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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 공익직불금 4월 30일까지 신청 접수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KGN25] 함양군은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해당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대면 신청을 받는다.
지급 대상은 함양군에 거주는 농민으로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 외의 종합 소득금액의 합이 3,700만원 미만, 경작 면적이 1,000㎡ 이상 등 일정 자격 요건이 필요하다.
함양군이 아닌 지역에 거주하고 농지만 함양군에 있으면, 거주지와 농지가 연접 지역이어야 하고 경작 면적이 1만㎡ 이상인 경우만 신청만 신청할 수 있다.
농지 대장 및 농업경영체의 변경 내역을 현행화한 후에 직불금을 신청해야 하며 농지전용·폐경·묘지·정원 등 농업에 직접 이용하지 않는 면적은 반드시 제외하고 신청해야 한다.
또한 온라인 비대면 신청 내용 중 변경이 필요한 경우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변경 신청을 해야 한다.
군에서는 신청자의 자격요건 검증 및 준수사항 이행 점검 등을 거쳐 오는 12월에 직불금을 최종 지급할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는“반드시 정해진 신청 기간 내에 접수해야만 지급 대상이 되므로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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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어업인 수당·여성농업인 바우처 3월 14일 신청 마감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KGN25] 함양군은 2025년 농어업인 수당 지원사업과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3월 14일 마감한다고 밝혔다.
‘농어업인 수당’ 지원사업은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어업인 소득 안정 도모를 위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어업경영체 등록 경영주 및 공동 경영주를 대상으로 각 30만원의 수당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2024년 1월 1일부터 수당 신청일까지 계속해 도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으로 경영주는 2024년 1월 1일부터 수당 신청일까지 계속해 농어업경영체 경영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하고 공동 경영주는 경영주가 거주·종사 기준을 충족하면서 수당 신청일 전까지 농어업 경영체 공동 경영주로 등록하면 신청할 수 있다.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 및 문화·복지 활동을 위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인 연간 20만원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영농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 ~ 만 75세 미만인 농업경영체 등록된 여성농업인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도내 농촌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두 사업 모두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3월 14일까지 신청하지 않으면 추가 신청이 불가하오니 아직 신청하지 않은 농가는 서둘러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지난해 농어업인수당과 여성농업인 바우처를 각각 1만 2,300여명, 3,200여명에게 지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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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국비 확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합천군, 국비 확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KGN25] 합천군은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비 사업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정부 건전 재정 기조 속 효과적인 국비 확보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경남도 재정협력관 이승도 서기관은 수년간 기획재정부에서 예산심의 실무를 담당한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이번 강의를 통해 사업 효과에 대한 정량적이고 구체적인 자료 작성, 기재부 및 각 중앙부처와의 지속적 협의를 통한 국비 확보 등을 강조했다.
특히 정부 예산 편성의 전반적인 흐름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2026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사전 준비부터 단계별 대응전략, 효과적인 사업 설명자료 작성, 기재부·국회 예산실과의 협의 노하우 등 실무 중심의 전략적 국비 확보 방안을 전달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정부의 건전 재정 기조와 경기 불황 속에서도 합천군의 강점을 살려 내년도 중점·핵심 사업을 위주로 국비를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며 “직원들 역시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2026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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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월 ‘이달의 우수 공무원’표창 수여
창원특례시, 2월 ‘이달의 우수 공무원’표창 수여
[KGN25] 창원특례시는 7일 2025년 2월 주요 시책 추진과 역점사업 등에서 뚜렷한 성과를 낸 수상자에 대해 ‘이달의 우수공무원’ 표창을 수여하며 공로를 치하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은 △ 2024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우수기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등 규제 개선에 기여한 ‘법무담당관 규제개혁팀’ △ 2025년 소규모 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전환을 통해 청년과 신규 단체의 활동 기회 확대에 기여한 ‘문화예술과 문화진흥지원팀’ △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가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규제혁신 국가전략사업에 최종 선정되도록 적극 추진한 ‘항만물류정책과 물류팀’ 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2월 한 달 동안 창원시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성과를 창출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을 지속 발굴해 보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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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농가 공급
거창군,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농가 공급
[KGN25] 거창군은 과수의 구제역이라 불리는 과수화상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사과, 배 농가 1,861호를 대상으로 방제약제 3종을 3월 10일부터 14일까지 공급한다고 밝혔다.
