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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봄철 산불 예방 결의대회 및 캠페인 실시
거창읍, 봄철 산불 예방 결의대회 및 캠페인 실시
[KGN25] 거창군 거창읍은 19일 봄철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해 거창읍 이장협의회, 산불감시원, 거창읍 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 결의대회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건조한 날씨와 영농 활동 증가로 인해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결의를 다지고 불법 소각 행위 금지, 산림 내 인화물질 소지 및 취사 행위 금지,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 등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진행했다.
류현복 거창읍장은 “3월은 야외 영농 활동이 활발한 시기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다”며 “영농부산물과 생활 쓰레기 등을 태우지 않도록 읍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읍은 산불 방지를 위해 비상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 관리 홍보, 찾아가는 산불 예방 마을 순회교육 실시 등 산불 발생 위험으로부터 읍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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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상공협의회, 2025년 정기총회 개최
거창군상공협의회, 2025년 정기총회 개최
[KGN25] 거창군상공협의회는 지난 18일 한우팰리스 별관에서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김재구 경남도립거창대학 총장, 조성용 거창세무서장, 이현석 한국승강기대학교 총장 등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2024년 주요사업 실적보고 2025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 정관개정과 임원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임원진은 기존 회장, 수석부회장, 사무국장이 연임됐으며 부회장으로는 △㈜남한정비 최경수 △국제종합기계 염영환 △무성토건 박광규 △ 농협중앙회 거창군지부 이희열 △오양테크 신양건이 감사는 △진흥상사 이종구 △제일상사 박상두가 선출되어 향후 2년간 거창군상공협의회를 이끌게 됐다.
또한 이날 총회에서는 거창군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회원들의 결의를 다지는 결의대회도 열렸다.
거창군양수발전소는 가북면 우혜리 일원에 설비용량 600MW 규모의 친환경발전시설로 ㈜한국남부발전에서 사업비 1조 5,000억원을 투자한다.
유치가 확정될 경우, 지역경제활성화는 물론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상공협의회는 성공적인 유치에 도움이 되고자 결의대회로 그 의지를 다졌다.
강택섭 거창군상공협의회장은 “상공협의회는 지역 경제인을 중심으로 구성된 단체로서 2024년에는 도립거창대학의 창원대와의 국립대 통합추진, 상하반기 외국인계절근로자 물품 후원, 거창적십자병원 휠체어 지원, 거창 쌀 소비 촉진 업무협약, 거창국제연극제 단체관람 등 지역 현안에 적극 동참해 왔다”며 “2025년에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에 필요한 곳에 항상 함께할 것이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축사를 통해 “인구감소와 초고령화 등 직면한 도전 과제가 많지만,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처럼 지역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 주거지원, 일자리 창출, 창업지원 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상공협의회는 매년 거창군장학회 장학금과 신년인사회 후원금 지원, 고성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등 지역의 향토인재 육성과 지역사회단체의 소통강화에 동참하고 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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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21회 창녕 전국 민속소힘겨루기대회’ 무기한 연기
창녕군, ‘제21회 창녕 전국 민속소힘겨루기대회’ 무기한 연기
[KGN25] 창녕군은 오는 3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개최 예정이었던 ‘제21회 창녕 전국 민속소힘겨루기대회’를 무기한 연기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지난 3월 14일 전남 영암군 소재 한우 농장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추가 발생하는 등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구제역 유입을 방지하고 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대회 연기를 결정했다.
군 관계자는 “향후 창녕 전국 민속소힘겨루기대회 일정은 우제류 전두수 백신 접종 및 항체 형성 여부 등을 고려해 방역 상황이 안정된 후 결정할 계획”이라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대회 개최 여부를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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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경남경총 조찬세미나 참석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경남경총 조찬세미나 참석
[KGN25]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19일 경남경영자총협회가 주최한 조찬세미나에 참석해 많은 기업인들과 소통하며 창원의 국제협력과 AI 기술 활용 계획을 공유했다.
