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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DMZ, 2025년 새로운 힐링의 문 연다
강원 DMZ, 2025년 새로운 힐링의 문 연다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비무장지대 접경지역 5개 군에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5개 코스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테마노선은 비무장지대와 민간인통제선 이북 지역의 생태·문화·역사 자원을 활용해, 자유와 안보, 평화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길로 각 노선별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철원군 백마고지 코스 6.25한국전쟁 당시 국군-중공군 간 격전을 기린 백마고지 전적지와 공작새 전망대, 지뢰와 수류탄이 가득 찬 황무지를 황금빛 지대로 바꾼 철원군민의 역사가 담긴 세모발자국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올해는 백마고지 전적지에서 남방한계선을 따라 DMZ을 바라보며 2.8km을 걸을 수 있다.
화천군 백암산 비목 코스 백암산 케이블카를 타고 국내 최북단 해발 1,178m 정상에서 평화의 댐과 북한의 금강산댐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
또한 앞선 두 댐으로 인해 형성된 세계 유일 DMZ 인공생태습지, 양의대 하천습지를 볼 수 있다.
올해부터 민통선 북상으로 검문을 받지 않고 출입할 수 있다.
양구군 두타연 피의능선 코스 금강산 안내소에서 출발해 두타연과 금강산 가는 옛길을 따라 걷는 코스로 예로부터 금강산 등 한반도 천혜의 환경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코스이다.
피의 능선을 따라가는 코스는, UN연합군과 중공군과의 치열한 고지전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인제군 대곡리초소-1052고지 코스 서화면 대곡리에서 을지삼거리를 지나 1052고지를 왕복하는 코스로 1953년 가장 치열한 고지전 중 하나를 기린 을지부대 854고지 전적비, 기타 미수복 지역 등 역사적 장소를 볼 수 있다.
또한 양구 해안면 펀치볼, 금강산 향로봉과 비로봉을 비롯해 백두대간의 아름다운 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고성군 통일전망대 코스 통일전망대에서 출발해 해안전망대, 통전터널, 남방한계선 등 해안을 따라 청정 고성바다와 함께 해금강과 금강산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다.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프로그램 예약은 한국관광공사 ’평화의 길‘ 누리집과 걷기여행 모바일 앱 ’두루누비 ‘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다만, 양구·인제 등 일부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요일이 따로 있어 두루누비가 아닌 지자체 운영사무소에 연락해야 한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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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캠페인' 통해 골목상권 살리기 나서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캠페인' 통해 골목상권 살리기 나서
[KGN25]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은 4월 15일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고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도내 착한가격업소에서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정책기획관실 직원이 참여했으며 앞으로 부서별 릴레이로 착한가격업소 이용 오·만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시군 출장 시 착한가격업소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이희열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경기침체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캠페인이 착한가격업소 이용 문화 확산은 물론, 지역 경제와 물가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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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축산물 온라인·비대면 판매 증가에 따른 위생 점검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축산물의 온라인·비대면 및 무인 판매 증가 등 소비·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축산물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내 시·군과 합동으로 추진되며 유제품, 구운 계란 등 온라인 판매가 활발한 품목과 최근 증가한 무인 축산물 판매점, 그리고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제조·유통하는 업체들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냉장설비 정상 작동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행위, △무인판매점 내 위생관리 상태, △표시사항 적정 여부 등이며 점검 현장에서 생산 제품을 무작위 수거해 잔류물질 허용 기준 초과 여부, 식중독균 오염 여부 등에 대해서도 함께 검사할 예정이다.
안재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축산물 유통을 위해 제조 전 과정에서 꼼꼼한 위생관리를 이어가겠다”며 이번 점검에 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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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형 공공주택, 홍천에서 두 번째 착공… 청년 정착 위한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추진
강원형 공공주택, 홍천에서 두 번째 착공… 청년 정착 위한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추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5일 홍천군 북방지구에서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공식은 홍천군 북방면 하화계리 일원 사업부지에서 열렸으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신영재 홍천군수 등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사업’은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주도해 지역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청년층 등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와 시군이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영월 덕포지구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상 13층, 총 8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17평형 66세대와 22평형 14세대로 구성되며 2025년 4월 착공해 2026년 준공이 목표이다.
