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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남부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2월 3일부터 시범 운영 시작
진주시 남부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2월 3일부터 시범 운영 시작
[KGN25] 진주시는 정촌면 행복드림센터 내 신설된 남부 보건지소가 이달 3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설된 보건지소는 기존의 진료 중심 일반 보건지소에서 예방과 건강관리 기능을 확장한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정촌면 행복드림센터 2층에 위치해 민원실, 의과·한의과 진료실, 구강보건실, 건강생활실천실, 예방접종실, 다목적실, 주민연계실 등을 갖추고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보건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만, 일반 진료는 공중보건의 수 감소로 인한 인력 배치의 어려움에 따라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남부 보건지소에서는 △의과·한의과 진료 △구강 검진 및 상담 △금연클리닉, 모바일 헬스케어 등 건강증진 사업 △만성질환 예방사업 △제증명 발급 △운전면허 적성검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범운영을 거쳐 2월 중순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
특히 초전동 보건소에 있던 건강생활실천실이 남부 보건지소로 새롭게 이전해, 만성질환자 등록·관리, 혈압·혈당계 대여사업, 인바디 측정, 금연클리닉, 원스톱 상담서비스 등 양질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범 운영을 통해 보건지소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보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며 “더 나은 보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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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거창’ 그 현장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찾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거창’ 그 현장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찾다
[KGN25] 거창군종합사회복지관 1층에는 특별한 공간이 있다.
바로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다.
이곳에서는 장난감 대여 서비스, 부모 교육, 부모 자녀 체험프로그램, 자녀돌봄 품앗이 지원 등 다양한 육아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2018년 문을 연 이후, 코로나의 세계적 유행 시기를 제외하고 매년 이용자 수와 만족도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30회 프로그램에 5,400여명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아빠와 함께하는 요리교실과 유아체육, 크리스마스 맞이 특별프로그램, 자녀 돌봄 품앗이 체험 프로그램은 높은 인기와 참여자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처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육아 환경을 개선하고 있는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의 노력은 경남 도내 제일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거창을 만드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거창군은 공동육아나눔터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연회비 면제, 주차 요금 면제 등 수요자 중심의 운영 방침을 적용하고 있으며 이는 군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민선 8기 도지사 공약사업인 ‘거점형 장난감 도서관 조성 사업’에 공모에 선정되어 연내 사업비를 지원받아 장난감 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거창군은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 도서관의 장난감을 전면 교체하고 놀이방 환경을 개선하며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양성평등 동화책 공연, 맞돌봄 아빠 육아 프로그램 등도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거창창포원 내 공공형 키즈카페에도 사업비를 투자해 시설을 개선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공동육아나눔터 활성화뿐만 아니라, 안전하고 교육적인 장난감을 제공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육아하기 좋은 도시’ 거창을 실현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저출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거창군은 교육과 돌봄, 놀이가 가능한 공간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앞으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공간이 되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지역의 아이들을 위한 양육 지원사업과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육아드림센터를 거창형 의료복지타운과 연계해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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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탄소중립 조기 실현 박차
산청군, 탄소중립 조기 실현 박차
[KGN25] 산청군은 5일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과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 등 탄소중립 조기 실현을 위해 추진한다.
지원 규모는 전기 승용·승합차와 전기화물차 등 197대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산청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개인과 지역 내 사업장을 둔 법인이다.
특히 차상위계층 이하, 소상공인, 전기택시 구매자의 경우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단 차량 구입 시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등 수급대상에서 탈락될 수 있어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하다.
신청은 자동차 판매 대리점에서 하면 되며 대리점에서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차량 출고 순으로 보조금이 지급된다.
지원 금액은 차종에 따라 다르며 차종 및 금액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에 효과적인 이번 사업에 적극적인 신청과 참여 바란다”며 “앞으로도 무공해 전기차 보급으로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전기차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충전소 인프라 확대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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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철 산청부군수, 정수장 현장 점검
정영철 산청부군수, 정수장 현장 점검
[KGN25] 산청군은 정영철 부군수가 주요 정수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산청생초 통합정수장, 단성정수장, 시천정수장과 시천정수장 증설사업 현장을 찾은 정영철 부군수는 가동시설과 중앙통제실을 둘러보며 상수도 공급 시스템과 설비를 점검했다.
특히 시천급수구역 지방상수도 확장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천정수장 증설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사고 대비 현황을 점검하며 근로자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영철 부군수는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고 말했다.
한편 시천급수구역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은 총 100억원을 투입해 오는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수장 증설이 완료되면 삼장면뿐만 아니라 시천면까지 급수구역이 확장된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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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2025년 사업체조사 실시
산청군, 2025년 사업체조사 실시
[KGN25] 산청군은 오는 7일부터 3월 4일까지 ‘2025년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 내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 5872곳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조사 항목은 사업 종류, 종사자 수 등 총 9개로 수집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
조사는 산청군이 임명한 8명의 통계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해 면접으로 진행되며 사업체 상황에 따라 전화 조사나 인터넷 조사를 병행해 실시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사업체조사는 정부 정책 및 지역개발 계획수립·평가, 기업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연구 기초자료 등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다”며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하면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통계청이 주관하는 사업체조사는 전국 모든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 및 고용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해마다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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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5년 여성어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시행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KGN25] 남해군은 여성 어업인들에게 문화와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어촌에서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5년 여성어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남해군에 거주하며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어업경영체로 등록된 만20세~만75세의 여성어업인을 대상으로 연간 20만원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급받은 바우처는 안경점, 주유소, 미용원, 미용재료, 찜질방/목욕탕, 화장품, 영화관, 공연장/전시장, 서점, 볼링장, 수용장, 펜션, 놀이공원, 음식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문화와 여가뿐만 아니라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용처를 다양화했다.