홍 시장은 강연 전 인사말씀을 통해 최근 글로벌 경제 환경이 창원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있으며 창원의 원전 산업이 영향을 받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했다.
특히 인도 대사의 창원 방문을 언급하며 인도 정부가 민간 산업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어 창원시도 기업들과의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AI혁신팀을 신설하고 직원의 보고서 작성 및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AI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며 “AI를 활용하면 보다 효율적인 행정 운영이 가능해지고 직원들이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글클라우드 코리아 지기성 사장이 ‘생성형AI 선두 기업인 구글의 경험 공유’라는 주제의 강연을 실시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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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남계서원 춘계제향 봉행
함양남계서원 춘계제향 봉행
[KGN25] 19일 경남 함양군 수동면 남계서원 춘기제향에서 박충호 초헌관이 절을 하고 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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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시내버스 친절 서비스 브랜드 만들기’ 교육
통영시 ‘시내버스 친절 서비스 브랜드 만들기’ 교육
[KGN25] 통영시는 지난 17일 18일 양일간 통제영 역사홍보관에서 통영시 시내버스 운수업체 종사자 약 180여명을 대상으로‘2025년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친절 및 안전의식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경남인재개발원친절서비스 분야의 베스트 강사로 선정된 김시영 강사가 ‘나만의 특별한 서비스 브랜드 만들기’라는 주제로 갈수록 다양해지는 시내버스 이용객의 요구에 대한 최적 서비스 제공 및 안전한 대중교통 문화 정착에 중점을 두고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에서 시내버스 기사는 대중을 상대하는 특별 직업인으로 소명의식이 있어야 친절도 생길 수 있으며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일해 줄 것을 강조하면서 각자의 친철 서비스 브랜드를 만들어 갈 것을 주문했다.
특히 예전의 불친절 사례보다는 친철 사례를 다양하게 소개하면서 운수종사자의 마음을 움직이게 한 강의였다.
천영기 통영시장은“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승객들이 안전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심에 늘 감사드린다”며 “항상 안전 운행과 더불어 승객 한 분 한 분이 내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해 주시기를 바라고 이번 교육으로 보다 친절 서비스로 대중교통 환경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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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106주년 3·1절 맞아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행사 성황리에 개최
고성군, 제106주년 3·1절 맞아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행사 성황리에 개최
[KGN25] 고성군 3.1운동창의탑보존위원회는 3월 19일 회화면 배둔리 3·1운동 창의탑 행사장에서 ‘제106주년 3·1절 배둔장터 독립 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배둔장터 독립 만세운동은 1919년 고종황제의 인산에 갔다가 서울에서 3.1만세운동에 참가했던 최낙종, 최정철 선생이 고성으로 돌아와 허재기, 최정원 등 여러 인사들을 비밀리에 규합한 후 이들과 화합해 만세운동을 준비했다.
1919년 3월 20일 구만면 국천사장에 군중이 모여 들었고 최정원은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이어 허재기 선생은 공약 3장을 지킬 것을 다짐하며 대한독립만세를 불렀다.
이들은 당시 배둔장날인 회화면 배둔장으로 향했고 이를 알아차린 일본 고성 헌병분견소 헌병과 경찰관의 총칼의 협박에도 저항해 배둔시장에 도달해 참여한 700~800여명의 군중과 함께 대한독립만세를 불렀다.
이를 기념하기 위한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행사는 지난 2008년 부터 시작돼 올해로 15회째를 맞았다.
3·1운동창의탑보존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기념식에는 고성군 내 독립애국지사 유족 및 보훈단체, 기관·사회단체, 학생 등을 비롯해 군민 350여명이 참석해 제106주년을 맞는 3·1절을 기념하며 독립애국지사와 순국선열들의 위업과 독립 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기념식은 오전 10시부터 시작됐으며 △고성군합창단의 식전공연△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축사 △3·1절 노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행사 참가자들은 창의탑을 출발해 회화면 배둔시장을 지나는 길을 함께 행진하며 106년 전 배둔장터에 울려 퍼진 대한독립 만세운동을 재현해냈다.
