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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탄소중립포인트제 차량 482대 선착순 모집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KGN25] 거제시가 2025년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기존 일평균 주행거리 대비 주행거리를 줄여 탄소배출 감축에 기여하는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제도다.
거제시 등록 차량의 모집기간은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선착순 482대를 모집한다.
참여대상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이며 전기, 하이브리드,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을 원하는 시민은 모집기간 중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 접속해 참여 신청하면 된다.
이후 문자 안내에 따라 차량 번호판과 현재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고 10월 말, 최종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주행거리 감축실적에 따라 12월경 신청한 계좌로 최대 10만원까지 지급된다.
감축실적과 인센티브 등 자세한 내용은 제도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서재삼 거제시 기후환경과장은 “탄소중립에 기여하면서 현금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주행거리 감축을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때 올해 시행 중인 경남패스를 활용하면 대중교통비 부담까지 덜 수 있어 1석 3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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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무연고 노후간판 정비에 나선다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KGN25] 거제시는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시민 안전에 위험이 될 수 있는 무연고 간판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무연고 간판은 점포의 폐업 및 사업장 이전 등으로 간판 소유와 관리자 없이 방치된 간판으로 최근 경기침체로 인해 자영업자들의 폐업증가로 무연고 간판 수가 점점 증가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철거대상은 업소 폐업이나 이전으로 방치돼 도시미관을 해치는 간판과 노후화 훼손이 심각해 추락 등 위험을 초래할 간판 등이다.
간판 철거를 원하는 건물주나 관리자는 오는 3월 14일부터 5월 13일까지 관할 면·동 주민센터에 철거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방치된 무연고 간판은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시민 안전에도 위험이 된다”며 “앞으로도 버려진 노후 간판을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에서는 지난해 무연고 노후간판 72개를 정비,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미관을 제공하는 데 노력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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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거제시,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KGN25] 거제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11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1분기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군·경·소방 지휘관, 거제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장민방위대장 등 20여명의 통합방위 위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통합방위 과제 추진 및 군사시설 일대 시민 안전보장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군 임무수행시 필요한 시설물 사용 및 군부대와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거제시, 제8358부대 1대대, 거제뷰컨트리클럽 대표와 협약식을 체결했다.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는 민·관·군·경·소방이 원팀이 되어 어떠한 상황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아야 한다”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한분 한분 통합방위협의회를 현명하게 이끌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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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개최
사천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개최
[KGN25] 사천시는 지난 11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심의위원과 업무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을 위한 ‘사천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사천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는 박동식 시장을 위원장으로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농업인단체장, 농업인 등 3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정책심의를 거쳐 내년도 농식품사업 예산을 신청한다.
이날 심의회는 농업정책을 비롯한 친환경농업, 축산, 유통, 기반정비, 산림6개 분과위원회별 사업 제안 설명과 심의 의결을 거쳐 30개 사업, 총사업비 519억 9000여만원을 확정했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안정적 소득 보장과 지속발전 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해 올해 신청된 내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이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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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지하수 개발·이용 시설 실태조사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KGN25] 사천시는 지하수의 합리적인 개발 이용과 체계적인 보전 관리를 위해 오는 6월까지 관내 지하수 시설물의 이용실태를 전수조사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하수법 제5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6조의2에 따라 매년 지하수 이용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시 전역을 권역별로 나눠 순차적으로 시행하는데, 올해는 용현면, 선구·동서금동에 있는 418공이다.
조사는 지하수영향조사기관에서 현장을 방문해 지하수의 위치·수량·이용자·용도·이용량 등 일반현황, 시설의 깊이·지름·양수설비 등 형태 및 특성, 지하수의 수질 및 지하수이용부담금 현황 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시는 조사된 자료를 바탕으로 지하수관리대장을 최신화하고 지하수 미사용공에 대해 직권으로 원상복구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하수 이용실태조사 전문업체의 현장 방문 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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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사남유천공영주차장 수소차 충전시설 조성 주민설명회 개최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KGN25] 사천시는 12일 사남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사남 유천 공영주차장 수소차 충전시설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는 수소차 충전시설 조성사업 개요, 추진 현황,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설명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시공사인 하이넷 관계자가 참석해 객관적인 사업 설명과 함께 주민 질의에 대해 상세하게 답변했다.
사남 유천 공영주차장에 구축되는 수소충전소는 수소 승용차는 물론 수소버스, 수소화물차까지 충전이 가능한 특수 수소충전소이다.
충전능력은 수소버스 2대가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80kg/h 이상을 계획하고 있으며 6월까지 충전소 설계 및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8월 착공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하이넷는 환경부, 한국가스공사, 현대자동차 등 11개사에서 출자해 만든 수소충전소 설치 및 운영을 위한 특수목적법인으로 충전소 설치와 운영에 전문화 및 안정성을 높여 줄 것으로 전망된다.
수소에너지네트워크로도 불린다.
