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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포천~철원고속도로 예타 대상 선정에 따라 사업 추진 간담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이현종 철원군수는 5월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과 관련한 간담회를 갖고 향후 사업 추진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지난 4월 30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해당 도로는 경기도 포천과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을 잇는 총길이 40.4km 구간으로 총사업비는 1조 9,433억원 규모이다.
그동안 낮은 경제성 평가로 예타 대상 사업 선정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도와 지역구 국회의원 및 군이 긴밀히 협력해 총길이를 24km로 줄이고 사업 규모도 1조 3,300억원으로 조정해 올해 3월 국토교통부에 재신청한 결과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전체 24km 구간 중 대부분이 포천으로 수도권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비수도권 사업으로 분류되어 예타평가 시 경제성과 지역균형 발전이 함께 평가된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현종 철원군수를 비롯해 한종문 군의장, 박용택 군 이장협의회장, 최계숙 군 여성단체협의회장, 임대수 군 체육회장이 참석해 예타 선정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이번 포천~철원고속도로 예타 대상 선정 결과에 대해“그동안 어려운 여건에서도 도에서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준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고 이어 “접경지역 교통 개선과 지역소멸 대응을 위해 예타 통과와 조기 착공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건의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남북 4축 도로망의 마지막 단절 구간을 연결하는 마지막 퍼즐”임을 강조하며 군민을 대표해 건의문도 함께 전달했다.
김진태 지사는 “최근 철원이 농촌활력지구 지정에 이어 포천~철원 고속도로까지 변화의 신호탄이 울리고 있다”며 “앞으로 예타 통과와 조기착공까지 철원군과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오는 6월부터 KDI 주관 예비타당성조사 용역이 착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최소 1년 이상 조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공조해 해당 사업을 2025년도 주요 SOC 현안으로 중점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포천~철원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철원군청에서 동서울 터미널까지 현재 90분에서 55분으로 1시간 미만으로 단축된다.
또한, 포천에서 철원까지는 50분에서 15분으로 35분가량 줄어들어 교통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으로 인근 화천, 양구 접경지역의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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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놓치면 1년 기다립니다 강원 지역 상품 서울 첫 공개
지금 놓치면 1년 기다립니다 강원 지역 상품 서울 첫 공개
[KGN25] 강원관광재단은 5월 8일부터 3일간 서울특별시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올댓트레블’박람회에 강원의 매력적인 로컬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지역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10곳과 함께 참여한다고 밝혔다.
참여 업체는 △몽트비어, △호수양조장, △12월의 양조장, △젤리앤조이, △허브정원푸실, △대관령마켓, △평창사랑, △이내향가, △곤디, △하추리산촌마을 10곳이다.
이들은 강원 지역의 특산물을 사용한 주류와 먹거리, 수제 기념품과 로컬 여행 상품 등 희소가치가 높은 상품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에게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강원의 숨겨진 지역 상품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알리고 지역 주민사업체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이번 박람회 참가를 적극 지원했다.
강원의 숨겨진 맛과 멋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만든 우수한 지역 상품이 더 넓은 시장으로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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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어버이날 기념 효행자·장한어버이 등 유공자 표창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아 모범적인 어버이 및 효행자 등 효행 실천 유공자 2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
도는 어르신 공경의식을 되새기고 평소 효행 정신을 실천해 온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이번 표창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포상 훈격은 △대통령 표창 1개소 △국무총리 표창 1명 △장관 표창 1명 △도지사 표창 개인 20명, 단체 2개이다.