약제는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와 마을 이장을 통해 배부되며 농가는 개화 전부터 개화기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적기에 방제해야 한다.
과수화상병은 2015년 안성에서 최초 발생한 국가 검역병으로 주로 사과와 배 등에서 발생하며 마치 불에 탄 것처럼 잎이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확산 속도가 빠르고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필수적이며 방제약제 살포뿐만 아니라 작업 도구 소독과 고원 관리도 매우 중요하다.
올해 거창군에서 공급하는 방제약제는 3종이다.
1차 방제약제로는 아이씨보르도-412, 2차 약제는 비온, 3차 약제는 세레나데아소이다.
이중 아이씨보르도-412는 강우 직후나 이슬이 있는 이른 아침 또는 살포 후 약제가 마르기 전 비가 올 경우 석회 성분이 씻겨나가 동녹 피해를 유발할 수 있어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
방제를 실시하지 않거나 방제 후 약제방제확인서를 기록하지 않는 경우 또는 살포한 농약병 1년 보관 의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에는 손실보상금이 감액 지급될 수 있다.
김규태 농업소득과장은 “과수화상병은 상시 예찰과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 스스로가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한 사전 방제를 실천해 청정한 거창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배부 수량은 과수 면적에 따라 공급되므로 공급 대상에서 누락되었거나 신규 조성한 농가는 배부 기간 내 읍면사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등록 절차를 거쳐 약제를 수령할 수 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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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착한 선결제 캠페인 전개
산청군, 착한 선결제 캠페인 전개
[KGN25] 산청군은 지난 6일 산청시장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착한 선결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산청시장 번영회, 바르게살기운동 산청군협의회, 지역 내 공공기관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에서는 경기 침체로 경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승화 산청군수는“착한 선결제 운동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 선결제는 가게에 미리 결제 후 재방문을 약속해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소득증대를 앞당기고 경영 안정을 돕는 착한 소비 운동이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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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사업 본격 추진
산청군청사전경(사진=산청군)
[KGN25] 산청군은 7일 ‘어르신들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영화관람 기회 제공으로 문화 향유를 확대하고 고독고 문제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앞서 산청군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시범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사업에서는 지역 내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오전 산청군 작은영화관에서 무료로 영화를 상영한다.
상영작은 개봉작을 비롯해 어르신들의 수요를 조사해 반영할 예정이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주민이 동반하면 동반자도 무료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또 산청군보건의료원과 연계해 치매 예방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치매 예방 교육에서는 치매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박수, 안마박수, 뇌신경 및 치매 예방 체조를 소개한다.
특히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잘못된 생활 습관 방지 등 치매 발생 위험 요인을 감소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첫 무료 상영일인 이날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며 소통했다.
이승화 군수는 “그동안 어르신들이 영화를 관람할 기회가 적었는데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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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남해군,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KGN25] 남해군은 5일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총 5건의 산업안전·보건관련 현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업안전보건위원장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한 위원 11명이 참석했다.
주요 의결사항은 △위험성평가 컨설팅 및 상반기 안전보건점검 용역 계획 △2025년 남해군 현업근로자 사업장 순회점검 계획 △비상구, 안전통로 확보 및 비상집결지 지정 △2025년 특수건강검진 및 상반기 작업환경측정 실시 계획 △남해군청 근로자 금연프로그램 실시 계획 등이었다.
남해군은 2024년 산업재해 15건 중 10건이 ‘넘어짐’ 사고로 나타남에 따라 2025년 상반기 사업장 현장점검 시 이동통로 및 작업장 내 정리정돈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해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넘어짐 사고를 예방하겠다는 방침이다.
