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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설 연휴 강설대비 비상 제설작업 총력 대응
거창군, 설 연휴 강설대비 비상 제설작업 총력 대응
[KGN25] 거창군은 설 명절 연휴 기간 중 지난 27일부터 시작된 폭설로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예비 특보 단계부터 체계적인 준비와 신속한 대응을 통해 관내 주요 간선도로 와 마을 앞길의 안전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폭설 예보와 함께 비상 대응 체계를 즉시 가동했으며 예비 특보 단계에서 주요 도로에 제설재를 사전 살포해 도로 결빙을 예방하고 차량 소통이 원활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
폭설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후에는 위임국도, 지방도 군도 등 46개 노선에서 신속한 제설작업이 진행됐다.
이를 위해 군청 공무원과 도로 보수원 총 23명의 인력과 전문 제설 차량 12대가 투입됐다.
특히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관내 마을 진입로와 마을 안길은 각 마을에 배치된 트랙터 제설기 238대를 활용해 마을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제설반을 운영했다.
이 같은 지역공동체의 자발적 협력은 공동체의 결속력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정연 거창군 건설교통과장은 “예비 특보 단계부터 철저히 준비하고 주민들과 협력한 덕분에 이번 폭설에도 큰 사고 없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설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해 체계적인 대응과 주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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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폭의 수묵화처럼 아름다운 함안군 여항산의 설경
한폭의 수묵화처럼 아름다운 함안군 여항산의 설경
[KGN25] 지난 27일 함안군 여항면 여항산에 한폭의 수묵화 같은 설경이 펼쳐져 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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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농어촌진흥기금 및 농업발전자금 융자 지원 시행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KGN25] 거창군은 농업인의 경영안정과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16억원 규모의 경상남도 농어촌진흥기금 및 40억원 규모의 거창군 농업발전자금 융자 지원을 동시에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융자 지원은 거창군에 거주하는 농업인과 군에 주된 사무소를 둔 농업 관련 생산자 단체·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 부문은 농업경영에 필요한 종자, 비료 구입 등의 운영자금과 설비 및 기자재 확충·개선 등의 시설자금이다.
경상남도 농어촌진흥기금의 지원 한도는 농업인의 경우 운영자금과 시설자금 모두 5,000만원 이내이며 법인 및 생산자 단체는 운영자금 7,000만원, 시설자금 3억원 이내로 지원된다.
거창군 농업발전자금은 농업인과 단체 구분 없이 운영자금 3,000만원, 시설자금 5,000만원 이내로 지원되며 연 1%의 금리를 적용해 생산자금은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 상환, 운영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하면 된다.
융자 신청은 오는 2월 28일까지 융자 신청자의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신청자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견적서 등을 제출해야 하며 이후 군 심의를 거쳐 융자 대상자 및 융자금이 확정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NH농협은행을 통해 융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1%의 낮은 금리의 융자 지원으로 고금리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경영 부담이 완화되고 농촌 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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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보육 시행계획 심의 개최
통영시 보육 시행계획 심의 개최
[KGN25] 통영시는 지난 24일 통영시 1청사 회의실에서 2025년 통영시 보육 시행계획 심의를 위한 2025년 제1차 통영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통영시 보육 시행계획은 “미래100년의 도시에 걸맞은 최고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비전으로 영유아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추진, 아이키우기 좋은 최적의 보육환경 조성, 모든 영유아에게 평등하고 행복한 보육서비스 제공의 3대 정책목표 아래, 어린이집 환경개선 지원사업 등 전체 48개 세부사업에 총 333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주요 안건으로 신규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 신규 설치 인가, 정원 50인 이상 어린이집 인가 제한, 농어촌 등 특례인정 등 심의·의결, 국공립과 민간어린이집간 공급 균형 및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국공립어린이집 통폐합 기준을 마련했다.
통영시 보육정책위원회는 영유아보육법에 근거해 보육전문가, 공익대표, 보호자 대표,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등 위원 12명으로 구성돼 보육 시행계획 심의,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운영자 선정 등 각종 보육정책에 관한 사항을 심의한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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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도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첫 정기회의 개최
창녕군 도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첫 정기회의 개최
[KGN25] 창녕군 도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의 위촉장 수여, 2024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추진 성과 공유와 2025년 사업계획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송왕재 민간위원장은 “2025년에도 위원님들과 함께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도천면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윤희정 공동위원장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서는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소외 계층에 맞춤 복지서비스를 지원해 위기 해소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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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 사업' 개시
거제시,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 사업' 개시
[KGN25] 거제시는 지역건설업체를 보호하고 지역업체의 하도급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건설공사 하도급 대금 지급 보증은 원도급 건설사가 부도 등의 이유로 하도급대금 지급 채무를 이행하지 못할 때 보증회사가 대신 채무를 갖는 제도다.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를 발급해서 지역건설업체와 건설공사 관련자의 공사대금 미지급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업체에 하도급을 줄 경우에만 보증수수료를 지원함으로써 지역업체의 하도급 수주 활성화를 도모한다.
