득한 산청 금포림 둑길 같이 걸어요

찔레꽃은 5월에서 6월 사이에 개화해 순백의 꽃잎과 향긋한 향으로 초여름의 시작을 알린다

kgn25 기자

2026-05-19 09:53:36




“찔레꽃 향기 가득한 산청 금포림 둑길 같이 걸어요”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지난 2007년 차황면 광역친환경단지 지정 기념으로 찔레꽃 노래로 유명한 소리꾼 장사익을 초청해 축하 공연을 마련한 바 있다.

이 인연을 계기로 차황면 금포림에서 차황면 소재지로 이어지는 둑길에 찔레꽃을 심으며 해마다 장사익 찔레꽃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에도 오는 23일 음악회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잔잔하고도 울림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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