수상자를 살펴보면, 도 최초의 노인복지관으로 복지서비스와 프로그램 개발에 끊임없이 노력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등의 공헌으로 춘천동부노인복지관이 대통령 표창을, 효행자 부문에서 도청 사회복지직 공무원으로써 친정어머니를 위해 간이식을 하고 극진히 간병하며 효심을 보인 신보미 씨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또한, 경로당에 정기적으로 식료품과 생필품을 후원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기부를 해왔던 태백시 임윤희 씨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도지사 표창에는 △효행자 부문에는 효를 생활근본으로 해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자로 △성수창 △ 송병재 △손경준 △곽순신 △안언균 △신승하 △강금숙 △정금순 △오영택 △조보형 △류승희 △김인자 △장복란 △박미자 △윤용중 △이인호 △김재월 △효행청소년 부문에는 부모와 웃어른께 정성과 예를 다하는 등 남다른 효를 실천해 본보기가 되는 자로 △허지우 △장한어버이 부문에는 자녀를 건강하고 건전하게 양육함으로써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토록 하고 모범적이고 건강한 가정을 이루어 타의 본보기가 되는 어버이로 △김옥자 △박노식 △효실천기여단체및기관 부문에는 지속적으로 효문화 확산 및 실천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기관·단체로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 △삼척시 교동새마을부녀회 가 표창을 받는다.
시상은 시군별 어버이날 기념행사 등을 통해 정성껏 전달될 예정이다.
정영미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먼저, 효행자·장한어버이상 등 수상한 개인 및 기관·단체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어르신 공경과 섬김의 효행 문화가 발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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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 본격 지원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폐광지역진흥지구 및 폐광지역 지원 대상 농공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2025년 폐광지역 기업 경영활성화 지원사업’의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사업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폐광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용 창출, 지역 소득 증대를 통해 궁극적으로 폐광지역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뒷받침하듯 2009년부터 2024년까지 15년간 총 426개 기업, 541개 과제를 지원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둬왔다.
특히 최근 3년간 사업을 지원받은 기업들의 전체 매출액이 10.7% 증가하며 실질적인 성장을 보여줬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당초 목표였던 30개 기업, 35개 과제를 상회하는 35개 기업, 40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이는 당초 목표 대비 약 117%, 전년도 실적 대비 약 125%에 달하는 수치로 폐광지역 기업들의 증가하는 수요와 적극적인 참여가 반영된 결과이다.
선정기업과 사업 수행기관인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은 5월 중순 최종 협약을 체결하고 인증 획득, 마케팅, 경영개선 분야에서 총 40개 세부 과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인증 분야는 성능·기술 인증 등의 과제를 포함하며 마케팅 분야는 브랜드 전략 수립, 디지털 마케팅 등 기업의 시장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또한 경영개선 분야에서는 신규 아이템 발굴과 사업화 전략 마련 등에 중점을 둔다.
선정된 기업들은 2025년 11월까지 맞춤형 과제를 수행하며 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선정기업에는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과제 수행 과정을 점검하고 연중 ‘멘토 프로그램’을 운영해 경영 및 마케팅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는 폐광지역 기업들의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홍보박람회 참가를 지원하고 기업 역량 제고를 위한 ‘판로개척 아카데미’ 등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해 운영할 계획이다.
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폐광지역 기업들이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고용과 소득 증대라는 본래 목적을 달성해 폐광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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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건축물 등 안전점검 전문교육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0일 원주시 행구로에 위치한 기후변화대응교육연구센터 대강당에서 ‘2025년 건축물 및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강원특별자치도 지역건축안전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도 및 시군 건축 인허가와 건축물관리 담당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건축공사장 사고사례 분석, 건축물 해체 시 주요 점검사항, 관계 법령 기반의 점검기법 등을 중심으로 외부 전문가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실무자의 현장 대응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공사장 안전관리 방안도 함께 다루어, 시군 현장의 재난 대응 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군 간 안전관리 편차를 해소하고 실무자의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실무교육을 정례화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건축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건축물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점검은 생명을 지키는 행정의 최전선”이라며 “현장에서 실무자가 느끼는 작은 위험 신호 하나가 대형 사고를 막는 단초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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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역량 강화 직무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역량 강화 직무교육 실시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0일 횡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도내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명예감시원은‘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라 위촉된 민간 차원의 인력으로 공무원과 함께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 및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점검·지도·홍보 등 현장 중심의 감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축산물 위생 관리를 대비해 현장 적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2025년 명예감시원 운영계획, △위생감시 실무요령, △업종별 주요 점검 사항, △관련 법령 개정 내용, △해썹 제도 이해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루었다.
