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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기계임대사업소 ‘농한기 토요일 휴무’ 시행
진주시, 농기계임대사업소 ‘농한기 토요일 휴무’ 시행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농기계임대사업소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운영 인력과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농한기 중부·동부 농기계임대사업소의 토요일 휴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정은 농기계의 이용 수요가 상대적으로 감소하는 농한기에 임대사업소 운영을 통합하고 수요가 집중되는 농번기에 행정력을 집중함으로써 농업인 중심의 효율적인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기존에는 농한기와 농번기 구분 없이 3월부터 11월까지 토요일에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해 왔으나, 올해는 농한기인 7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토요일에는 휴무한다.휴무일은 7월 4일·11일·18일·25일과 8월 1일·8일·15일 등으로 7일간이며 남부 임대사업소는 정상 운영한다.이에 따라 시는 농기계 수요가 늘어나고 시설하우스 정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8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중부·동부 농기계임대사업소의 토요일 운영을 재개한다.또한 남부 임대사업소는 토요일과 공휴일에도 정상 운영해 농업인의 농기계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기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원활한 영농 활동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농한기 토요일 휴무로 현장 직원의 근무 부담을 완화하고 평일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는 한편 시설하우스 정식 등 농기계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는 토요일과 공휴일의 정상 운영으로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증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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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장마철 ‘농기계 관리·안전수칙 준수’ 당부
진주시, 장마철 ‘농기계 관리·안전수칙 준수’ 당부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농업인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기계의 침수와 고장 방지를 위해 장마철 농기계 관리·보관 요령을 안내하며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장마철에는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해 농기계 전도와 추락사고의 위험이 커지고 침수와 습기로 인한 전기계통 고장과 부품 부식이 발생할 수 있다.특히 농기계 사고는 중대 재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농작업 전후의 철저한 점검과 안전관리가 필요하다.트랙터와 관리기 등 자주 사용하는 농기계는 비교적 점검과 관리가 잘 이뤄지지만, 이앙기와 콤바인, 곡물 탈곡기 등의 시기성 농기계는 다음 영농기까지 장기간 보관되는 경우가 많아 관리에 소홀하기 쉽다.이에 따라 장마철을 앞두고 기계에 묻은 흙이나 먼지, 볏짚 등 이물질을 깨끗이 씻어내고 금속 부위에는 기름칠해 보관하는 것이 좋다.또한 농기계는 가능한 실내 또는 비가림 시설에 보관하고 만약 농기계를 야외에 보관할 경우 비닐이나 방수포로 덮은 뒤 바람에 벗겨지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해야 한다.가능하면 지대가 높고 물 빠짐이 잘되는 곳으로 옮겨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이와 함께 진주시는 최근에 농기계 안전 수칙을 준수하지 않아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농작업 시에 안전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주요 사례로는 △경운기와 굴착기의 경사지에서 무리한 운행으로 인한 전도사고 △동력 파쇄기 회전부의 완전 정지 전에 이물질 제거 중의 부상 △관리기 사용 시에 보호장구 미착용에 따른 부상 △운반차 이동 시에 전후방 미확인으로 인한 끼임 사고 △작업 중 동승자 탑승으로 인한 사고 △농기계 후진 중 주변 확인 소홀로 인한 접촉 사고 등이 있다.시는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작업 전 보호장구 착용 △정비 및 이물질 제거 시 시동 정지 후 회전부 완전 정지 확인 △경사지 작업 시 저속 운행 및 안전거리 확보 △작업 중 주변 확인 철저 등의 기본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농기계 안전 수칙을 준수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며 영농 활동에 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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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항공우주과학관 전시 기본설계’ 최종 점검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18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진주시 공립 항공우주 분야 전문과학관 전시 기본설계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전시자문단, 관계 공무원, 용역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전시의 기본 설계안을 최종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과 전시 연출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항공우주 전문과학관은 ‘스타 큐브’를 주제로 과학 원리에서 기술과 산업, 미래 비전으로 이어지는 ‘스토리 텔링형’ 전시 공간으로 조성된다.전시는 △하늘을 향한 인류의 도전과 비행 원리 △우주를 향해 확장되는 우주항공 최신 기술 △지역산업과의 연계 및 성장 스토리 △미래 우주항공 비전 등으로 구성되며 관람객들에게 우주항공 분야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보여줄 예정이다.또한 전시 공간 곳곳에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와 다양한 체험형 전시물을 배치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우주항공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항공우주 전문과학관이 들어서는 망경동 446-19번지 일원은 단순히 과학관 하나에 그치지 않고 인근에 조성될 다목적문화센터와 이전 예정인 국립진주박물관과 연계된다.이러한 입지적 장점을 바탕으로 진주 원도심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시민과 관광객이 언제든 찾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합문화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층별 주요 시설로는 지하 1층에 우주의 신비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천체투영관’ 이 들어서며 지상 1층에는 ‘다목적홀·기념품숍·카페’등 편의시설이 들어선다.2층 ‘항공과학관’에는 비행 원리를 직접 실험하는 풍동 실험실을 비롯해 △미래 항공 기체 △항공기 조종 시뮬레이터 △4D 영상관 등이 조성된다.3층 ‘우주과학관’에는 진주 운석 전시를 비롯해 진주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발사 운영에 성공한 초소형 인공위성 ‘진주샛’ 전시 공간과 우주발사체, 달 탐사 체험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개관 이후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과학교육 프로그램과 가족 참여형의 체험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지역 과학교육의 거점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최종 