‘강원형 공공임대주택’은 그동안 한국주택토지공사 중심으로 추진되던 임대주택 공급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수요를 반영한 차별화된 모델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 등 청년층의 주거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기존 공공임대주택과 차별화된 평면 설계, 특화된 커뮤니티 공간, 빌트인 가구 등 최신 주거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그간 추진된 한국주택토지공사 공공임대주택공급은 사업 타당성 분석 등 행정절차에 4~5년이 소요되나, 강원형 임대주택공급은 사업선정 후 즉시 사업을 추진해 수요계층에 적기 공급이 가능하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번 사업은 두 번째로 착공하는 강원형 임대주택”이라며 “도와 홍천군이 처음부터 끝까지 주도해 추진하는 만큼 맞춤형 설계는 물론이고 인허가 시간까지 단축된다”고 전했다.
이어 “얼마 전 북방면에서 아기가 태어나는 기쁜 소식이 있었는데, 앞으로 이곳에 아이 울음소리가 더욱 자주 울려 퍼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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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기본 및 실시설계 본격 착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보고회를 4월 1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설계 공모에서 브리즈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설계 단계에 돌입하게 된 것이다.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는 2024년 5월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국가 직접사업으로 원주시 부론일반산업단지 내 지상 2층, 연면적 2,45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사업에는 국비 150억원과 지방비 277억원 등 총 427억원이 투입된다.
도는 올해 9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건축 인허가 및 시공사 선정 등 행정 절차를 완료한 뒤 오는 11월 착공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테크노파크는 2024년부터 장비 구축을 시작해, 2025년 상반기부터 임시공간에서 분석 및 성능 테스트 장비를 우선 운영하고 센터가 완공되는 2027년부터 본격적인 실증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실증센터는 국내 반도체 공정용 세라믹 소모품의 성능 검증과 양산 단계 실증 테스트를 지원하는 테스트 베드로 반도체 소모품의 성능 검증과 제품을 대량 생산하는 양산 단계 공정 안정성 검증을 지원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센터는 강원자치도를 포함한 중부권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중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향후 지역 산업 생태계와 연계한 시장 선도형 핵심 전략기술 개발의 허브로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성현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과장은 “반도체 소모품 산업은 반도체 공급망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분야로 이번 실증센터 구축은 소부장 기술력 강화와 공급망 안정화는 물론, 지역 산업 성장과 기업 육성을 견인할 전략적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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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천 물고기 폐사 원인 규명을 위한 2차 정밀 수질조사 실시
공지천 물고기 폐사 원인 규명을 위한 2차 정밀 수질조사 실시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춘천시 공지천에서 발생한 붕어 폐사 사고의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고 유사 사례의 재발 방지와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해 2차 정밀 수질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3월 21일 공지천 일대에서 발생한 물고기 폐사와 관련해 1차 수질분석 결과 농약, 세제 등 외부 독성물질의 유입은 확인되지 않았다.
또한 폐사 어종이 붕어에 국한됐고 시기적으로 산란 활동이 활발한 점을 고려할 때 ‘산란 스트레스로 인한 폐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1차 조사 이후에도 공지천 일대에서 폐사한 물고기가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어, 도는 주민 우려를 해소하고 보다 면밀한 원인 규명을 위해 2차 정밀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조사는 약 2주간 공지천교부터 온의교까지 약 1.2km 구간에서 진행되며 보건환경연구원이 농약, 세제 등 물고기 폐사와 관련된 항목을 중심으로 수질을 정밀 분석할 예정이다.