안재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축산물 위생 관리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명예감시원들의 전문성을 높여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축산물 공급 기반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축산물 관련 영업장 825개소를 점검하고 위반업체 12개소를 적발해 행정처분 또는 고발 조치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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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 미세먼지 측정값 신뢰성 확보 위한 ‘등가성 평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 미세먼지 측정값 신뢰성 확보 위한 ‘등가성 평가’ 실시
[KGN25]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미세먼지 측정값의 정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미세먼지 측정기 등가성 평가’를 5월 한 달간 연구원 옥상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등가성 평가는 15개 시군에서 운영 중인 미세먼지 기준측정기 18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나머지 시군의 측정기는 2026년에 순차적으로 평가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미세먼지 측정기 등가성 평가’는 각 시군 도시대기측정소의 측정값 정확도를 검증하는 핵심 절차로 국립환경과학원의 국가기준측정시스템으로부터 소급성을 확보한 기준측정기와 시군 측정기를 동일한 장소에서 동시에 측정한 후 값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가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장비는 해당 시군의 도시대기측정소 미세먼지 연속자동측정기 측정값 정확도 검증에 활용되며 이 과정을 거쳐 생산된 데이터는 도내 미세먼지 경보제 운영의 과학적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정확하고 객관적인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준측정기의 철저한 관리와 정기적인 등가성 평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대기질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 보호와 환경 정책 수립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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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고위직 대상 반부패·청렴라이브 교육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일 오후 2시, 도청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반부패·청렴 라이브’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도가 올해 추진하는 반부패·청렴 정책의 첫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공직자들이 청렴의 가치를 보다 깊이 인식하고 고위 공직자가 솔선수범하는 청렴 문화 정착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교육에는 도지사, 부지사, 실·국·과장 등 고위직 공무원이 현장 대면방식으로 참석했으며 여건상 현장 참여가 어려운 직원들을 위해 실시간 온라인 송출도 병행해 도 전 직원이 함께 교육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과 협업해 기획됐으며 기존의 강의 중심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연극 ‘갑질브레이커’, 청렴 판소리 ‘신 흥보가’, 청렴 특강과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와 문화적 접근을 통해 청렴 교육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도록 구성됐다.
도는 지난 3월 2025년 감사운영계획을 발표하며 공직사회 청렴성 제고를 핵심 과제로 설정한 바 있으며 이번 청렴 라이브를 시작으로 공직자들의 청렴의식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고 실천 중심의 청렴 문화가 조직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강력한 반부패·청렴정책을 통해 공공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여 도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는 데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청렴은 이제 금품수수뿐 아니라 부정청탁, 이해충돌, 불친절한 행정까지 모두 포함된다”며 “청정 강원답게 반부패 청렴도도 상위권에 올라가야 한다”며 “오늘 교육을 계기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강원특별자치도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전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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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원 방문의 해’맞아 코레일관광개발과 철도관광 협력 강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5월 2일 오전 10시,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권백신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와 만나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코레일관광개발은 코레일 5개 계열사중 관광을 전담하는 기관으로 2025년도 강원특별자치도의 국내 단체관광객 전담여행사로 지정되어 있다.
이번 면담은 강원도가 보유한 풍부한 관광자원과 코레일관광개발의 철도 기반 관광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도내 주요 철도망과 관광지를 연계한 테마형 관광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홍보함으로써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1월 1일 강릉~부산 간 ITX 동해선 열차 개통으로 부산·울산·경남과 대구·경북, 강원 동해안을 연결하는 1,400만명 규모의 광역경제권이 새롭게 형성됐다.
열차 개통 이후 올해 1~2월 두 달간 이용객 수는 36만 4천여명에 달했으며 5월 1일부터 5일까지 황금연휴 기간 동안 열차 좌석이 전석 매진되는 등 철도 관광에 대한 높은 수요가 확인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도와 코레일관광개발은 해양, 산악, 안보, 애견 동반 열차 등 다양한 테마를 접목한 철도관광 상품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수도권 및 영남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을 적극 전개하기로 했다.