지원대상은 지역 건설업체에 하도급을 주는 원도급 건설사이며 지원 규모는 건설공사 하도급 대금 지급 보증서 발급에 드는 수수료의 100%로 예산 범위 내에서 업체당 최대 1천만원까지다.
신청방법은 온라인, 방문,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의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건설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이번 제도가 지역 건설산업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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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 사업체조사 실시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KGN25] 거제시는 관내 전체 사업체에 대한 구조를 파악해 각종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월 7일부터 3월 4일까지 1인 이상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사업체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항목은 종사자수, 연간매출액 등 9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1명의 조사원이 대상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사업체의 매출액 등, 응답을 의도적으로 기피하는 경우가 아직도 있어 조사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호되어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므로 조사원의 사업체 방문 시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조사결과 자료는 2025년 9월에 잠정 공표된 후, 12월에 확정해 국가통계포털에 제공될 예정이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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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전지훈련팀 대상 팸투어 실시
산청군, 전지훈련팀 대상 팸투어 실시
[KGN25] 산청군은 동계전지훈련을 위해 산청을 찾은 운동선수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 산청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위한 관광객 유치 사업의 일환으로 산청 관광을 홍보하고 우수한 각종 체험을 통해 힐링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8일 19일 25일 동의보감촌에서 추진한 행사에서 용인, 공주, 구미 등 전지훈련팀 8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동의보감촌 투어, 왕뜸체험, 건강간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청방문의 해 홍보를 위해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이 참여할 수 있는 관광상품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온화한 기후와 풍부한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어 해마다 축구, 씨름 등 다양한 종목의 많은 전지훈련팀들이 찾고 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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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 추진
산청군,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 추진
[KGN25] 산청군은 ‘2025년 산청군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의 안전한 관리와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10년이 경과한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이다.
외벽도색, 옥상방수, 긴급 안전조치, 상하수도 준설 등 공용시설 보수 등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 1억원으로 공동주택 3단지 정도를 선정해 사업비의 50% 이내를 보조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산청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해 입주자 대표가 오는 2월 14일까지 산청군청 지역발전과로 접수하면 된다.
산청군은 사업내용과 공사금액의 적정 여부를 면밀히 판단하고 긴급성, 과거 지원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대상지를 결정할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지난 2017년부터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아파트, 연립주택 등 40단지에 총 11억 600여 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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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국도 20호·59호선 정부 제6차 계획 예타 대상 선정
산청군, 국도 20호·59호선 정부 제6차 계획 예타 대상 선정
[KGN25] 산청 단성면과 시천면을 잇는 4차로의 마지막 구간이 정부 예타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단성과 시천면을 논스톱으로 한방에 달릴 수 있는데 청신호가 켜졌다.
31일 산청군에 따르면 ‘국도 20호선 단성~시천 간 4차로 확장’과 ‘국도59호선 산청~차황 간 굴곡도로 선형개량’ 사업이 국토교통부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도로건설계획의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주민들의 숙원사업 해소와 함께 을사년 새해 산청군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쾌거로 의미가 크다.
국도 20호선 단성~시천 간 4차로 확장사업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단성~시천 국도건설공사 남사구간에 단성면 길리에서 시천면 사리까지 7.1km를 확장하는 1153억원 규모의 대형사업이다.
현재 이 구간은 매년 지리산권 관광지를 찾는 탐방객 증가로 교통정체가 심각하다.
또 지난해 6월 경남도 지리산케이블카 입지선정위에서 산청군 단일 노선이 확정된 지리산 산청케이블카 설치 사업의 주요 진입로 도로 확장이 불가피하다.
국도59호선 산청~차황 간 굴곡도로 선형개량사업은 총 6.7km 2차선 구간에 총 사업비 628억원을 투입해 선형을 개량한다.
그동안 이 지역은 겨울철 상습 결빙과 내리막 구간으로 인해 매년 교통사고가 빈발하는 위험 구간으로 주민 안전과 교통 편의를 위해 시급히 개선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이승화 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은 국회와 중앙부처 등을 수차례 찾아 사업의 당위성과 조기 건설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 결과 이번 예타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20여 년간 이어져 온 숙원사업 해소에 탄력이 붙게 됐다.
산청군은 이번 선정에 따라 경제성,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등 평가 항목에 대한 철저한 분석으로 최종 계획 반영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승화 군수는 “이번 사업은 지리산과 대원사계곡, 국립산청호국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보다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군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다”며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을 위해 오랜 시간 공들인 만큼 경남도,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최종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도로건설계획은 국토교통부가 5년마다 수립하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의 종합평가를 거쳐 도로사업 대상 선정 후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를 기획재정부에 신청한다.
최종 사업 선정은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에 발표될 예정이다.
2025-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