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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따뜻한 어울림’ 상반기 치매가족 지원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거창군, ‘따뜻한 어울림’ 상반기 치매가족 지원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KGN25] 거창군은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따뜻한 어울림’ 지원프로그램에 참여할 대상자를 이달 17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 가족에게 올바른 치매 지식을 제공하고 돌봄 과정에서의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프로그램은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되며 상반기는 4월 10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치매안심센터와 관내 체험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치매 가족 구성원의 돌봄 능력 향상을 위한 가족교실 운영 △미술, 공예, 목공, 원예, 체험탐방 등의 힐링 프로그램 운영 △보호자 간의 정서와 정보 교류를 위한 자조모임 등이 구성되어 있다.
모집 대상은 치매 환자와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의 가족 또는 보호자이며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로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자들이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신체적·심리적 부담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며 “치매 환자와 가족이 함께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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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신중년의 황금빛 인생 2막 하동아카데미’에서 시작하세요
하동군, 신중년의 황금빛 인생 2막 하동아카데미’에서 시작하세요
[KGN25] 하동군은 2025년 3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신중년을 위한 ‘하동아카데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중년 세대의 직업능력 향상, 디지털 역량 강화, 인문·교양 증진을 목표로 신중년들의 제2인생 설계를 돕고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하동아카데미’ 신중년 프로그램은 △자격 과정 △기술·실생활 △디지털 역량 △인문·교양 △문화·예술 등 5개 분야로 운영된다.
자격 과정 및 기술·실생활 강좌로는 지게차 및 포크레인 자격과정과 ‘내 손으로 살펴보는 생활전기’ 강좌가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실무 능력을 배양하고 취·창업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디지털 역량 강화 강좌로는 한글 및 엑셀 기초 교육을 제공해, 신중년 세대가 정보화 시대에 적응하고 보다 편리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인문·교양 강좌로는 ‘나도 히든작가다’, ‘인생을 읽는 사주명리교실’ 과정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문화·예술 분야는 ‘인생을 빚는 도자기’, ‘주방생활소품 우드카빙’, ‘다시 피어나는 초록인생’, ‘티앤청 음료 베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강좌로 구성해 신중년 세대의 여가와 취미 활동을 지원한다.
하동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신중년들이 배운 내용을 지역사회와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 환원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해 수강자들이 배운 기술과 지식을 활용해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프로그램 참여는 하동군에 주소를 둔 신중년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3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2주간 선착순이다.
신청은 하동아카데미 홈페이지 또는 하동군 행정과 평생학습담당을 통해 할 수 있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신중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을 기반으로 새로운 기회를 찾고 나아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많은 신중년 세대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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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AI와 함께 쓰면 더 쉽고 빠르게 하동군, 챗GPT 강의 진행”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KGN25] 하동군은 지난 3월 14일 하동군청 대회의실에서 ‘챗GPT를 활용한 보도자료 작성 강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하동군청 내 보도자료 작성 담당자 및 관련 교육을 희망하는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외부 전문가가 강의를 맡았다.
강의는 △챗GPT의 개요와 활용법 △보도자료 작성을 위한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 △보도자료 작성의 기본 원칙 및 실습 △챗GPT를 활용한 보도자료 보완 등 총 4개 파트로 구성됐으며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날 강의를 맡은 김지연 강사는 챗GPT 기술을 활용하면 보도자료 작성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문장 교정 및 문단 스타일 정리 과정에서 챗GPT를 활용하면 작업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으며 보다 일관성 있는 문서를 작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동군은 이번 강의를 통해 직원들의 홍보역량을 강화하고 군정 홍보 활동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AI와 빅데이터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시대에 매우 적절한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시대적 변화에 맞춰 직원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업무 역량을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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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서 경남 시군 임도담당자 실무교육 열려
산청서 경남 시군 임도담당자 실무교육 열려
[KGN25] 산청군은 지난 13~14일 ‘재해에 강한 임도시공을 위한 경남 시군 임도 담당자 실무교육 및 현장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 산청방문의 해 추진 일환으로 산림 관련 전문가와 도내 시군 담당자 등을 초청해 실시한 이번 행사는 시천면 한국선비문화연구원과 신안면 갈전리 일원 임도에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임도 시공 사례와 설계도·서 검토를 통한 공사감독 요령 등에 대한 교육과 지난해 경남도 임도 평가 최우수 대상지인 신안면 일원 임도 시공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현장 토론회에서는 산림기술사, 설계자, 시공사, 시군 임도담당자 등이 참여해 다양한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며 역량을 강화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임도 평가에서 최우수로 선정된 산청군에서 실무교육과 현장 토론회가 열려 우수성을 공유할 수 있어 좋았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이상기후에 대비할 수 있는 재해에 강한 임도 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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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정기회의 아이디어 발굴·제안 등
산청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정기회의 아이디어 발굴·제안 등
[KGN25] 산청군은 지난 13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책 현장 참여 모니터링과 함께 나눔과 봉사 등 온오프라인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2월 행정안전부가 공개 모집해 선발한 제10기 산청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의 4명이 2027년 2월 28일까지 활동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생활 속 아이디어 발굴과 적극적인 정책 제안으로 군민 생활 개선과 행복 증진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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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앉은키밀·딸기 활용 제과 교육 돌입
산청군청사전경(사진=산청군)
[KGN25] 산청군은 14일 앉은키밀과 딸기를 활용한 제과 가공 실습 교육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남 토종밀인 앉은키밀과 산청 특산물인 산청딸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가공 기술 보급으로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4월 18일까지 앉은키밀의 원료특성과 개발 배경, 재배현황 등 이론교육과 앉은키밀을 이용한 산청딸기 다쿠와즈 실습교육 등이 이뤄진다.