또한 사업의 효과성과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행 가능한 과제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으며 열차 및 역사 내 전광판과 코레일관광개발 누리집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 홍보 콘텐츠 운영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권백신 코레일 관광개발 대표이사는 “도와 함께 고민하고 연구해 특색있고 차별화된 열차 운행으로 강원 방문의 해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철도를 놓는 데 몇 조 원이 들어가는 데 활용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올해는 강원 방문의 해로 관광객 유치가 절실한 만큼 많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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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산업글로벌도시’ 비전 실현, ‘2030 미래전략 과제’ 확정, 대선공약 반영 총력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4일 대선공약 1차 제안에 이어 강원 지역과 함께하는 ‘2030 미래 전략’ 공약 과제를 확정했다.
주요 내용은 강원특별법 제3차 개정, 미래첨단산업 육성, SOC 확충 외에도 폐광·접경지역 신활력 촉진, 글로벌 관광, 농림어업 고부가가치화, 국민 안전·건강 국가 책임 강화 등을 포함한 ‘8대 분야, 32개 공약과제’ 이다.
이번 32개 공약과제는 지난 4월 14일 발표된 7대 분야 23개 과제를 한층 구체화·체계화하고 지역의 시급한 핵심 현안들과 보호무역 등 글로벌 이슈, AI·데이터 융합으로의 전환 등 기술혁신을 중심으로 추가 발굴한 것으로 총사업비는 약 61조 원 규모다.
도는 “ 약 61조원 규모의 ‘미래성장’ 전략 과제는 오랜기간 국가 안보와 산업·경제 발전의 전초기지로 헌신·희생해 온 단절과 고립의 지역적 위상을 극복하고 새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 미래성장의 핵심 축으로 힘차게 도약하 기 위한 모멘텀이 될 것이다”고 제안배경을 밝혔다.
또한, 도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특별자치도 실현과 지역 핵심 현안 해결, 그리고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비전 달성을 위한 공약과제로 체계화했고 국민 안전과 관련된 국가의 책임 강화 및 지원, 관련 법·제도 개선등 다양한 정책과제들을 역점적으로 발굴했다.
8대 분야 32개 공약 과제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강원특별법 개정’ 으로 도민 체감형 특별자치도 완성 분야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 신속 추진, △‘글로벌 교육도시 지정’ 으로 교육자치 실현 △‘댐 자주권 확보’등 지역 맞춤 특례 확대 등 3개 공약과제로 세부사업은 국제학교 설립,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제도 개선 등 6개 사업이다.
둘째, ‘규제·재정 혁신’을 통한 실질적 균형발전 실현 분야는 △‘중첩된 규제’ 개선으로 ‘민생경제 활력’, △‘국가재정 지원 체계’ 개선으로 공정한 재정지원 등 2개 공약과제로 세부사업은 ’군사·산림·농지·환경등 4대 규제 개선·보완, 한강수계 ‘수질관리 비용 지원’ 등 8개 사업이다.
셋째, ‘미래첨단산업’ 중심‘산업지도 개편’ 으로 국가 경쟁력 강화 분야는 △‘첨단과학 기술, AI-데이터’ 중심 미래산업 혁신 기반 조성, △‘중부권 반도체 배후거점도시’조성 △‘바이오헬스 글로벌 거점’조성 △‘수소경제·산업 중심도시’조성 △ 미래차 산업 생태계 확장, △ k-연어 산업 초대형 클러스터 구축 △ 로봇·AI 중심의 ‘첨단 방위산업’육성 △ 기후테크 산업 육성 △ 공공기관 이전과 벤처투자 지역거점 설치 등 9개 공약과제로 세부사업은 강원 연구개발 특구 지정, 강원과학기술원 설립, 7대 미래 첨단산업별 세부사업 등 24개 사업이다.