보고회에서 확정된 전시 설계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전시·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전문과학관이 진주시를 대표하는 과학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이를 계기로 진주시가 우주항공산업과 과학교육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고 시민 모두가 우주항공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항공우주 전문과학관은 연면적 6000㎡ 규모로 건립되며 현재 지하층 골조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향후 전시물 제작·설치와 시운전 과정을 거쳐 오는 2028년 5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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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여성친화도시 공감대 형성 ‘석류마켓’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18일 여성친화도시 거점 공간인 석류클럽에서 개최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하는 석류마켓’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성친화도시 거점 공간인 석류클럽을 널리 알리고 여성친화도시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시민의 참여를 중시하는 여성친화도시 정책의 가치를 담아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석류마켓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시민 주도형 행사로 진행됐다.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정책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퀴즈 행사를 진행하는 등 시민들이 여성친화도시의 의미와 주요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활동 모습을 전시해 지역사회를 개선하기 위한 시민참여단의 활동을 알렸다.시민참여단과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창업자가 참여한 플리마켓에서는 다양한 수공예품과 생활용품을 판매했으며 체험 프로그램과 휴식 공간도 함께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일회용 비닐봉지 대신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장바구니를 활용해 자원순환과 친환경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석류마켓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의 가치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석류클럽을 중심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시민참여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성친화도시 거점 공간인 ‘석류클럽’은 지난 2021년 옛 옥봉동 현장민원실에 조성한 여성 친화 커뮤니티센터다.그동안 양성평등 강의, 전시 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과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여성친화도시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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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문산 공공주택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진주문산 공공주택지구’ 와 인근 지역에 대해 오는 21일부터 2029년 6월 20일까지 3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 공고했다고 밝혔다.이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2023년 6월, ‘진주문산 공공주택지구’의 콤팩트 시티 조성 사업 부지와 인근 지역을 투기성 토지 거래를 사전 차단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부동산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3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후, 2029년 6월 20일까지 재지정한 데에 따른 조치이다.이번 재지정에 따라 해당 구역 내에서 일정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을 이전하거나 설정하는 계약을 체결하려면 진주시의 ‘토지거래 계약허가’를 받아야 한다.허가를 받아 매입한 토지는 일정 기간 목적에 맞게 이용해야 하는 의무가 부여된다.용도별 의무 이용 기간은 주거용 2년, 농업·임업·축산업 2년, 개발 사업용 4년 등이다.만약 허가받은 목적대로 토지를 이용하지 않을 경우,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취득가액의 10% 범위에서 이행강제금이 부과될 수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토지거래허가구역의 필지를 거래할 때는 부동산 매매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반드시 ‘토지거래 계약허가’를 받아야 하므로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토지거래허가구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 공고문과 토지정보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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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맞춤형 봉사활동 전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 지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다가오는 여름철을 대비해 관내 취약계층 10세대를 방문해 노후된 방충망을 새것으로 교체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여름철 해충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활동으로 이날 위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낡고 찢어진 방충망을 철거하고 새 방충망으로 교체하며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왔다.김학영 위원장은 “언제나 자기 일처럼 앞장서서 재능기부를 해주시는 위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하미애 지수면장은 “항상 주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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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세계 금연의 날’기념 공모전 시상식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18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2026년 세계 금연의 날 기념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금연 포스터’부문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금연 릴스’부문으로 진행됐다.공모전에는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금연에 대한 다양한 메시지가 담긴 작품들이 출품됐으며 심사를 거쳐 △금연 포스터 저학년 25점 △금연 포스터 고학년 55점 △금연 릴스 2점 등 총 82점의 작품이 선정됐다.대상은 금연 포스터 저학년부 최서윤, 고학년부 권아현, 금연 릴스 부문은 경진고등학교 디지털영상콘텐츠과 학생들이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 참여를 통해 흡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금연의 중요성을 되새겨 건강한 미래 세대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작품은 19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전시되며 보건소 SNS, 수상작품 도록 등을 통해 서도 감상할 수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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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마지막 ‘경남 시장·군수협의회’ 개최