바우처를 신청하고자 하는 여성어업인은 거주지의 행정복지센터나 남해군 수산자원과로 오늘 3월 14일까지 신분증과 어업경영등록증를 지참해 신청하면 된다.
남해군에서는 접수된 신청서를 검토해 여성농업인 바우처와 중복 지급 여부 등을 검토해 남해군수산업협동조합을 통해 체크카드 형태의 바우처를 지급할 계획이다.
서연우 수산자원과장은 “전년 대비 해당 사업의 자기부담금을 없애는 등 여성 어업인의 행복도 고취를 위해 지원방향을 개선 중”이며 “지역 내 모든 여성어업인이 신청해 많은 문화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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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5년 귀농인 안정 정착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KGN25] 남해군은 오는 2월 12일까지 ‘2025년 귀농인 안정 정착지원 사업’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귀농인 안정 정착 지원사업’은 농촌인구 감소에 따른 고령화에 대응하고 신규 농업인력 확보, 선진기술 도입 등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자격은 농촌지역 전입일을 기준으로 농촌지역 이주 바로 직전에 1년 이상 연속적으로 농촌 외의 지역에서 거주하다가 농업경영을 주목적으로 해 전입한 65세 이하 실제 영농 종사자다.
지원 내용은 귀농교육·농업분야 교육 수강료, 컨설팅 비용, 농업분야 선진지 견학비, 농업 관련 자격증 취득, 장비·농기계 임차료 등이다.
시행지침 개정에 따라 농가 상품개발 및 포장재 지원도 추가됐다.
지원사업에 선정된 보조사업자는 농가당 최대 15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사업계획이 타당하고 영농 정착이 확실히 기대되는 귀농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선정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남해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해 사업 신청서와 계획서 작성 후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제과 정착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신규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귀농인 안정 정착지원 사업’ 이 널리 홍보되어 신규 농업인들이 농업교육, 장비 임차, 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밝혔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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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저상형 청소차량 도입 및 운행시작
남해군, 저상형 청소차량 도입 및 운행시작
[KGN25] 남해군은 한국형 저상형 청소 차량 2대를 도입하고 2월부터 읍 도심지 수거 노선에 본격 투입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청소차량 후미 발판에 매달려 이동하면서 발생하는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환경미화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저상형 청소 차량을 도입했다.
기존의 청소차는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 발판이 높아 승·하차 시 근골격계 부상과 낙상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았으나, 이번에 도입한 한국형 저상형 청소차량은 운전석과 폐기물 적재함 사이에 별도의 탑승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작업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차량에 타고 내리며 수거 작업을 할 수 있다.
남해군은 저상형 청소차량을 남해읍 도심지역의 이동 간격이 짧은 수거 노선 위주로 운행할 계획이다.
첫 시승식을 가진 장충남 군수는 “저상형 청소차량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환경미화원들의 안전사고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2025년도 저상형 청소차량을 총 3대 도입할 계획으로 이번에 도입한 2대를 우선 배치하고 6월에 1대를 추가 구입해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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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민생 예산 상반기 65% 집행 추진8천억 집행 목표 신속집행 총력
김해시 민생 예산 상반기 65% 집행 추진8천억 집행 목표 신속집행 총력
[KGN25] 김해시는 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홍태용 시장 주재로 2025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신속집행 사항을 점검하는 자리로 시는 올해 민생과 직접 연관된 사업비 총 1조 2,364억원의 65%인 8,037억원을 상반기 집행 목표로 설정했다.
시는 긴급입찰제도를 적극 활용해 각 공정별 소요기간을 단축하는 등 집행을 앞당기기 위해 다양하게 노력할 방침이다.
홍태용 시장은 “국내외 상황,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에 따른 소비여력 감소로 당분간 내수경기 개선이 불투병한 만큼 시민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부문의 재정을 신속하게 집행해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 부서장들에게 주요 사업 집행에 차질이 없도록 직접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김해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2023~2024년 2년 연속 신속집행 실적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인센티브로 약 6억원을 확보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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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도농 빈집 정비 적극 지원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KGN25] 김해시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경관을 훼손하는 빈집을 대상으로 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양호한 빈집인 1등급에서 철거 대상 4등급까지 판정 등급에 따라 철거와 보수, 안전조치 비용을 지원해 소유자의 자발적 정비를 유도한다.
특히 공용주차장 등 공공용지로 활용이 가능한 빈집을 적극 발굴해 공익 기여도가 높은 빈집을 우선 지원한다.
올해는 정비 대상 3·4등급 중 철거 10곳, 안전조치 14곳 총 24곳을 비롯해 1·2등급 빈집 중 리모델링 후 공공활용 1곳의 정비 비용을 지원한다.
빈집 당 단순 철거 최대 1,000만원, 철거 후 공공용지 활용 가능한 빈집은 최대 1,500만원, 안전조치 지원 비용은 최대 500만원, 리모델링 후 공공활용 최대 2,000만원까지 총사업비 중 일부를 지원한다.
시는 안내문과 신청서를 빈집 소유자에게 개별 발송했으며 시 누리집에서도 안내문과 신청서를 내려받을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21일까지 시 건축과나 빈집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에 앞서 시는 2023·2024년 빈집정비 지원사업으로 총 30동을 철거와 안전조치, 철거 후 공용주차장으로 활용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철거 정비와 다양한 활용 방안을 적극 발굴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빈집 소유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정비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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