반도체, 바이오, 수소, 미래차, K-연어, 첨단 방위산업, 기후테크 산업 넷째, ‘동서-남북, 사통팔달 초광역 교통망’완성 분야는 △ 수도권 연결 초광역 교통망 구축 △ 영·호남 연결 초광역 교통망 완성 △ 촘촘한 내륙축 교통망 완성 △ 바닷 길+하늘 길 인프라 확충 등 4개 공약과제로 세부사업은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 춘천~속초 복선전철 건설, GTX-B·D, 원주 연결선 조기 착공, 강원내륙선 철도 건설, 동해항 자유무역지역 조성 등 21개 사업이다.
다섯째, ‘폐광·접경지역’ 신 활력 촉진 분야는 △ 국가안보 핵심광물 전략 중심지 육성 △‘내국인 면세점 설치’폐광지역 관광 활성화 △ 폐광지역‘대체산업 육성’ 기반 구축 △‘접경지역 주민’ 자립 기반 조성 △‘폐광·접경지역 교통망’확충 등 5개 공약과제로 세부 사업은 폐광지역 핵심광물 클러스터 조성, 내국인 면세점 설치, 조기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본격 추진, 접경지역 발전기금 설립, 태백영동선 고속화 철도 추진 등 17개 사업이다.
여섯째,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조성 분야는 △ 세계 속, ‘K-문화관광’명품 지역 조성, △ 글로벌 관광 인프라 확충, △ 테마형 생태 관광자원화 등 3개 공약과제로 세부사업은 더아트 강원 콤플렉스 건립 국비지원, 국립현대미술관 분관 유치, 복합 해양레저 관광도시 조성, 국가 정원 및 정원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18개 사업이다.
일곱번째, 국민의 먹거리 ‘농림어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분야는 △ 고소득 첨단 농산어촌 육성을 위한 농림어업의 ‘푸드테크·스마트화’△ 농·어업의 생산기반 조성 및 정착과 자립 지원 기반 조성 등 2개 공약과제로 세부사업은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 조성, K-그린 헬스 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신속 추진, 농산어촌마을 자립 지원 강화 등 8개 사업이다.
마지막 여덟 번째,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국민 안전과 건강’에 대한 국가 책임 강화 분야는 △ 저출산·고령화 시대, ‘출산·돌봄·의료’국가 책임 강화 △‘대형 산불·재난’국가 책임형 대한민국. △‘해양 안전망 구축’국가 지원 확대. △‘보훈 의료와 추모공간’확충 등 4개 공약과제로 세부사업은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운영 국가 지원, 산림진화 임차헬기 운영 국가 지원, 재난 예방형 항만·어항 재생 프로젝트등 13개 사업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여중협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강원 대선공약 추진단’을 지난 4월 14일부터 본격 가동하고 이번 공약과제를 준비해 왔다.
‘추진단’은 강원연구원과 함께 도 실국과 18개 시군으로 부터 제안받은 약 200여 건의 세부사업에 대해 공약과제로서의 적정성, 타당성, 실현 가능성, 그리고 정부정책과의 연계성 등에 대해 면밀한 검토와 통폐합·조정 등을 거쳐, 115건의 공약 건의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특히 공약 발굴 과정에서 다양한 지역 핵심 현안들이 정부와 정치권의 관심과 국가 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공약과제를 차별화하고 전략적으로 다양화하는 데 집중했다.
앞으로 ‘추진단’은 최종 선정한 공약과제를 각 정당과 대선 후보 캠프에 전달하고 후보들의 대선공약과 핵심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에 약속한 공약들이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세부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국가 사업화해 국비예산 확보와 새 정부 국정과제 반영을 위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4월 14일 1차 제안한 공약과제가 상당 부분 반영된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며 “이번에 추가로 제안한 공약과제들도 폭넓게 대선공약에 반영되어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로 힘차게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정치권 등과 긴밀히 협력해 강원 지역의 획기적인 성장을 이끌어 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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