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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연간 이용자 모집
함안군,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연간 이용자 모집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가야읍 도항리 250-12번지 일원에 지난 3월 준공한 ‘함안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의 연간 이용자를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 대상은 총 68면으로 특대형 11면과 대형 57면이다.화물자동차 1대당 개인 출퇴근용 승용차 1대를 함께 등록해 이용할 수 있다.이용을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2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함안군청 건설교통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이용자는 2026년 3월 1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 또는 주사무소 소재지가 함안군인 신청자에게 우선 이용 기회를 부여해 선정할 예정이다.연간 이용요금은 차량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5톤 미만 화물자동차 36만원 △5톤 이상 화물자동차 60만원 △탱크로리·트레일러 등 특수자동차 84만원이다.함안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도심 내 대형 화물차의 불법 밤샘주차를 줄이고 교통사고 위험과 소음 문제를 해소해 군민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군 관계자는 “공영차고지가 본격 운영되는 7월부터 화물차 불법 밤샘주차 민원이 잦은 가야권과 칠원권을 중심으로 정기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며 “화물차 운전자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함안군 건설교통과로 문의하거나 함안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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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폭염 대비 취약 노인 보호 대책 본격 추진
함양군, 폭염 대비 취약 노인 보호 대책 본격 추진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어르신들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9월까지 ‘폭염 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최근 기상청은 올여름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폭염 발생 빈도 또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특히 독거노인과 만성 질환이 있는 고령층의 건강관리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이에 함양군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연계해 생활지원사를 중심으로 취약 노인에 대한 안전 확인을 강화한다.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유선 및 방문 확인을 강화하고 폭염 행동 요령 안내와 건강 상태를 수시로 점검할 예정이다.또한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활용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하고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의 냉방기 작동상태를 점검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아울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단, 자원봉사 단체 등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노인을 발굴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운영한다.함양군 관계자는 “폭염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재난인 만큼 선제적인 안전관리와 촘촘한 돌봄 체계를 통해 취약 노인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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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없는 함안 만들기 함안군·한국전력 함안의령지사 업무협약 체결
고독사 없는 함안 만들기 함안군·한국전력 함안의령지사 업무협약 체결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6월 1일 군수실에서 한국전력 함안의령지사와 고독ˑ고립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로 고독사 예방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역 내 위기가구를 보다 촘촘히 발굴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전기 사용량 변화, 장기 부재 등 이상 징후가 의심되는 가구를 발견하면 신속히 정보를 공유하고 신고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아울러 복지서비스 연계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협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한국전력 함안의령지사는 현장 업무 과정에서 고독ˑ고립 위험이 의심되는 가구를 발견하면 읍면과 군 복지부서와 연계해 위기가구 발굴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함안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함안군 관계자는 “고독ˑ고립 문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만큼 지역사회와 공공기관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군민 모두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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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귀농운동본부 생태귀농학교 교육생, 하동 매력에 빠졌다
