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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딥시크 접속차단.“중국 정보유출 예방”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인공지능 업무 활용 시 과도한 사용자 정보 수집으로 인한 민감정보 유출 등의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중국의 생성형 인공지능 ‘딥시크’의 접속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비공개 정보 및 개인정보가 유출되거나, 지적 재산권 및 저작권 침해 가능성이 있어 정보보호 차원에서 접속 차단 조치를 시행한 것이다.
또한,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가 이용자 데이터를 과도하게 수집한다는 논란이 제기됨에 따라, 도는 생성형 AI 활용에 대한 보안 가이드라인을 전 부서 및 시군에 긴급히 배포했다.
이를 통해 민감한 정보와 미확정 정책자료 등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정보보호 대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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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지진 발생에 긴급 지시. “사명감 갖고 도민 안전에 최선”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도와 인접한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원주와 횡성 등에서 유감 지진 신고가 다수 접수됐다.
도내 지진 신고는 총 15건으로 원주 14건, 횡성 1건이다.
이에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신속한 대응을 주문하며 사명감을 갖고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도민들께서 불안해하지 않도록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여부 파악과 주요시설물 점검해, 여진 가능성에도 철저히 대비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이번 지진은 대설과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새벽 시간에 발생해 재난 관리의 어려움이 가중된 상황"이라며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현재 지진 피해 여부를 파악하고 주요시설물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여진에 대비해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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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간담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가 2월 6일 오전 춘천 후평산업단지 내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실에서 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산업, 경제, 문화 등 전 분야에 걸쳐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협력단체로 도 협의회는 일자리, 산업, 복지, 농업, 에너지, 환경 등 17개의 목표를 수립해 이행 및 실천 중이다.
이러한 목표들은 도가 지향하는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비전과 긴밀하게 부합한다.
간담회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손원교 사무처장과 협의회 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2025년도 주요 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협의회는 올해 도민에게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각종 기관 및 단체들과 협업을 확대해 목표 실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을 밝혔다.
이에 도에서는 한국기후변화연구원, 강원연구원 등과 협력해 도정 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25년에는 다양한 기관과 단체, 행사 현장을 방문해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해 홍보 캠페인을 확대하고 토론회 등 통해 도민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도청 내 담당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목표 이행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더불어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참가, 전국 지속가능발전 유관기관 회의 및 행사 참여를 통해 전국 단위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지속가능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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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스마트 빌리지 보급·확산 사업 설명회 및 성과 공유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7일 오후 1시 30분, 홍천군 나들이 경로당에서 도 및 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빌리지 보급·확산 사업 설명회 및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스마트 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의 2026년도 신규 사업 신청과 관련해, 사업 지침 안내와 추진 절차를 공유하고 도내에서 추진된 우수사례를 소개함으로써 지역 현안 해결 및 디지털 혁신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행사 장소인 홍천군 나들이 경로당은 홍천군이 추진한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의 대표적 성과 공간으로 현장에서 사업 적용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스마트 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전담 기관으로 참여하는 지역 디지털 혁신 사업이다.
이 사업은 저출산·고령화, 지역소득 격차, 의료·복지 사각지대 등 지역 현안을 디지털 기술로 해소함으로써 주민 삶의 질과 지역사회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도는 2023년부터 2024년까지 9개 시·군에서 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했으며 2025년에는 4개 시군이 2개 신규 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성과 공유회에서는 홍천군, 영월군, 인제군 등 우수 사례를 중심으로 사업 성과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참조 스마트 빌리지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체감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회 디지털화 선도 사업이다.
특히 스마트 경로당은 도내 여러 경로당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여가·복지 프로그램을 실시간 양방향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스마트 빌리지 사업은 우리 도가 직면한 여러 문제를 디지털 기술로 해결하고 도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강원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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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미래차 전장부품 시스템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7일 미래차 산업의 핵심인 반도체 기술의 신뢰성을 검증하고 연구하는 ‘미래차 전장부품 시스템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의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보고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뢰성 검증센터는 원주시 부론일반산업단지에 연면적 2,31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국비 150억원, 지방비 153억원, 민자 47.8억원, 총 350.8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특히 신뢰성 검증센터는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산업에 필수적인 반도체 부품의 설계, 품질, 내구성을 테스트하고 검증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관련 기술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신 장비와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향후 관련 팹리스 기업 등과 협업해 기술 혁신을 이끌어 내는 데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다.
