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치매환자 가족 및 보호자를 위한 우리동네 Cafe Day 운영

kgn25 기자

2026-05-19 09:43:20




통영시, 치매환자 가족 및 보호자를 위한 우리동네 Cafe Day 운영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치매안심센터는 오는 5월 21일 까사베르데를 시작으로 7월 4일까지 관내 치매안심가맹카페 2개소에서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 및 보호자의 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가족 간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한 우리동네 Cafe Day를 운영한다.

우리동네 Cafe Day는 치매가족 자조모임과 돌붐부담 경감을 위해 경상남도 공모를 통해 사업비를 확보해 평소 생계활동으로 바쁜 치매가족 및 보호자에게 평일 저녁, 주말 낮 시간을 활용해 목요일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꽃바구니 만들기,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도자기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또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보호자 돌봄 교육을 함께 제공한다.

한 기수 당 꽃바구니 만들기,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치매가족 및 보호자는 기수당 선착순 10명 무료 참여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총 4기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접수 및 문의는 통영시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차현수 통영시 보건소장은 “치매가족 자조모임 운영을 통해 치매환자 가족들이 잠시나마 돌봄부담에서 벗어나 함께 교류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