시 관계자는 “사남 유천 수소충전소는 앞으로 수소보급의 전략적 요충지가 될 예정”이라며 “사천 시내 충전소가 없어 수소차 구매를 망설였던 시민에게 반가운 소식이자 수소차 민간보급에 활기를 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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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멕시코, 미국서 녹차 등 농특산물 시장 개척 큰 성과
하동군, 멕시코, 미국서 녹차 등 농특산물 시장 개척 큰 성과
[KGN25] 하동군 해외시장 개척단이 3월 3일부터 10일까지 멕시코와 미국을 방문하며 하동녹차 및 농특산물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멕시코 하동다실 1호점 개설, 대형 유통업체 및 카페 프랜차이즈와의 수출협약 체결, 미국 애틀랜타에서의 판촉전 및 수출협약 체결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세계 시장 개척의 기반을 더욱 강화했다.
하동군 시장개척단은 멕시코시티 일정의 첫날, 현지 트렌디한 번화가 라 콘덴사에 위치한 ‘Matcha Mio Cafe’에서 하동다실 1호점을 성공적으로 개설했다.
이를 통해 중남미 시장 공략의 첫발을 내디뎠다.
개점 행사에는 배우 Adrián Chávez, 차 소믈리에 Edsa Ramirez, 작가이자 차 칼럼니스트 Mirell Riviello 등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해 디지털 마케팅을 지원하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한, 팝업스토어 운영과 가루녹차 블렌딩 음료 및 전통 덖음차 시음 행사를 진행해 하동녹차의 우수한 맛을 널리 알렸다.
특히 멕시코 최고 요리대학인 콜레히오 수페리오르 데 가스트로노미아에서 열린 홍보 행사에서는 하승철 군수가 직접 하동녹차의 역사와 전통을 소개하며 현지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하동군은 멕시코의 대표적인 스페셜티 커피 로스터리 기업 ‘Buna’ 와 수출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하동녹차를 활용한 메뉴 개발 및 멕시코 시장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했다.
Buna 관계자는 “하동 가루녹차는 유기농 프리미엄 제품으로 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 자사 바리스타들의 엄격한 티 테이스팅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선택됐다”고 밝히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더불어, 멕시코 대형 유통기업 ‘La Comer’ 와 미팅을 진행해 하동 가루녹차 제품의 자체 브랜드 런칭 제안을 받았으며 다가오는 5월 하동군 수출상담회에 관계자를 초청해 하동농식품을 직접 체험하고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등 실무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La Comer의 프리미엄 유통 체인 ‘City Market’에서는 이미 하동녹차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이 전시·판매되고 있다.
특히 비건 프로틴, 스낵 등 다양한 가공제품을 통해 현지에서 하동녹차의 높은 인기를 확인할 수 있다.
하동군은 홍보관 개설과 적극적인 마케팅 행사를 추진하며 본격적으로 프리미엄 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멕시코 국적 항공사 ‘아에로멕시코’ 와 협의를 진행해 △서울-멕시코 직항노선 일등석 기내식으로 하동녹차 제공 △아에로멕시코 매체를 활용한 하동녹차 홍보 △VIP 고객 및 인플루언서를 초청한 하동 차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에 합의했다.
향후 세부 협의를 거쳐 멕시코 법무부의 승인 등 행정절차를 이행한후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하동군 시장개척단은 멕시코에 이어 미국 애틀랜타를 방문해 3.10일까지 하동 농특산물의 미국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활동을 전개했다.
우선, 현지 언론사와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하동군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적극 홍보했다.
대표적인 아시아 푸드마트 체인인 '시온마켓' 둘루스 지점에서 수출협약식을 개최했다.
이어 진행된 판촉전에서는 하동녹차와 딸기를 비롯한 다양한 농특산물을 선보여 현지 고객들로부터 맛과 품질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한, 한인 식품 유통기업 ‘울타리몰’과 협력해 하동군 농특산물 전용 판매코너 ‘하동관’을 개설했다.
울타리몰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녹차, 밤, 쌀, 다양한 차류 및 가공식품 등 하동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는 증정 이벤트를 실시해 제품 인지도를 높였다.
향후 시장 반응과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더욱 다양한 상품을 확대 선보일 계획이다.
울타리몰 관계자는 “하동군 농특산물의 뛰어난 품질을 미국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시장개척단은 국제교류 확대를 위해 조지아 애틀랜타 한인상공회의소를 방문해 한오동 회장 등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양 기관 간 우호협력 합의서를 체결했다.
특히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앞두고 하동군 농특산물의 미주시장 개척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애틀랜타 인근 둘루스 시청을 방문해 그렉 휘트록 시장 및 시의원들과 만나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하승철 군수는 둘루스 의회에서의 연설을 통해 △청소년 문화체험 및 교환 학습 △축제 상호 방문 및 홍보관 운영 △농특산물 수출 확대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제안했으며 이에 대해 둘루스 시 관계자들은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애틀란타의 마지막 일정으로 하동군은 도시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현지 도시 및 건축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를 통해 유사한 사례로 수와니와 둘루스 시의 도시개발 사례를 접할 수 있었다.
