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하늘과 맞닿으려는 듯, 나홀로 곧게 뻗은 접시꽃이 눈길을 끈다.
악양생태공원의 접시꽃은 여름 햇살 아래에서 묵묵히 제자리를 지키며 조용한 감동을 선사한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단아함에 눈길이 간다.
여름볕 아래에서 빛나는 접시꽃은 마치 이 무더위를 견디는 우리 모두에게 용기와 위로를 전하는 듯하다.
하늘로 뻗은 접시꽃을 바라보며 잠시 쉬었다 가는 것을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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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n25 기자
2025-06-20 16:3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