부산귀농운동본부 생태귀농학교 교육생, 하동 매력에 빠졌다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부산귀농운동본부의 ‘68기 생태귀농학교’ 교육생 21명이 지난 5월 23일 현장 탐방 교육을 다녀갔다고 밝혔다.부산귀농운동본부는 매년 예비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하동군 탐방을 정례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하동군에는 귀농본부 교육 과정을 수료하고 성공적으로 정착한 30여명의 동문 선배들이 다양한 형태로 농업 및 지역 사회에 참여하며 든든한 멘토 역할을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귀농본부는 지난 2024년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긴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대표적 협력 사업인 하동형 농촌에서 살아보기 ‘하동에서 1주어때?’4박 5일 프로그램은 지난 2년간 총 4회를 진행했다.매회 10명씩 귀농본부 회원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6월과 10월에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고사리·양봉부터 농촌 테마 민박까지 다채로운 선배 농가 탐방 이번 탐방 교육에서 68기 교육생들은 서로 다른 개성과 전략으로 안정적인 정착을 이뤄낸 선배 귀농 농가 3곳을 방문해 농촌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정착 노하우를 직접 듣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첫 번째 방문지인 횡천면 ‘풀심생태문화정원’의 최문환·김옥랑 부부는 2015년 귀농 후 고사리, 매실 등 임산물 위주의 농사와 양봉을 결합한 복합 영농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했다.부부는 소설 토지와 연계한 지역 인문학 활동을 소개하며 “농사든 대인관계든 욕심을 내려놓고 정성을 다하면 여유롭고 풍요로운 귀농 귀촌 생활을 누릴 수 있다”고 조언했다.두 번째로 방문한 악양면 박부식 씨는 2015년에 고향으로 돌아온 귀향인으로 대봉감 농사와 함께 지역 행정 업무를 겸직하는 ‘농촌형 다각화 모델’을 제시했다.박 씨는 “초기 농촌 생활이 녹록지 않을 수 있으므로 농사에만 올인하기보다 자신의 특기를 살려 지역에 필요한 일자리를 함께 도모하면 안정적인 연착륙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마지막 탐방지인 악양면 ‘악양별서’의 김인석 대표는 대기업 명예퇴직 후 7년 전 하동에 정착해 성공적인 농촌테마형 민박을 운영 중인 사례를 공유했다.김 대표는 최근 지속 가능한 삶의 모델로 주목받는 ‘퍼머컬쳐’ 교육을 이수하고 이를 실제 농사와 생활에 접목하기 위해 준비 중인 차별화된 계획을 설명해 교육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교육생 “철저한 계획과 마음가짐 새긴 뜻깊은 시간” 탐방에 참여한 생태귀농 68기 교육생들은 섬진강과 악양 들판, 형제봉 등 수려한 하동의 자연경관에 매료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실전 교육에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한 교육생은 “귀농 선배들의 다채로운 정착 성공 사례를 눈으로 직접 보며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배움을 얻었다”며 “특히 ‘욕심을 내려놓고 나만의 확실한 귀농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조언을 마음에 깊이 새겼다”고 소감을 전했다.또 다른 참가자들 역시 하동군을 귀농 후보지 1순위로 꼽으며 향후 진행될 일주일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부산귀농운동본부 관계자는 “귀농본부와 하동군의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예비 귀농인들에게 가장 실질적인 현장 교육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생태귀농의 대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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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품은 여름 명소, 하동 송림공원 물놀이장 12일 무료 개장
섬진강 품은 여름 명소, 하동 송림공원 물놀이장 12일 무료 개장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무더위를 식혀줄 도심 속 피서지 ‘하동 송림공원 물놀이장’을 오는 12일 개장한다고 밝혔다.송림공원 물놀이장은 국가하천 섬진강과 천연 송림이 어우러진 자연환경 속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하동의 대표 여름 명소로 매년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도심과 가까운 뛰어난 접근성과 무료 이용이라는 장점으로 여름철 인기 피서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물놀이장은 6월 12일부터 주말 중심으로 운영되며 여름 휴가철과 피서객이 집중되는 7월 15일부터 8월 30일까지는 매일 운영한다.다만, 시설물 점검과 환경정비를 위해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장한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기후 상황과 현장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이용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청소 및 수질관리 시간을 운영한다.시설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물놀이 풀장과 놀이시설을 비롯해 분수대, 샤워장, 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하동군은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동일 시간대 입장 인원을 270명으로 제한하고 수상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또한 매주 1회 이상 전문 기관에 수질 검사를 의뢰하는 등 안전하고 깨끗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하승철 하동군수는 “송림공원 물놀이장은 아름다운 섬진강과 송림공원이 어우러진 하동의 대표 여름 휴식 공간”이라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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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특례시 특별법’공포에 따른 단계별 추진준비 돌입
