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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상반기 아동급식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통영시, 2026년 상반기 아동급식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10일 통영시청 제1청사 회의실에서 통영시아동급식위원회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결식우려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아동급식 지원 방안을 심의 및 논의했다.통영시아동급식위원회는 통영시 아동 급식지원 조례에 따라 설치돼 아동복지, 교육, 보건, 급식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급식지원 대상 아동 선정, 방학 중 아동급식 지원계획, 그 밖의 아동급식 지원 관련 제반사항 등을 논의하고 심의하는 기구다.이날 회의는 2026년 상반기 아동급식 지원 현황 점검 및 급식지원 대상자 선정과 관리 방안 등을 논의하고 여름방학 중 결식 우려 아동에 대한 급식 지원 계획 건에 대해 심의했다.특히 위원들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해 급식 지원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적극 발굴 해야한다는 의견을 모았다.윤인국 위원장은 “아동급식 지원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통영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는 2024년 12월부터 도내 최초로 비대면 라이프케어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참여해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확대 등 급식카드 이용의 편리성 및 접근성을 제고하고 아동의 결식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통영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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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도래재 자연휴양림 소방 및 재난대피 합동훈련 실시
밀양시, 도래재 자연휴양림 소방 및 재난대피 합동훈련 실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10일 도래재 자연휴양림에서 화재 발생 상황을 대비한 ‘소방 및 재난대피 합동훈련’을 실시하며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훈련은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및 ‘자연휴양림 안전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라 마련됐다.휴양관 객실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훈련에는 밀양시 산림녹지과와 도래재 자연휴양림 자위소방대를 비롯해 산동119안전센터, 밀양경찰서 밀양시산림조합, 산불진화대 등 총 34명이 참여했으며 소방차와 구급차, 산불진화차량 등 장비 14점을 동원해 실전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훈련은 화재 발생 신고와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이용객 대피 유도, 소화기 및 옥외소화전 활용 초기 진화, 산불 확산 방지 대응, 소방서 화재 진압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화재가 인근 산림으로 번지는 상황을 가정해 산불진화대와 밀양시산림조합이 합동으로 대응하는 등 복합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훈련 종료 후에는 산동119안전센터 관계자가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최종길 밀양시 산림녹지과장은 “자연휴양림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이용하는 산림휴양시설인 만큼 철저한 재난 대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교육과 재난 대응 훈련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산림휴양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도래재 자연휴양림을 비롯한 산림휴양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재난 대응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재난 예방 및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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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6월은 제1기분 자동차세 납부의 달
밀양시, 6월은 제1기분 자동차세 납부의 달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51억원을 부과하고 11일부터 납세자에게 고지서 발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제1기분 자동차세는 6월 1일 현재 밀양시에 등록된 차량의 소유자에게 부과된다.자동차세는 통상 연 세액을 상·하반기로 나누어 6월과 12월에 부과되지만, 연 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6월에 1년분 세금이 전액 부과된다.단, 올해 연 세액을 미리 납부한 차량은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됐다.납부 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다.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시스템 전환 작업으로 인해 통상적인 납부 기한보다 연장됐다.납세자는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입출금기, 인터넷 위택스, 지로 지방세입 ARS, 가상계좌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밀양시는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는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준승 세무과장은 “자동차세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시민들이 납부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신속한 고지서 발송은 물론, 다양한 납부 편의시책 홍보를 통해 자진 납부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기타 자동차세 관련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청 세무과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지방세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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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외면, 이장단·기관단체장 현장 회의 개최
산외면, 이장단·기관단체장 현장 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산외면은 지난 10일 산외꽃담뜰단지 일원에서 이장단과 기관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주요 면정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주민 건의 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참석자들은 꽃담뜰단지를 둘러보며 관광자원 활용과 방문객 유치 방안 등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손영미 산외면장은 “이번 회의는 지역의 소중한 자원을 직접 둘러보며 산외면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현장 행정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산외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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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참가업체 모집
밀양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참가업체 모집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지역 농수산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수출 활성화를 위해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상담회는 오는 8월 26일 호텔아리나 경산홀에서 열리며 미국·캐나다·동남아시아·일본 등 주요 수출시장 바이어 10여명을 초청해 밀양시 소재 농수산식품 수출업체와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모집 기간은 오는 25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밀양시에 소재한 농수산물 생산·가공·수출업체 20개사 내외이다.상담회에서는 사전 매칭을 통해 바이어와 참가업체 간 효율적인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며 제품 홍보와 시장 정보 제공, 수출의향서 체결 등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특히 해외 현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우수 농식품을 해외 바이어에게 직접 소개할 기회를 제공해 참가업체의 신규 거래처 발굴과 수출시장 다변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지역 농수산식품의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수출을 희망하는 지역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밀양물산(주)이 주최하고 경남무역이 운영을 맡아 추진되며 밀양시는 참가업체 모집과 홍보 등을 담당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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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여지도 및 e밀양몰’ 이용 후기 이벤트 개최