이번 기본 및 실시설계는 7월까지 모든 설계를 마무리한 후, 건축 인허가 등 행정 처리를 완료하고 올해 10월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며 2027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황성현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과장은 “미래차 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의 건립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반도체 산업 발전과 동시에 국내 미래차 산업의 발전과 반도체 기술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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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대박난 겨울 축제로 서막 열어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1월 추천 여행지로 선정한 ‘화천 산천어 축제’ 와 ‘홍천강 꽁꽁축제’ 가 나란히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하는 큰 성과를 이루며‘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서막을 열었다.
지난 1월 11일부터 2월 2일까지 23일간 개최된 화천 산천어 축제는 186만명의 방문객를 기록하며 2003년 첫 개최 이후 역대 최다 방문객 수인 2019년 184만명의 기록을 6년 만에 갈아 치우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도 크게 늘어 지난해 8만 5,000여명을 훌쩍 넘어 12만 2,000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1월 18일 개막한 홍천강 꽁꽁축제도 15일간 방문객 23만명이라는 역대 최고 흥행을 기록하며 2월 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는 2013년 첫 개최 이래 역대 최다 방문객 수로 지난해 16만명 대비 약 7만명 증가한 수치이다.
한편 ‘2025-2026 강원방문의 해’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도와 관광재단, 18개 시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매월 1~2개의 시군을 이달의 여행지로 선정해 해당 시군의 축제·행사 등과 연계한 집중 홍보를 통한 관광객 집중 유치 온라인 여행사와 연계한 ‘강원 숙박대전’ 추진 및 도내 숙박상품 할인권 지원을 통한 강원형 체류 관광 활성화 인바운드 관광객 대상 세일즈 및 홍보 마케팅 규모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김성림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1월의 추천 여행지 두 곳 모두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하며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며 “겨울 축제들이 새로운 흥행 기록을 세운 만큼 앞으로도 도 관광재단, 시군과 협력해 2월의 추천 여행지인 인제와 고성에도 많은 방문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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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강풍특보 속 강릉 연곡면 산불, 신속 대응으로 조기 진화
건조·강풍특보 속 강릉 연곡면 산불, 신속 대응으로 조기 진화
[KGN25] 금일 오전 강릉지역에 건조·강풍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산불이 발생해 소방대응 1단계가 발령되었으나, 신속한 대응으로 신고가 접수된 지 45분여 만에 주불이 잡히며 조기에 산불을 진화했다.
- 화재는 오전 11시 50분경 강릉시 연곡면 유등리 주택에서 발생했으며 불씨가 야산으로 옮겨 붙어 산불로 확대됐다.
신고 접수 이후 현장에는 소방차 21대, 63명의 진화 인력이 현장에 긴급 투입됐고 강릉시청,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 등 유관기관에 신속히 상황이 전파되며 강릉시와 강릉 국유림 관리소에서도 현장 출동 조치가 이뤄졌다.
특히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악조건 속에서도 도 임차헬기 1대, 산림청 헬기 1대, 소방헬기 1대가 투입되어 공중 진화작업을 지원했다.
진화헬기 3대를 포함해 진화차량 56대, 진화인력 160명이 투입되며 산불은 오후 1시 12분쯤 완전히 진화됐으며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에 있다.
이성진 산불방지센터소장은 “강풍과 건조한 기상 조건속에서도 신속한 대응으로 산불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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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주요 도로 현안사업 본격 추진 …정부 세종청사 방문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가 2월 3일 12개 사업 34조 원 규모의 2025년도 도로 사업 주요 추진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2월 5일 김진태 도지사와 조관묵 SOC 정책관 등이 정부 세종청사를 방문하며 도로 현안사업 추진에 첫걸음을 내딛었다.
먼저, 김 지사는 국토교통부 도로국의 도로정책과와 도로건설과, 기획재정부 타당성심사과를 방문해 담당국장을 비롯해 각 분야별 담당과장과 실무자들을 만나 관련된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상황 등을 설명했다.
건의 사업을 살펴보면 먼저, 지난달 23일 예비타당성 결과에 통과된 영월~삼척 고속도로 사업 추진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2035년 준공을 위해 후속 절차인 타당성 평가 용역이 연내 추진 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포천~철원 고속도로 속초~고성 고속도로 사업의 상반기 내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선정과 제6차 국도·국지도 도로건설계획 및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우리 도 현안사업들이 최대한 반영 될 수 있도록 협조를 건의했다.
