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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도민감사관 첫 공개모집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도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도민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8월 4일부터 14일까지 ‘제6기 강원특별자치도 도민감사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강원특별자치도 도민감사관 운영 조례’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제도 시행 이후 처음으로 공개모집 방식을 도입한 사례다.
이를 통해 자격을 갖춘 도민이 공정한 절차를 거쳐 감사행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도민감사관 지원 자격은 다음과 같다.
△ 법률, 회계, 기술, 환경, 건설, 보건 등의 분야에 전문자격이 있는 사람으로서 해당 분야의 실무경력이 있는 사람 △ 대학이나 공인된 연구기관에서 조교수 이상 또는 이에 상당하는 직에 있거나 있었던 사람 △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5급 상당 이상 공무원으로 있었던 사람 △ 사회적 신망이 높고 행정에 관한 식견이 풍부한 사람 △ 그 밖에 감사위원장이 감사업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성, 경험, 자질을 갖췄다고 인정하는 사람 도 감사위원회는 감사행정에 대한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겸비한 도민을 중심으로 위촉할 계획이다.
도민감사관으로 위촉되면, 2025년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3년간 활동하게 된다.
주요 역할은 △공익제보 및 불합리한 제도·관행의 개선·시정 건의 △부패방지·청렴 정책 수립 과정 참여 △감사·조사 참여 등이다.
신청은 이메일 우편,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 및 세부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 홈페이지 또는 강원특별자치도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일섭 감사위원장은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내부 통제뿐 아니라 도민의 사전 예방적 참여가 중요하다”며 “이번 공개모집이 도민감사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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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꿈의 페스티벌’, 강원 평창에서 열려
2025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꿈의 페스티벌’, 강원 평창에서 열려
[KGN25]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함께 추진하는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 ‘2025 꿈의 페스티벌’ 이 8월 6일부터 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평창군 등 도내 일원에서 열린다.
‘꿈의 예술단’은 문체부가 추진하는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교육 지원프로그램으로 2010년 ‘꿈의 오케스트라’를 시작으로 2022년‘꿈의 무용단’, 2024년 ‘꿈의 극단’, 2025년 ‘꿈의 스튜디오’까지 장르를 확장하며 해마다 많은 아동·청소년의 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 꿈의 페스티벌에는 꿈의 오케스트라, 무용단, 극단 단원들과 더불어 말레이시아·일본·태국 등 3개국 해외 청소년 합창단이 참여한다.
총 1,000여명의 단원들이 감각을 깨우는 순간의 ‘첫 숨’ 이라는 주제로 7월 사전 워크숍과 8월 합동캠프 등을 함께 한다.
8월 합동캠프에는 △꿈의 오케스트라 4개소, △꿈의 무용단 12개소, △2024년 꿈의 극단 홍보대사 ‘극단여행자’ 및 어린이 단원들이 참여하는데,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강릉문화재단의 꿈의 무용단 40명이 참여해 전국에서 모인 꿈의 예술단 단원들과 소통하며 예술적 경험을 확장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작곡가 최우정이 총감독을 맡고 성악가 사무엘 윤과 안무가 김보라가 공동감독으로 참여해 단원들의 예술적 몰입과 창작 역량 강화를 이끈다.
8월 7일 저녁에 개최되는 합동공연에는 최우정 총감독이 꿈의 예술단을 위해 작곡한 ‘2025 꿈의 페스티벌 주제가 ‘나의 내일을’’ 이 초연되며 꿈의 오케스트라와 무용단, 해외 청소년 합창단이 어우러져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도는 2025 평창대관령음악제와 연계해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양성원 예술감독과의 아트토크, ‘평창페스티벌스트링즈-고대의 찬가, 현대의 리듬’오픈 리허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정연길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국장은 “전국에 있는 꿈의 예술단 단원들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해 준 것에 감사한다”며 “‘아이들의 첫 숨, 예술로 이어지는 무대’라는 이번 주제와 같이 꿈의 페스티벌을 통해 예술에 한 발짝 더 다가가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예술로 표현하며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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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병 소비쿠폰 부대 인근 사용 검토
군장병 소비쿠폰 부대 인근 사용 검토
[KGN25] 행정안전부는 8월 5일 민생 소비쿠폰과 관련해 군 장병의 사용처 확대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 8월 1일 개최된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대통령에게 건의한 사항이다.
