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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축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허가·등록자 정기점검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축산법’ 제28조제1항에 의거, 4월부터 11월까지 도내 18개 시군 축산부서 주관으로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 7,508호에 대해 정기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허가 농가는 전수점검, 등록 농가는 필요시 점검하되, 돼지 사육업, 가금 관련 사육업·가축거래상인은 전수점검을 실시하며 축종별 사육시설 면적, 적정사육기준 준수, 소독 및 방역시설 설치 여부, 허가·등록 관련 위반사항 등을 점검한다.
특히 이번 점검의 중점점검 사항은 양돈농가의 악취저감 시설·장비 구비, 정상 가동 여부 등이며 점검결과 법령 위반사항이 있을 시 시정명령, 과태료 처분 등 필요한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가축 질병과 축산 환경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번 축산업 정기점검을 통해 체계적인 농가 점검·관리와 농가가 관련법규를 준수할 수 있도록 지도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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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디지털 기반 사회현안 해결 프로젝트” 최종보고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일 도청 신관 2층 소회의실에서 '만성 폐질환 재택의료 서비스를 위한 휴대용 인공지능 다중진단 의료시스템 구축' 사업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디지털을 기반으로 사회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공모한 ‘2024년도 디지털 기반 사회현안 해결 프로젝트’에 도가 최종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이며 올해 3월 만성 폐질환 의료시스템 구축이 완료됐다.
구축된 시스템은 인공지능 진단기능이 탑재된 휴대용 엑스레이 장비와 재택의료 시스템으로 도내 의료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만성 폐쇄성 폐질환 및 호흡기 질환 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진단·관리할 수 있다.
도는 앞으로 3년간 도내 의료기관과 협력해 도민을 대상으로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 및 의료접근성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의 휴대용 진단시스템을 구축해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도민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도민들의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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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등 5개 시·도 전력자립률 고려한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시행 촉구 건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일 전력자립률이 높은 5개 시도가 함께 지역별 전기요금 제도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했다.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는 전기판매사업자가 분산에너지 활성화 및 국가균형발전 등을 위해 전기요금을 달리 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제45조에 근거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는 전기요금 차등 지역 범위를 수도권, 비수도권, 제주로 나누는 3분할이 공개됐고 2025년 산업부 업무계획에는 도매시장부터 지역별 전기요금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내용이 담겼다.
강원특별자치도와 5개 시도는 지리적 인접성만 고려한 획일적인 권역별 기준이 아닌 지역에서 생산해 소비하는 비율인 전력자립률이 최우선으로 고려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지난해 12월 10일 전력자립률이 높은 5개 시·도와의 공동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역별 전기요금제 적용 기준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를 거쳐 대정부 건의문 합의안을 마련했다.
공동 건의문 주요내용은 먼저 추진배경으로 지역별 전기요금은 전력 수급 불균형으로 인한 국가 전력망 추가 건설에 따른 사회·경제적 비용을 최소화하고 전력자립률이 높은 지역의 미래 첨단산업 유치에 기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광역지자체별 전력자립률 최우선 고려, △명확한 적용 기준 공개 및 지자체 사전 의견 반영 △ 국가균형발전 및 분산에너지 활성화라는 입법 취지와 부합하는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실행을 건의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 4개 시도와 공동 협력해 합리적인 지역별 차등요금제 도입을 위해 국회포럼 개최, 중앙부처 및 국회, 유관기관 건의 활동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
박광용 강원자치도 산업국장은 “전력자립률이 높은 지역에 대한 정당한 평가와 보상이 이루어져야 국가균형발전의 취지를 실현할 수 있다”며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가 올바르게 도입된다면, 강원도를 비롯한 전력자립률이 높은 지역이 미래 첨단산업 분야의 기업을 유치하는 데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의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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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소상공인 경영평가 빅데이터 분석 도입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일 도청에서 삼성카드, 한국은행 강원본부와 함께 소상공인 경영 안정 및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소상공인 지원정책 지원연도의 전후 대비 매출 현황, 방문객 및 휴폐업 예측 등을 통한 경영평가·성과분석 공동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분석대상은 최근 2년간 도내 소상공인 지원사업 대상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수혜 업체이다.
이번 협약은 각 분야의 최고기관인 삼성카드와 한국은행 강원본부가 도내 소상공인에 대해 경영평가 및 성과 분석을 공동 추진하고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분석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책의 안정성을 모니터링해 개선점을 발굴하고 향후 빅데이터를 활용한 폐업방지 안전망 구축 및 실효성 있는 소상공인 지원 정책 마련 등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빅데이터 기반의 꼭 필요한 맞춤형 정책을 통해 경영 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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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울산·경북·경남 산불 피해지역 2억원 구호 성금 지원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4월 2일 11시 강원자치도청 통상 상담실에서 대형 산불 발생으로 큰 피해를 입은 울산·경북·경남 지역의 피해 복구를 위해 구호 성금 2억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정 기탁했다.