창원특례시,‘특례시 특별법’공포에 따른 단계별 추진준비 돌입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특례시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근거 및 19개 신규 특례사무 이양 내용을 담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6월 2일 공포됨에 따라 법안의 안정적인 정착과 내실있는 자치권 확대를 위한 단계별 실행계획에 전격 착수한다고 밝혔다.그동안 개별 법령 개정에 의존해 제한적 권한 이양에 그쳤던 특례시는 이번 특별법 제정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국가 차원의 지원체계와 특례 부여 요청 절차가 법제화되면서 제도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한층 견고히 다질 수 있게 된 것이다.특별법은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인 2027년 6월 3일부터 본격 시행된다.시는 법 시행 전까지의 준비기간을 활용해 특례사무 이양과 제도 정비를 완료하고 행정공백 없는 안정적인 제도 안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우선 시는 19개 신규사무의 기존 수행 주체였던 경상남도로부터 권한을 온전히 이양받기 위해 도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인수인계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이양사무별 담당부서 간 1대 1 실무 협의를 통해 행정노하우, 데이터, 시스템 권한 등을 종합적으로 이전받아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형 직무 역량을 조기에 확보할 계획이다.또한 사무와 관련한 조례·규칙 등 관련 자치법규 중 제·개정이 필요한 사항을 선제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아울러 시정연구원 등 전문가 연구를 통해 19개 신규 특례사무 이양 효과를 정밀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필요한 인력과 예산 확보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효과도 체계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특별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도시·건축, 산업·경제, 환경·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19개 특례사무를 창원시가 직접 수행하게 된다.51층 이상 대형 건축물 허가권이나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자체 승인 등으로 복잡한 행정절차가 단축되어 대규모 개발사업에 속도가 붙는 것은 물론, 폐기물처분부담금과 생태계보전부담금 등의 징수권 확보로 환경개선사업에 재투자할 수 있는 자체 재원 기반도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특례시의 완전한 자치권 확보를 위한 재정·조직 분야의 핵심 권한은 여전히 향후 과제로 남아있다.이에 시는 이번 특별법 제정을 발판 삼아, 미비한 권한을 보완하고 실질적인 특례를 추가 확보하는 데 행정력을 모을 방침이다.시는 관련 부서 중심으로 시민 체감형 재정·조직 특례를 지속 발굴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자치분권협의회 및 창원시정연구원의 정책 검토를 통해 제안된 특례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 논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나아가 고양·수원·용인·화성 4개 특례시와 연대해 실질적 권한 확대를 위한 특별법 개정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특별법 공포는 특례시가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19개 특례사무가 시민 편익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4개 특례시와 힘을 모아 재정·조직 분야의 실질적인 권한을 단계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완성형 특례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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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민축구단, ‘2026 K4리그’ 전반기 단독 1위 마무리
진주시민축구단, ‘2026 K4리그’ 전반기 단독 1위 마무리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민축구단이 ‘2026 K4리그’ 개막 이후 단 한 번의 양보도 없이 전반기를 단독 1위로 마무리했다.진주시민축구단은 지난 5월 31일 함안공설운동장에서 열린 K4리그 전반기 마지막 경기인 함안군민축구단과의 원정경기에서 이동규의 멀티 골과 오세이, 이호영의 릴레이 골에 힘입어 4대1 완승을 거뒀다.이번 승리로 진주시민축구단은 지난 경기에서의 패배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전반기 12경기에서 10승 1무 1패, 승점 31점을 기록하며 개막 이후 줄곧 선두 자리를 지켰다.특히 12경기 동안 33득점과 12실점을 기록, 경기당 2.75골에 달하는 화끈한 공격 축구로 팬들을 열광시켰다.개인 기록에서도 김도윤과 이동규가 리그 득점 1, 2위를 휩쓸고 정우빈·임민혁·김도윤이 도움 부문에서도 상위권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는 등 리그의 공격 지표를 독식하며 압도적인 화력을 입증했다.이러한 눈부신 성과는 시즌 초부터 이어진 구단의 다각적인 분위기 쇄신 노력 덕분이다.구단은 시즌 개막 전에 신규 이사진을 위촉해 운영 기반을 강화했고 출정식 개최와 함께 새 유니폼 공개해 선수단과 구단의 결속력을 다졌다.또한 홈 경기마다 지역 어린이와 진주시장애인축구협회 선수단 등이 함께하는 ‘에스코트’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팬 친화적인 축구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도 힘을 기울여 왔다.이러한 노력은 열성적인 응원으로 이어져 시즌 초반 8연승을 포함한 10경기 무패 행진의 원동력이 되기도 했다.진주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전반기 단독 선두라는 성과는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이라며 “후반기에도 좋은 경기력과 결과로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민축구단은 오는 6일 오후 4시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제천시민축구단과 후반기 첫 경기를 치른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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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제16회 의병의 날 기념식 개최 충의정신 계승