당시 김 지사는 “군장병들이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아닌, 실제 생활하는 군부대 인근 지역에서도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이에 대해 대통령은 깊이 공감하며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제도 개선을 지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행정안전부에서는 군장병이 실제 주둔하고 있는 지역에서도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다만, 소비쿠폰 예산에 군장병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지자체 예산이 포함된 구조이기 때문에, 해당 지자체의 양해 절차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김진태 지사는 “군장병 소비쿠폰 부대 인근 사용 검토를 환영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전국 시도에서도 군장병들의 편익과 제도 취지를 고려해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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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소재 의료기관 이상 증상자 발생 관련, 역학조사 진행 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7.28 강릉시 소재 의료기관에서 허리 통증완화 시술을 받은 다수의 환자에서 이상증상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강릉시 보건소에 접수됨에 따라, 도, 도감염병관리지원, 강릉시, 질병관리청등 관계기관이 함께 역학조사단을 구성하고 7.29.부터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의료기관에서 통증완화 신경차단술 등 허리시술을 받은 후 8명이 극심한 통증, 두통, 의식저하, 발열 등의 증상으로 타 의료기관에서 입원치료를 받았고 대부분 혈액이나 뇌척수액에서 황색포도알균 이 발견됐다.
역학조사단은 해당의료기관에 주사제, 시술준비 과정 등 의료진 면담조사를 통해 감염 위해요인을 확인하고 시술장 등 환경·기구 및 의료진 검체 62건을 확보해, 의료 감염 등 역학적 연관성 등을 확인 중에 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해당 의료기관 종사자 3건, 환경 13건에서 황색포도알균이 검출됐으며 질병관리청에 유전자 분석등 을 의뢰해 해당 의료기관과의 인과관계를 추가 확인할 예정이다.
해당 의료기관은 보건당국의 시술 중단 권고에 따라 8.1일부터 휴진했으며 강릉시보건소는 최근 2주이내 동일 시술받은 대상자를 우선 확인하고 단계적으로 대상을 추가해 건강이상유무를 조사할 계획이다.
강원자치도는 강릉시와 협력해 동일한 시술을 받은 이력이 있는 대상에 대해 건강현황을 조사하고 추가 환자 발생감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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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한일 청소년 문화교류단, 강원특별자치도청 방문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4일 도청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제56회 한일 청소년 문화교류단 도청 방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자치도와 일본 히로시마현 청소년 간의 우정과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민간 중심 국제교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앞서 8월 2일 춘천에서 열린 환영식에서는 일주일 만에 다시 만난 양국 학생들이 다시 만나 인사를 나누며 장기자랑, 홈스테이 가족과의 만남 등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진태 지사는 일본어로 “강원도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고 인사하며 “이런 민간 차원의 교류가 한일 관계에도 도움이 될 것”이며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기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8월 4일 도청 행사에는 여중협 행정부지사, 도의회 임미선 의원, 한국유네스코협회연맹 강원도협회 관계자, 양국 청소년문화교류단 학생 25명 등 총 4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환영 인사와 축사 △한일 청소년 대표 소감 발표 △도 행정부지사와의 대화 △도청 주요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정부지사와의 대화’ 시간에는 청소년들이 강원자치도의 관광지, 특산물, 맛집 등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의견을 나눴다.
학생들은 “양 지역 청소년 교류가 지속되길 바란다”, “청소년들이 지역을 잇는 가교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강원자치도와 히로시마현 청소년 간 교류는 1971년 시작 이후 50년 넘게 이어져 온 소중한 국제 우정의 상징”이라며 “이번 교류를 통해 글로벌 시야를 넓히고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한일 청소년 문화교류에 큰 역할을 해주시는 한국유네스코협회연맹 강원도협회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교류단은 8월 2일부터 7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춘천, 양양, 고성 등을 방문하며 홈스테이, 전통예절 체험, 디엠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이해와 우정을 나눌 예정이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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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여름 휴가철 재난 안전관리 총력 대응 체제 가동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재난 안전관리 총력 대응 체제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7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를 ‘여름 성수기 수상안전 특별대책기간’ 으로 정해 수난사고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시군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올해부터는 하천·계곡, 해변 등 모든 관리지역에 안전관리요원 801명을 고정 배치해 상시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안전관리요원이 없는 비관리지역은 사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주말과 피서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시간대를 중심으로 집중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여름철 지역축제 안전관리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8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도내 15개 시군, 18개소에서 개최되는 1천 명 이상 규모의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관리계획 심의와 유관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
아울러 모든 축제 행사장에는 무더위쉼터를 의무 설치·운영하도록 해,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자 발생을 예방한다.