또한, 현장 답사를 통해 실제 개발 현황을 확인하며 하동군의 도시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미국 동남부에서 건축 및 도시설계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N'geneers라는 전문가 그룹은 하동군의 컴팩트 매력도시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하동군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관계 구축을 다짐했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해외 출장으로 하동 농특산물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하동녹차 세계화 및 수출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국제 교류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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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노후 경유차 환경부담금, 3월 31일까지 납부하세요"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KGN25] 하동군이 올해 노후 경유 자동차에 대한 환경개선부담금 약 2억 9천6백만원을 부과했다.
부과된 환경개선부담금은 총 1만 1천여 건으로 2025년 1기 정기분은 3천여 건, 과년도 체납분은 8천여 건으로 납부 기한은 오는 3월 31일까지다.
납부 대상자는 농협, 우체국, 신협 등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고지서에 적힌 가상계좌를 이용한 계좌이체, 위택스 등을 통해 현금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이 추가되며 압류 및 공매 처분과 급여 및 통장 계좌 압류 등 강제 징수가 이뤄질 수 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2012년 3월 이전 제작된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환경오염의 책임을 일부 부담시키고 이를 통해 환경개선 투자 재원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로 운영되어 차량을 말소하거나 소유권을 이전한 후에도 1~2회 더 부과될 수 있다"며 "기한 내 납부를 통해 재산압류 등 불이익을 피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환경개선부담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읍·면사무소 총무 부서나 하동군청 환경보호과 환경정책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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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출신 손빈아, 미스터트롯3 결승 무대 선다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KGN25] 트로트계의 어린왕자, 국민사위라는 별칭을 가진 가수 손빈아가 미스터트롯3 최종라운드 TOP 7인에 진출했다.
하동군 악양면 출신으로 올해 가수 데뷔 8년 차를 맞은 손빈아는 지난 2017년 27세에 우연히 참가한 제9회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18년 정규 1집 앨범 ‘다듬이’ 와‘사랑해 당신’ 으로 공식 데뷔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서바이벌 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2’에 출연한 손빈아는 준결승 1위를 차지하며 최종 4위의 성적을 거둬 화제를 모았다.
또한 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도 꾸준히 도전해 시즌 1에서는 최종 100인에 이름을 올렸고 시즌 2에서는 본선에 진출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이번 미스터트롯 시즌 3에서는 최초로 매 라운드 진, 선, 미를 모두 기록하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최종 결승전에 당당히 진출해 트로트 황태자의 자리를 노리고 있다.
결승전은 오는 3월 13일 목요일 저녁 9시 30분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최종 순위는 심사위원 마스터 점수와 함께 시청자들이 참여하는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를 합산해 결정된다.
이에 손빈아 측은 결승전 당일까지 네이버 문자 투표에 참여하고 결승전 당일 문자 투표로 뜨거운 응원을 보내줄 것을 팬들에게 당부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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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인구정책팀, 일본 가와바마을서 인구소멸 해법 찾다”
“하동군 인구정책팀, 일본 가와바마을서 인구소멸 해법 찾다”
[KGN25] 하동군 지역활력추진단 인구정책 총괄 부서원들은 인구소멸 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5일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군마현 가와바마을을 방문했다.
가와바마을은 도시와의 교류를 통해 인구 감소 속도를 둔화시키면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방문은 이러한 지역활성화 정책과 성공 요인을 직접 견학하고 하동군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와바마을은 도쿄에서 130km 떨어진 군마현에 위치한 인구 3,000여명의 초고령화 지역으로 전체 면적의 83%가 숲으로 이루어져 있다.
1971년 인구소멸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1974년부터 ‘농업+관광 융합마을’ 정책을 수립해 50년간 꾸준히 추진해 온 점이 특징이다.
1980년에는 세타가야구와 협정을 맺고 구민시설을 설치했으며 이후 마을 기업 ‘전원플라자 가와바’를 설립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다졌다.
‘전원플라자 가와바’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쌀, 사과, 유제품, 수제맥주 등을 판매하며 연간 방문객 300만명과 재방문율 60%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세타가야구 초등학교 5학년생들은 정규교육 과정으로 2박 3일 농촌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이를 통해 도시와 농촌 간 지속적인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다.
가와바마을이 도시와의 교류를 통해 성공적인 도농 교류 모델을 구축하게 된 핵심은, 일본 도쿄 내에서도 유력 지역으로 꼽히는 세타가야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적극적으로 교류를 시작했다는 점이다.
하동군 방문단은 전원플라자 가와바, 관광 프로그램 운영지, 수제맥주 공장, 도농 교류 시설등을 견학하며 가와바마을의 정책 및 시설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후 면사무소에서 인구 감소 대응지방소멸 극복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하동군에 어떻게 접목할지 의견을 나누었다.
하동군 관계자는 “가와바마을의 성공 요인은 지속적이고 일관된 정책 추진”이라며 “하동군도 단순한 인구 증가보다는 ‘편리하고 아름다운 하동’ 조성을 통해 정주 인구 안정화와 생활 인구 확대를 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농촌 모델을 구축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가와바마을 방문은 인구정책 총괄 부서원들이 도농 교류를 통한 인구소멸 위기 극복의 구체적인 사례를 직접 살펴본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하동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해 하동에 적합한 정책을 마련하고 ‘농업+관광 융합’과 같은 장기적인 정책을 추진해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202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