장충남 군수는 “우리 군정의 올해 목표가 ‘안전하게, 편안하게, 즐겁게’ 이므로 노사가 협력해 안전한 근로 환경을 만들고 근로자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자”고 밝혔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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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군민소통위원회 해단식
남해군 군민소통위원회 해단식
[KGN25] 남해군은 지난 6일 남해군 도시재생 지원센터 창생 플랫폼에서 군민소통위원회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해단식에는 제1기∼제3기 군민소통위 5개분과에서 활동해 온 주요 위원 32명이 참석했으며 6년간의 주요 성과 사례 공유, 우수위원 감사패 수여, 참석위원 소감발표 등이 진행됐다.
남해군 군민소통위원회는 2018년에 출범했다.
지난 6년간 237명의 위원이 임원회의, 5개 분과회의, 현장소통의 날, 정기회의 등에 참여하며 287건의 건의 및 시책 사항을 제안했다.
이 중 77건이 추진 완료됐다.
지난 6년간 군민과 행정 간 가교역할을 톡톡히 해온 군민소통위원회는 다른 위원회와의 기능 유사·중복 문제 등으로 공식 해단을 맞이하게 됐다.
남해군은 효율적이고 현장중심적인 군민 소통기구를 활성화하는 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쏟을 계획이다.
해단식에 참석한 주요위원들은 지난 6년간 군민소통위원회가 이룬 주요 성과 사례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각 분과에서 활동한 위원들은 그동안의 노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군민소통위원회의 역할이 군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다양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이와 같은 소통의 가치를 이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더 세심하고 현장중심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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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고향 창선의 봄날, 일곱 번째 고사리축제 열린다
국민고향 창선의 봄날, 일곱 번째 고사리축제 열린다
[KGN25] 봄의 신선한 기운을 가득 담은 ‘제7회 창선고사리축제’ 가 오는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동대만생태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국민고향 창선에서 만나는 봄’ 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국민고향 힐링 △건강한 먹거리 △특산물 판매 △이색 체험이라는 세부 주제로 30여 개의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축제 첫날인 29일은 고사리 풍년 기원제를 시작으로 남해군 이장단의 화합을 위한 행복 노래자랑이 펼쳐진다.
그 외에도 학생 사생대회, 고사리 OX퀴즈, ‘고사리 팔씨름 대회 등이 진행된다.
또한 고사리밭길 걷기 체험, 고사리 시배지 현장학습 등 이색적인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오후 4시에는 식전공연과 함께 개막식이 열린다.
효녀가수 김소유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동대만생태공원의 밤하늘을 수놓을 화려한 불꽃놀이도 예정되어 있다.
둘째 날인 30일에는 주민자치 한마당 공연을 시작으로 마술공연, 통기타 및 색소폰 공연, 고사리 현장 노래방 등이 이어진다.
축제의 대미는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멜로디, 다시 만나요’ 가 장식한다.
또한, 양일간 고사리를 비롯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특산품 즉석 경매도 열린다.
특히 고사리를 올바르게 삶는 방법을 배우고 전통적인 조리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고사리 삶기 체험’ 이 펼쳐진다.
체험객은 축제장에서 오전 오후 1회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이외에도 포토존, 느린 우체통, 소원 달기, 다양한 문화 다양한 나라체험, 고사리 모형 만들기 등 부대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축제장 인근 보물섬승마랜드에서는 승마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SBS ‘보물섬’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진 적량마을에서는 할인 가격으로 요트 체험을 할 수 있다.
구도 별천지 캠핑장에서는 쏙잡이 체험 등 연계 체험 행사도 마련하는 등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문권 창선고사리축제추진위원장은 “푸른 자연 속에서 싱그러운 봄을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이번 고사리축제에 꼭 방문해 신선한 봄철 별미 고사리를 맛있는 요리로 즐기며 우리 살던 고향의 따스한 추억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3월29일 별해로에서 진행되는 ‘고사리 시배지 현장학습’과 ‘고사리밭길 걷기’ 무료 체험 프로그램은 남해군 누리집을 통해 3월 17일까지 선착순으로 사전 모집 중이다.
2025-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