산청군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다양한 가공 기술을 확산하고 수입 밀가루를 대체하고 소비 촉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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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 운영
산청군,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 운영
[KGN25] 산청군은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전한 소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 제19회 전국장애인학생체육대회와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개최를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요 생필품 가격 점검 △착한 가격업소 홍보 △지역 소상공인 지원사업 △지역상품권 이용 장려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 등이다.
또 전통시장 상인회,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 공공기관 등 100여명이 참여한 캠페인도 펼쳤다.
특히 시장과 주변 상가에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지켜줄 것을 강조하고 물가안정을 위한 가격 인상 자제 및 투명한 가격 표시, 원산지 표시 준수를 당부하는 홍보활동도 실시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착한가격업소 지정 확대와 산청사랑상품권 활성화, 생활용품 가격 모니터링 등 물가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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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도로결빙대책 성공적인 마무리
남해군 도로결빙대책 성공적인 마무리
[KGN25] 남해군은 겨울철 도로결빙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통행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4개월 동안 군도 등 관내 도로 320km에서 ‘도로결빙 대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이 기간에 기상예보에 따라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도로팀 18명을 투입해 결빙 예방 및 제설 작업을 실시해 왔다.
남해군은 지역적인 특성상 강설량이 적은 지역이라 운전자들이 도로결빙 시 상황대처에 취약할 수 있고 강풍과 만조가 겹칠 경우 해안도로에 바닷물 월파로 인한 결빙이 발생할 수 있다.
과거에 비해 겨울철 최저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기간이 증가하고 있어 사고 예방을 위해 상습결빙구간, 해안도로 등 취약도로를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실시하고 제설제 사전 살포를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대책 기간 동안 제설과 결빙예방을 위해 순찰 71회를 실시했으며 염화칼슘 등을 약 40톤 투입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12일에는 남해대교 결빙 대비 현장훈련으로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을 점검했고 결빙에 취약한 야간, 새벽 시간대, 평일이 아닌 주말, 명절 등 각종 휴무일에도 순찰을 집중 실시했다.
취약도로 제설제 사전 살포뿐 만 아니라, 개인상수도 동파로 인한 골목길 결빙, 도로 낙하물, 로드킬 등 각종 도로에서 불시에 발생한 위험 상황을 신속히 처리해 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했다.
김우성 건설교통과장은 “건설교통과에서는 이번 겨울철 도로제설대책 기간 동안, 군민들과 방문객들의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도로팀 소속 공무원과 도로보수원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 했다”며 “강설 시 자발적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해준 군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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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통합돌봄 정책‘효도남해’본격 추진
남해군, 통합돌봄 정책‘효도남해’본격 추진
[KGN25] 남해군은 군민들에게 보다 촘촘하고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남해형 통합돌봄 사업인 ‘효도남해’를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신 3무 운동’인 △무고독고 △무빈고 △무병고를 실현하기 위한 맞춤형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효도남해’ 통합돌봄 사업은 홀로 사는 어르신, 장애인, 청·장년 1인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돌봄 필요도 평가를 통해 주거, 보건의료, 일상돌봄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5개 분야 15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행복나눔터등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클린버스’ 운영, △퇴원환자를 위한 영양도시락 지원,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행복한 병원 동행서비스’ 등 남해군 특화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남해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양성된 엔딩코디네이터 전문 인력을 활용해 생애 전반에 걸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기존의 신청주의·선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적극적이고 통합적인 돌봄서비스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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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빈집 재생‘마을도 살리고 학교도 살리고’순항
남해군, 빈집 재생‘마을도 살리고 학교도 살리고’순항
[KGN25] 남해군이 ‘작은학교 살리기’ 와 연계해 추진한 ‘빈집 재생사업’ 이 전입자 21명의 안정적인 정착을 이끌어내며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다.
남해군은 2024년 지역 내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빈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작은학교 살리기'와 연계한 빈집 재생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마을의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고령화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함이었다.
해랑사업 프로젝트는 2024년 1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진행됐으며 총 사업비 4억 8700만원이 투입됐다.
서면 소재 빈집 4개소를 선정해 ‘해랑주거’를 조성했다.
깔끔하게 리모델링된 해당 주택을 성명초등학교 전·입학 학생 가정에 임대했다.
2023년 12월 ‘서면 작은학교 살리기’ 빈집 조사 용역을 시작으로 2024년 3월부터 6월까지 빈집 4개소에 대한 리모델링 설계를 마치고 이후 9월 착공, 12월에는 준공 및 입주자 공고가 이루어졌다.
최종적으로 2025년 2월 신학기 전까지 전입 학생 등 21명이 입주를 완료하했다.
이를 통해 성명초등학교에는 유치원 1명, 1학년 1명, 4학년 4명. 5학년 1명, 6학년 2명 등 총 9명의 어린이가 입학하게 됐다.
여기에 더해 중학생 1명, 어린이집 2명, 미취학 아동 1명도 함께 전입했다.
흉물로 방치될 뻔했던 빈집을 주거공간으로 탈바꿈시켰을 뿐 아니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 제고 청년층 유입 증가 등의 효과가 가시화됨에 따라 남해군은 향후 관련 사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더 정책적 내실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남해군은 2023년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에 선정되어 성명초등학교 인근 부지에 LH 임대주택 10호와 커뮤니티 시설 건립을 추진 중이다.
장충남 군수는 “임대주택 건립과 함께 빈집 정비, 정주 여건 개선, 일자리 연계 등을 통해 초등학생을 둔 가구의 이주를 유인해 소멸 위기의 마을과 폐교 직전의 학교를 활성화하는 상호 상생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