특히 참여 인원이 많은 주요 행사 3곳에 대해서는 행정안전부, 도, 시군 합동점검을 통해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국내 여행 선호도 1위인 강원특별자치도에서 휴가철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피서객 여러분께서도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위험요소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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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제공인력 예방접종 지원사업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소속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 대상의 안전을 위해 제공인력 50명에게 2025년 8월부터 10월까지 독감, 백일해, 코로나, 폐렴구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방문형 서비스 제공인력이 감염병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이용자에게 전염 위험 요인을 최소화해 안전한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통합 안전점검 지원을 통해 도내 사회복지시설 및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시설 안전 강화와 안전관리 의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은영 원장은 “돌봄종사자의 예방접종을 통해 제공인력의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이용자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재가방문 서비스 인력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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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 '청렴시책' 본격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은 부패 방지와 청렴도 향상을 위해 8월부터 9월까지 ‘청렴시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7월 21일 도지사 주재로 열린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청렴시책 추진상황 점검회의’의 후속으로 도정 전반에 대한 도민 신뢰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미래산업국은 ‘청렴 표지판 운영’, ‘청렴 다짐 챌린지’, ‘한눈에 보는 사업지도’ 등 총 4개 과제를 신규로 발굴하고 이를 중점 추진해 사업 현장의 청렴 분위기를 확산하고 수행기관의 투명한 사업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렴 표지판 운영: 수소산업 및 폐광지역 주요 사업 현장에 청렴 표지판 설치 청렴 다짐 챌린지: 사업 수행기관과 협력해 청렴 실천 다짐 행사 진행 한눈에 보는 사업지도: 주요 사업 정보를 시각화해 도민에게 알기 쉽게 제공 이해충돌 없는 회의: 주요 안건 심의 시 이해충돌 여부 사전 점검 강화 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청렴 문화 확산과 부패 방지는 조직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을 적극 발굴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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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관광업계 활력 제고를 위해 도내 관광사업체 대상 경영안정자금 추가 지원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도내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경영안정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은 도내 관광사업체가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운영자금을 융자받을 경우, 강원특별자치도가 연 최대 3.5% 이내의 이차보전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지정되어 운영 중인 관광사업자 등이며 세금을 체납 중이거나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지원이 종료된 지 1년이 지나지 않은 업체 등은 제외된다.
융자 한도는 업체당 최대 2억원이며 이차보전금 지원 기간은 4년이다.
자금은 관광사업의 경영에 소요되는 자금 및 외국인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에 소요되는 비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8월 22일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강원특별자치도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 접수는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금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권종 관광국장은 “이번 관광경영안정자금 추가 지원이 관광시장의 불확실성과 고금리 여건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관광사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강원 방문의 해를 계기로 관광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업계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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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편의점이 무더위 쉼터로… 광역 최초 3대 편의점 기업과 무더위쉼터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1일 오후 3시 30분, 도청 본관 회의실에서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BGF 리테일 ㈜GS리테일 ㈜이마트24 등 편의점 3사와 무더위 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폭염 속 도민 보호를 위해 무더위 쉼터를 보다 촘촘하게 확대하고자 도에서 제안한 것으로 3개 기업은 사회적 책임과 나눔 차원에서 적극 동참했다.
협약에 따라 편의점이 무더위쉼터로 지정되면, 도민들은 접근성이 뛰어난 24시간 냉방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편의점은 지역사회 공헌 이미지를 높이는 동시에 유입 고객 증가에 따른 매출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도는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언론,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무더위쉼터로서의 편의점 이용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며 편의점 본사는 쉼터지정에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가맹점을 모집하고 도에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지정된 가맹점은 방문객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데 협조하게 된다.
3사가 운영하는 도내 편의점은 1,700여 개이며 점주들의 신청을 받아 무더위쉼터로 지정하게 되면 도민이 쉽게 인식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표지판을 부착할 계획이다.
김진태 지사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편의점 3사와 무더위 쉼터 협약을 맺는다”며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냉방 공간을 잠깐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온열 질환에 의한 사망위험이 최대 66%까지 낮아진다고 한다”며 “이 협약에 참여한 편의점은 숨은 생명의 공로자가 될 것”이라며 “도에서도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