끝으로 도민이 국가 SOC 사업 추진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올해 설계가 마무리되는 제천~영월 고속도로와 제2 경춘국도의 연내 공사 착수를 요청했다.
이후, 예비타당성 조사를 수행하는 KDI를 방문해 김기완 공공투자관리센터 소장을 만나 용문~홍천, 삼척~강릉 철도, 지방도 372호 선 광덕 터널 등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주요 사업들의 당위성과 도민의 염원을 전달하며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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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문체부 신규사업 ‘지역자율형 생활체육 공모사업’국비확보 전국 1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 공모사업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국비 약 2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대한체육회에서 운영하던 지역 생활체육지원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로 이관되면서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며 지역의 인구구조, 시설현황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신규 생활체육 기획사업을 대상으로 공모심사를 거쳐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도는 도비 부담금 없이 3년간 약 6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도는 총 6개 시군 8개 사업이 선정돼 3년간 총사업비 약 87억원을 확보해 지역 맞춤형 생활체육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강릉 해양 스포츠팜 △강릉 시민컬링 육성사업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 △평창 동계스포츠 생활체육 대중화 사업 △양양 지역특화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 △삼척 3:3 농구 스포츠케이션 △인제 생활체육 동호회 리그 △춘천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프로그램 등 총 8개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해양, 동계스포츠를 일반인들이 쉽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스키, 컬링, 서핑 등 체험교실 등을 운영하고 5년간 도내에서 개최되는 전국동계체전과 연계해 도민들이 생활체육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아, 여성,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의 도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도민 건강 증진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도는 이번 공모를 대비해 작년 11월부터 시군 관계자 회의 및 컨설팅을 통해 전략적으로 공모사업을 계획했으며 특히 강릉·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산을 활용한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양양의 서핑특화 사업 등 지역 특성에 맞춘 기획으로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생활체육 모델을 제시해 심사위원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는 도에서 제출한 공모사업 관련 자료 등을 모범사례로써 타 시도 교육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광철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도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언제 어디서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도민 체육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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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역대급 한파에 안부 전화로 취약계층 안전 확인 총력 당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추위가 연일 계속되고 도내 18개 전 시군에 한파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월 4일 오후 2시 20분 신관 3층 재난상황실에서 18개 시군 및 한파 대응 관련 부서와 한파대응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현재 도내 한파 경보는 12개 시군으로 춘천, 원주, 태백, 홍천, 횡성, 영월, 평창, 정선,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강원 북부·중부·남부 산지이며 한파주의보는 6개 시군으로 강릉, 동해, 속초, 삼척, 고성, 양양으로 영동권역이다.
특히 오늘 아침 횡성은 영하 20.9도, 최고 온도 영하 9도를 기록했으며 한파특보는 주말까지 유지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하고 있다.
김진태 지사는 “역대급 한파로 오늘 밤과 내일이 가장 고비일 것으로 전망된다”며 “독거노인, 장애인 등 한파 취약계층에 안부 전화를 드리며 안전을 확인하고 아울러 따뜻하게 난방을 해 주실 것과 어려울 경우에는 한파 쉼터, 응급대피소를 적극 안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특히 난방장치를 가동하는 축사는 화재 위험에 각별히 신경을 써 줄 것”을 전했다.
현재, 도에서는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월 3일 오후 6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며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생활지원사 1,711명이 노인맞춤 돌봄대상 25,897명에게 안부 확인 전화를 한파특보 기간에는 전화 매일 2회, 방문 주 2회로 강화해 운영 중이다.
또한, 추위를 피할 곳이 마땅치 않은 한파 취약 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한파 쉼터 322개소는 저녁 6시 운영에서 밤 12시까지로 연장 운영하며 24시간 운영은 124개소를 검토 중에 있다.
확대 연장 운영에 나서는 노인시설과 마을복지회관 등에는 도에서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난방비를 지원한다.
추가로 관공서 위주의 한파 응급대피소를 민간시설로 확대 지정한다.
규모는 시군당 1개 숙박시설 총 18개소로 민간시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도에서 재해구호기금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동파 피해시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파 취약지역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신속한 동파복구 체계를 가동 중이며 농업 분야에서도 농작물 저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시군·이장·작목반장·농협 등 유관기관과 비상대응체제 연락망을 구축해 모니터링을 강화해 운영 중이다.
202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