밀양시, ‘밀양여지도 및 e밀양몰’ 이용 후기 이벤트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오는 6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밀양여지도 및 e밀양몰 이용 후기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문 이벤트는 대국민 서비스의 ‘이용 편의성’을 분석하고 시민 중심의 객관적인 데이터를 확보해 향후 시스템 개선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설문은 두 가지 시스템에 대해 각각 진행된다.대시민 공간정보 플랫폼인 ‘밀양여지도’는 메뉴 이동 편의성, 모바일 환경, 화면 로딩 속도, 디자인 등 5개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농특산물 쇼핑몰인 ‘e밀양몰’은 검색 편의성, 기획전 및 추천 코너의 직관성, 주요 기능 접근성, 화면 전환 속도 등 5개 문항으로 구성됐다.밀양시 대표 누리집 메인 팝업존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시스템별로 각 30명씩, 총 60명을 무작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당첨 결과는 오는 6월 24일 밀양시 대표 누리집 및 개별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양성우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해, 밀양여지도와 e밀양몰의 이용 편의성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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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 나눔냉장고 사업 ‘훈훈’
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 나눔냉장고 사업 ‘훈훈’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 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 ‘나눔냉장고 사업’을 실시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나눔냉장고 사업’은 지역 내 나눔가게의 자발적인 후원을 통해 식료품을 채워두고 이를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돌봄 이웃에게 지원하는 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이다.이번 나눔 행사에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관내 나눔가게 4개소가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정성껏 후원한 신선한 먹거리는 나눔냉장고로 모여 취약계층을 위한 풍성한 밥상으로 재탄생했다.김영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웃을 위해 매번 귀한 먹거리를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4개 나눔가게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동네의 정과 사랑도 함께 채워지길 바란다”고 전했다.박숙진 삼성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방문해 온정을 나누는 모습을 보며 진정한 복지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서로 마주보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삼성동만의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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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장식당, 삼성동에 이웃사랑 쌀 40포 기탁
우암장식당, 삼성동에 이웃사랑 쌀 40포 기탁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 북정동 소재 ‘우암장’식당이 지난 11일 지역 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삼성동 행정복지센터에 쌀 40포를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우암장 식당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정성껏 준비한 것으로 삼성동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우암장 우종숙 대표는 “지치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주변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고자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박숙진 삼성동장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우종숙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쌀은 후원자의 정성 어린 마음을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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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재난안전 마을활동가 양성으로 안전한 농촌마을 만든다
고성군, 재난안전 마을활동가 양성으로 안전한 농촌마을 만든다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지역 주민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주도의 안전한 마을 만들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재난안전 마을활동가 양성과정’을 오는 6월 1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고성군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갖춘 주민 안전리더를 양성하고 마을 단위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6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생활문화관에서 총 6회, 24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고성군민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은 재난안전 전문교육기관의 강사진이 참여해 △생활 속 재난 유형 이해 △화재·지진 등 상황별 대응 요령 △심폐소생술 및 AED 실습 △마을 내 재난예방 캠페인 기획 등 실제 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농촌 마을의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안전학습이 이뤄질 예정이다.특히 교육 수료자는 재난안전지도사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받으며 향후 지역 내 재난안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지난해 재난안전 마을활동가 양성과정을 통해 5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심화과정을 이수한 15명은 마을활동가 인력풀에 등록해 오는 7월부터 마을로 찾아가는 안전배달부사업에 참여해 111개 마을을 순회하며 생활안전 교육과 재난예방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안전배달부는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교육, 재난예방 홍보 및 안전점검 활동 등을 수행하며 주민 스스로 안전한 마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재난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예방하기 어려운 만큼 주민 스스로 대응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재난안전 마을활동가들이 지역의 안전지킴이로 성장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은 시군역량강화사업을 통해 건강·환경·안전 분야 주민 활동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이들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주민 주도형 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환경배달부, 건강배달부, 안전배달부 사업을 운영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농촌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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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 문화피움센터 ‘피움카페’ 본격 운영
고성읍 문화피움센터 ‘피움카페’ 본격 운영 주민 바리스타가 만드는 휴식과 소통의 공간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고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으로 조성된 고성읍 문화피움센터 1층피움카페를 오는 6월 1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피움카페는 문화피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커피와 다양한 음료를 제공하고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카페 운영에는 고성군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완료 예정지구 활성화 프로그램바리스타 실무반을 수료한 주민 7명이 바리스타 마을활동가로 참여한다.바리스타 실무반은 문화피움센터 준공 이후 시설 활용을 위한 주민 인력풀을 확보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됐다.교육은 2025년 10월 20일부터 11월 25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커피 추출 및 음료 제조, 고객 응대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바리스타 활동가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다.교육을 수료한 주민들은 바리스타 마을활동가 인력풀에 등록됐으며 6월부터 7월까지 피움카페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향후 운영 성과와 주민 수요를 반영해 활동 연장 및 운영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고성읍 문화피움센터는 고성읍 중앙로 25번길 70-29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고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통해 조성됐다.1층 피움카페를 비롯해 2층 카페라운지, 3층 스크린파크골프장 및 다목적 프로그램실, 4층 영상편집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주민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활동과 공동체 교류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피움카페 운영은 주민 역량강화 교육과 시설 활용을 연계한 사례로 주민이 직접 배운 역량을 지역사회 활동으로 이어가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문화피움센터가 단순한 시설을 넘어 주민들이 모이고 교류하는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피움카페는 주민들이 교육을 통해 습득한 역량을 실제 지역사회 활동으로 연결한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문화피움센터가 주민들의 휴식과 소통, 문화활동이 어우러지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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