아울러 춘천시는 하천 구간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폐사체 수거 및 현장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물고기 폐사의 정확한 원인을 신속히 규명해 주민 우려를 해소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하천 생태계 보전과 수질개선을 위해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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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정광열 경제부지사, 도내 봄철 산불 대응태세 점검 및 산불방지 노고 격려
강원특별자치도 정광열 경제부지사, 도내 봄철 산불 대응태세 점검 및 산불방지 노고 격려
[KGN25] 강원특별자치도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4월 14일 봄철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산불진화헬기 계류장을 점검하고 시군 산불진화대원 등을 격려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총 8대의 민간 헬기를 임차해 산불 예방과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경제부지사는 원주 임차헬기 계류장을 방문해 산불진화 헬기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항공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안전한 운영을 당부했다.
또한 산불 진화에 있어 헬기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한편 올해 봄철은 예년보다 빠른 고온·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지난 3월 25일 산불재난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상향된 이후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특히 3월 21일부터 3월 30일까지 약 10일간 지속된 경북·경남·울산 지역에 걸쳐 발생한 초대형 산불은 국내 유례없는 사례로 기록됐으며 강원자치도 또한 4월 중순 이후 ‘양간지풍’ 등 지역 특성으로 인해 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이에 따라 강원자치도와 각 시군은 지휘부 및 직원을 총동원해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산불 예방 활동과 기동 단속 등 산불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또한, 산림 및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실시하고 발생 원인 조사 및 가해자 검거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신속한 산불 진화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산불 방지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 산불진화대, 감시원, 유관기관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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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 핵심 전략규제 개선 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 핵심 전략규제 개선 회의’ 개최
[KGN25]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핵심 전략규제 중점 발굴과 개선을 통해 접경지역 도민 불편 해소에 나선다.
도는 4월 14일 철원에서 접경지역 5개 군 및 관련 전문가 등과 함께 규제 발굴과 해소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가졌다.
회의는 지리적·환경적 특성을 공유한 시군이 권역별 공통된 규제에 공감하고 규제개혁의 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 올해부터 분기별로 개최된다.
이날 회의는 곽일규 강원특별자치도 특별자치추진단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국방·환경분야 전문가, 군 담당 팀장이 참석해 각종 중첩 규제로 심각해진 지역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필요한 규제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또한 군에서 신규 제안한 △공장설립제한지역 지정범위 축소 △군 소음피해 보상금 감액기준 개선 △군사보호구역 내 농업시설 신축 규정 완화 △미활용 군용지 매입 절차 간소화 등 7개 과제에 대해서는 도 소관부서 및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중앙부처에 건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 발굴되어 검토가 진행중인 ‘군사시설 기부 대 양여사업’, ‘비행안전구역 고도 제한 완화’, ‘접경지역 환경관리비용’ 과제 관련 전문가의 발표와 심층 논의를 통해 논리적인 완결성을 갖추기 위한 방안도 다루었다.
곽일규 강원특별자치도 특별자치추진단장은 “우리가 살아가는 터전은 잘 보전하고 지켜서 후대에 물려줄 소중한 자원이지만, 기업들이 들어와 활발한 경제활동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에서 구해낼 수 있도록 규제를 합리화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규제를 개선하는 것이 투자이자 지역경제를 일으키는 기폭제가 될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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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역혁신 클러스터 평가 1위… 디지털헬스케어 선도 입지 굳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테크노파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3~2024년 지역 혁신클러스터 육성 사업 성과평가에서 전국 1위, 최고 등급인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1단계 클러스터로 지정된 전국 7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2년간의 사업 추진 실적과 운영 역량 전반을 평가한 것으로 도는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기 대표적인 성과로는 △투자 유치 18개사 △사업화 매출 641억원 △신규 고용 239명 △특허 및 인증 등 141건 등의 실적을 거두며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의 지역 확산과 기업 성장 기반을 강화했다.
현재 클러스터 내 입주기업은 총 274개사이며 2023년 기준 매출은 1조 8,783억원, 고용 인원은 6,873명에 달한다.
특히 투자유치 18개 사에는 ㈜메디쎄이, ㈜현대메디택 등 중핵기업 2개사가 포함되어 있다.