이는 피해지역 복구와 주민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한 것으로 성금은 피해규모와 이재민수를 고려해 각 지자체에 지원 될 예정이며 대한적십자사 강원지사 박계수 부회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그간 도에서는 2019년 4월 고성·속초 산불, 2022년 3월 동해안 산불, 2023년 4월 강릉 산불 피해 시 경상남·북도로부터 1억여 원의 성금을 지원받아 피해 복구에 큰 도움을 받은 바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산불 진화 중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자체와 하루아침에 터전을 잃어버린 이재민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성금이 각 지자체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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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의사제 운영지원 시범사업’ 공모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 ‘지역필수의사제 운영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정부 의료개혁 과제 중 하나로 지역에서 장기 근무 할 지역 필수의사에게 지역근무수당과 정주 여건을 지원해,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 및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보건복지부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사업 추진 여건의 적합성, 사업 계획의 적절성, 사업 추진의 적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신청한 12개 지역 중 강원을 포함한 4개 시도가 최종 선정됐다.
강원자치도는 필수의료의 중증·응급진료의 최종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 의과대학 졸업 후 해당 병원에서 수련한 전문의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자 4개 대학병원을 참여 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
또한, 전국 유일 도에만 설치되어 있는 강원의료인력지원센터를 권역지원센터로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강원자치도는 정주 여건 지원을 위해 ㈜강원랜드의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해 심신 치유 힐링 프로그램 및 레저·관광 인프라를 제공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며 참여 의료기관 소재 지자체인 춘천·원주·강릉에서는 지역 정착 수당으로 월 100~200만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내 의과대학이 있는 참여 의료기관의 경우 해당 의과대학과 협력해 교육부 RISE 사업과 연계한 지원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정영미 복지보건국장은 “필수 진료과 의사 확보를 위해 의료기관 및 지역 의사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인재를 유치할 계획”이라며 “지역 필수의사 확보와 유지를 통해 도내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중증·응급 환자의 유출을 줄여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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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외국인 어업 근로자 복지회관 공모사업에 강원도 2개소 모두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외국인 어업 근로자 복지회관 공모사업에 강원도 2개소 모두 선정
[KGN25]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년 외국인 어업근로자 복지회관 건립 공모사업에서 전국 2개소 모두 도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 2월 1차 공모에서 속초시가 선정된 데 이어 최근 마무리된 2차 공모에서도 동해시가 최종 선정되며 더욱 의미를 더하게 됐다.
이에 따라 도내 어업인과 외국인 어업근로자를 위한 복지 기반이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속초시와 동해시에 조성되는 복지회관은 각각 총사업비 24억원 규모로 외국인 어선원의 주거 및 휴식 공간 제공은 물론, 어업 현장의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과 지역 어업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도에는 외국인 어업 근로자 복지회관이 총 12개소가 운영 중이다.
여기에 올해 하반기 강릉과 속초에서 각 1개소가 추가로 준공될 예정이며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속초와 동해 각 1개소까지 더하면 총 16개소로 늘어나게 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어업인을 위해 외국인 어업인 복지회관을 6개 건립하겠다고 약속드렸는데, 이번 공모 선정으로 5개소 확보라는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모 참여와 정책 지원을 통해 목표인 6개소를 달성토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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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찾아가는 전세사기 법률상담 무료 지원창구’ 운영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전세사기 피해가 발생한 원주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3일 오후 1시 30분부터 원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전세사기 법률상담 지원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는 피해자들의 재산권 보호와 일상회복 지원을 목적으로 대한법률구조공단, 강원지방법무사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등 전문 기관과 협력해 상담창구를 운영해 왔으며 그간 원주를 시작으로 춘천, 철원, 홍천 등 총 5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원주지역 피해자들을 위한 법률상담 지원창구는 경·공매시 대응방안, 보증금 반환소송 절차 등 전문적인 법률상담을 지원할 예정으로 임대차 계약서 서류, 주민등록 초본, 건물 등기사항 증명 서류 등을 지참하면 더욱 정확한 상담이 가능하다.
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찾아가는 전세사기 법률상담 지원을 통해 전세사기 피해로 인해 한 분도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전세피해 임차인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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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공공시설 조성 중대재해 예방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31일부터 4월 16일까지 도 소관 중대재해 신규 시설물 22개소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도에서 신규로 관리하게 된 건축물과 도로시설물, 공공시설 내 구내식당 등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해 유해·위험요인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어 진행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점검 이후에도 도민의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부서별 자체 계획을 수립토록 해, 빈틈없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할 것이며 공공시설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유해·위험요인 확인 및 조치 등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전길탁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도 소관 중대재해 시설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해,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대상 사업장에서는 자율적으로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중대재해 예방 계획을 철저히 수립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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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실외 어린이놀이시설 바닥재 위해성 실태조사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실외 어린이놀이시설 바닥재 위해성 실태조사 추진
[KGN25]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22년부터 어린이들이 직접 접촉하는 실외 놀이시설 바닥재를 점검해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 여부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00년 이전에 설치된 노후 실외어린이놀이시설을 대상으로 바닥재의 중금속, 폼알데하이드 등의 유해 물질 함유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한다.
연구원은 지난 3년간 총 220개소에 대한 조사를 완료했으며 2개 시군, 2개소에서 중금속이 환경안전관리 기준을 초과했다.
해당 시설에 대해서는 지자체가 운영 주체와 협의해 시설 교체 및 보수 등 시설개선을 완료했다.
신인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올해에는 5개 시군, 80개소 도내 실외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놀이환경을 확보하고 어린이들이 유해 물질 걱정 없이 뛰어놀 수 있는 친환경 활동 공간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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