의령군, 제16회 의병의 날 기념식 개최 충의정신 계승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지난 1일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의병 후손과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의병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의병의 날은 임진왜란 당시 곽재우 장군이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음력 4월 22일을 양력으로 환산한 날로 의령군과 군민들의 노력으로 2010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이날 기념식에는 대를 이어 충의정신을 계승해 온 18장군 후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특히 18장군 후손 대표인 강신영 돈의회 사무국장이 의병창의문을 봉독하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나라사랑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행사는 기념사와 추모사, 헌시 낭송, 의병의 노래 제창에 이어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의병 선열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함께 기렸다.군민문화회관 로비에서는 부대행사로 구한말 의병의 활동상을 담은 사진전과 의령 출신 의병장·독립운동가를 재조명하는 전시가 마련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또한 ‘의령의 큰 외침전’을 통해 의병의 고장 의령의 역사와 정신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했다.의령군 관계자는 “이번 기념식이 의병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이 깃든 충의정신을 계승하고 의병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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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소 안전점검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군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점검 대상은 사전투표소 11개와 본투표소 16개로 △안전관리 실태 △거동불편 선거인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 현황 △선거인 이동 동선 혼잡 여부 △투표소 설비 적정 여부 등을 확인했다.또 2일 산청부군수, 행정복지국장과 행정과장 등은 금서면·삼장면·시천면 투표소 등 5개, 산청읍 등 11개 등을 각각 순회하며 본투표 운영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산청군은 사전투표가 시작된 지난달 29일부터 개표가 마무리되는 4일까지 투·개표 상황 관리와 각종 사건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투·개표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산청군 관계자는 “선거 지원 업무는 법정 근거 및 절차에 의해 철저히 진행돼야 하는 법정 사무”며 “선거관리위원회와 긴밀히 협조해 투표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본투표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산청군 내 16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한 후 본인 주소지 내 투표소를 방문해 투표를 할 수 있다.투표소는 산청군청 홈페이지 선거인명부 열람 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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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구강보건의 날 기념 홍보주간 운영
산청군, 구강보건의 날 기념 홍보주간 운영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구강보건의 날 홍보주간 행사’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지역 주민의 구강건강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4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다.특히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 이란 슬로건으로 군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걷기챌린지와 구강건강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걷기챌린지는 워크온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4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며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8일간 6만 9000보를 달성하며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편의점 모바일 교환권을 지급한다.11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산청군보건의료원 1층 로비에서는 구강건강 홍보관을 운영한다.홍보관에서는 구강보건의 날 슬로건 홍보를 비롯해 △치과의사와 함께하는 구강검진 및 상담 △생애주기별 올바른 구강관리와 잇솔질 교육 △구강위생용품 전시 및 사용법 안내 △구강보건의 날 관련 O X 퀴즈 △리플릿 및 홍보물 배부 등이 이뤄진다.또 통합건강증진사업, 치매관리사업, 정신건강사업 등 다양한 건강사업 홍보도 실시한다.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건강증진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홍보주간 행사가 군민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관리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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