R&D 기술개발 우수사례로는 ㈜메쥬가 AI 기반 심폐재활 의료기기 기술개발을 통해 누적 투자 유치 금액 305억원의 성과를 기록하며 디지털헬스케어 창업 생태계 저력을 발휘했다.
또한, 전통 의료기기 중심의 산업 구조에서 AI, 빅데이터 기반 첨단의료기술로 산업 전반의 밸류체인을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경쟁력도 확보하고 있다.
한편 지역혁신클러스터는 ‘지방분권균형발전법’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대형 국책 사업으로 지역 주력사업을 육성하기 위해 1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도는 2018년 원주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거점지구로 지정된 이후, 산업단지, 기업, 대학, 병원 등과 연계해 R&D, 시제품 개발, 인허가 및 임상, 실증지원, 컨설팅, 국내외 마케팅, 전문인력양성까지 전 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3년 2기 진입 이후에는 전담기구 확대와 데이터 안심존 구축 등 인프라 확장을 통해 강원 디지털헬스케어의 성장 발판을 마련해 왔다 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선도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향후 국가정책 연계 및 R&D 사업 선정에 있어 유리한 조건을 확보하게 됐다.
또한, 이번 성과는 클러스터 2단계 진입 여부를 판단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번 평가결과는 산·학·연·관 모든 부문에서 함께 힘써준 덕분”며 “최근 여러 특구와 단지 등이 많이 조성되고 있지만, 지정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성과를 발판삼아 반도체, 바이오 등 도에서 역점 추진 중인 7대 미래산업 분야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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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21대 대통령선거 공약 반영 총력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강원지역 주요 현안이 대통령 공약 및 국정과제에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를 위해 도는 각 정당의 대선공약에 도의 핵심 사업이 포함될 수 있도록 강원 대선 공약 추진단을 구성하고 오늘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추진단은 도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기획조정실장을 총괄상황실장으로 두며 18개 시군과 강원연구원,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해 핵심과제를 발굴하고 정책 공약화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오늘 오후에는 도 실무팀과 강원연구원 정책 분야별 전문가 20여명이 참여하는 비공개 실무회의가 열려 정책 발굴 방향과 과제 구성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4월 중에는 행정부지사 주재로 추진단 회의를 열어 각 실국의 공약과제 내용과 우선순위를 점검하고 이후에는 도지사 주재 최종회의를 통해 공약과제을 신속히 확정한 뒤 각 정당에 공식 제안할 방침이다.
대통령 선거를 50여 일 앞둔 시점에서 도는 지역 핵심현안을 선제적으로 제시해 국정과제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도의 공약과제는 1, 2차에 나눠서 각 정당에 순차적으로 제안될 예정이다.
선거일정이 예년에 비해 촉박한 점을 감안해, 기존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정리된 1차 과제를 오늘 각 정당에 우선 전달해 공약 반영 가능성을 높이고 도지사 주재 회의를 통해 발굴한 신규과제는 2차로 제안해 전체 공약과제의 채택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1차로 제안되는 주요 공약과제는 강원특별법, 7대 미래산업, SOC 확충 등 7대 분야 23개 과제이다.
이번 과제는 지역 숙원사업 해결 가능성, 국정과제와의 연계성, 실현 가능성 등을 고려해 도가 그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핵심 현안들로 엄선됐다.
특히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중 중앙부처협의가 어려운 특례와 법안에 반영되지 못한 주요 특례사항을 공약에 반영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또한, 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수소 등의 도의 7대 미래산업을 대선 공약에 포함시켜 강원의 산업지도 재편에 속도를 내고 열악한 교통 인프라 확충 역시 공약화해 동서남북 사통팔달 강원시대 실현에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폐광지역 활성화 지원, 4대 핵심규제 특례의 실행력 강화, 관광 및 농수산업 등 다양한 과제도 함께 포함돼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대선 시계가 빠르게 돌아감에 따라 TF 조직을 만들어 오늘부터 두 달 간 운영할 계획”이라며 “답보상태에 있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은 물론 개정안에 반영되지 못한 특례, 7대 미래산업과 SOC에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다.
202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