민선 8기 마지막 ‘경남 시장·군수협의회’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는 지난 17일 양산시 복지허브타운에서 민선 8기 마지막인 ‘제99차 경남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조규일 진주시장의 주재로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의 ‘민선 8기 4차 연도 제3차 공동회장단 회의’결과와 함께 지난 2월 고성에서 열린 ‘제98차 경남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의 건의 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와 민선 8기 후반기 협의회 운영 실적 등을 공유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민선 8기 동안 각 시군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추진했던 주요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지난 4년간의 소회와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협의회는 그동안 지방자치의 발전과 시군의 공동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중앙정부와 경남도에 제도의 개선 건의 등 시군 간의 협력과 공동 대응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조규일 협의회장은 “이번 회의는 민선 8기 경남 시장·군수협의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회의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으며 지난 4년간 시장·군수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선 8기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경남의 균형 있는 발전과 지방자치의 더 큰 도약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고 밝혔다.한편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는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현안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분기별로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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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진주 정원박람회’ 개막…지방정원 새출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초여름 햇살 아래 형형색색의 수국이 만개한 ‘월아산 숲속의 진주’ 가 드디어 화려한 정원의 문을 열었다.진주시는 18일 오후 5시 30분, 새롭게 단장한 가온마당에서 ‘진주정원, 가꾸고 느끼고 나누다’를 주제로 한 ‘2026 진주 정원박람회’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올해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지방 정원’ 으로 정식 등록된 것을 기념해 시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본행사에서는 시민 대표들과 김소영 글씨당 대표가 함께 지방 정원의 개원을 기념하는 ‘캘리그래피 퍼포먼스’를 펼쳐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가꾸어 나갈 ‘2030 국가정원’ 이라는 비전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이어 정원의 생명력과 박람회의 힘찬 출발을 형상화한 ‘매직트리 퍼포먼스’ 가 펼쳐지며 축제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시는 박람회 조성과 운영에 기여한 기업과 단체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시민참여 정원 우수작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정원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개인정원 사진전과 연계해 개인정원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원 조성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영국 왕립원예협회과 주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정원박람회인 첼시 플라워 쇼에서 다수의 금메달을 수상한 일본정원 디자이너 이시하라 카즈유키가 참여한 정원문화 콘퍼런스를 통해 정원의 가치와 다양한 경험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됐다.오는 21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이번 박람회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가득하다.국내 유수 작가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작가 정원 두 번째 이야기’를 비롯해 동행 정원, 시민참여 정원 등 다양한 정원이 행사장 곳곳을 수놓고 있으며 정원산업전과 정원문화 콘퍼런스 등 학술·산업 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진다.특히 야간에는 진주의 자랑인 유등과 실크등이 달빛 정원의 은은한 조명과 어우러지면서 낮과는 전혀 다른 낭만적인 ‘정원의 밤’을 선사한다.아울러 연계 행사인 월아산 수국 정원 축제인 ‘수국수국 페스티벌’은 박람회가 끝난 이후에도 오는 28일까지 계속 이어져 방문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지방 정원으로서 첫발을 내디딘 뜻깊은 축제”며 “수국 향기 가득한 이곳에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특별한 숲 정원의 가치를 마음껏 누리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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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축산농가 전기화재 예방교육’ 실시
진주시, ‘축산농가 전기화재 예방교육’ 실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축산시설의 전기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와 협업해 ‘축산농가 전기화재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지난 2025년 피해액 기준으로 축사 화재의 50% 정도가 전기적 원인으로 나타났다.특히 분진과 먼지에 의한 ‘트래킹 화재’ 가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어 전기설비를 안전하게 정비·관리만 해도 상당수의 축사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특히 밀폐식 축사인 돼지와 닭의 경우에는 화재가 발생하면 피해가 매우 크다.따라서 전기설비의 증가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24년 시범 사업으로 시작해 축산농가의 호응이 좋아 매년 교육과 절연세척제를 지원하고 있다.또한 축산 재해에 대비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가축재해보험, 전기설비 안전 점검과 보수 등 3개 사업에 사업비 4억 9600만원을 들여 120여 개의 농가를 지원하고 있다.축산농가에서는 전기설비 안전관리를 위해 △농장 규모에 맞는 전력 사용 △전기기구와 전선의 관리 철저 △분전반 내부 및 노출 전선 등 먼지 제거 △전선 피복 상태 및 접지 시설 확인 점검 △문어발식 배선 금지 △습하지 않도록 관리 △점검과 개보수는 전문업체 의뢰 △화재 대비 관련 보험 가입 및 소화기 비치 등의 조치를 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올여름도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상돼 축사의 온도 저감 시설 가동에 따른 전기원인의 화재가 우려된다”며 “축산농가에서 전기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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