최근호 3.1운동 창의탑 보존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106년전 서울 파고다 공원뿐만 아니라 우리지역 고성. 배둔에서도 독립만세운동을 펼쳐 일본군의 총칼에 맞선 선열들의 행동에 경의를 표하며 우리지역도 독립운동을 펼친 사실이 너무나 영광스러우며자랑스럽다”며특히 이런 영광스러운 운동을 펼친 선열들의 정신을 오늘 참석한 어린 학생들도 선열들의 나라를 되찾으려는 강한 정신을 이어받아 나라사랑을 실천해 나가도록 하기를 당부했다.
또한, “뜻 깊인 장소에서 106주년 3.1절을 맞아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15회째 성황리에 거행하게 되어 가슴이 벅차다”고 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축사를 통해 “106년 구만면 국천사장을 시작으로 이곳 배둔장터에서 선조들이 치열하게 외쳤던 독립만세운동은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고성의 자랑스런 역사이다 우리는 후손들이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자유와 평화, 번영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고 말했다.
고성군은 매년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개최해 고성군의 소중한 독립운동사를 자라나는 후손들이 잊지 않고 영원히 기억될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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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이장연합회, 청렴을 다짐하며 청렴 캠페인 펼쳐
거창읍 이장연합회, 청렴을 다짐하며 청렴 캠페인 펼쳐
[KGN25] 거창군 거창읍은 19일 거창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이장, 읍장,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청렴 캠페인은 공직사회 및 지역 사회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이장들과 직원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참석자들은 청렴 결의문 낭독, 생활 속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등 결의를 다졌다.
강동수 거창읍이장연합회장은 “오늘 청렴 캠페인을 통해 금품수수 및 부정청탁 금지 등 청렴 수칙들을 되짚어 볼 수 있었다”며 “올해부터 시행 중인 거창읍 주민 불편 신고센터 등을 적극 활용해 지역 내 청렴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류현복 거창읍장은 “청렴은 공무를 수행하는 자의 기본 덕목이며 살기 좋은 거창을 만드는 원동력이다”며 “거창읍행정복지센터 직원 모두 청렴 실천에 솔선수범하는 것은 물론 이장연합회도 함께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읍은 청렴한 행정 실현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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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이 아름다운 문화도시 통영애온나
낮과 밤이 아름다운 문화도시 통영애온나
[KGN25] 통영시는 3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2025 통영애온나 사업 1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5 통영애온나’는 체류형 관광을 통한 생활인구 증대를 위해 경남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부터 시작해 현재 18개 경남 전 시·군에서 참여하고 있다.
참가자 모집은 만19세 이상 경남 지역 외 거주자를 대상으로 숙박비, 체험비,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SNS 활용도가 높은 신청자를 중심으로 선정해 통영시의 다양한 관광자원에 대해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홍보 효과를 누리고자 한다.
본 사업은 연 중 3회 모집·진행되며 특히 5~6월에 여행이 진행되는 1차 사업의 경우 매주 토요일 밤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진행되는 나이트프린지 공연 외 다채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를 안내해 제1호 대한민국 야간관광특화도시 통영으로서의 이미지를 인식시키고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증대해 야간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신청은 온라인, 이메일 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통영애온나 인스타그램,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축제·공연이 기획되어 있는 시기에 ‘통영애온나’ 사업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통영 관광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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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On 거창에서 한 달 여행 어때요?
봄이 On 거창에서 한 달 여행 어때요?
[KGN25] 거창군은 오는 4월 4일까지 ‘거창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 참가자 15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행 기간은 4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다.
참가자들은 기간 내 4박에서 29박 이내로 거창에 머물며 관광 자원을 체험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홍보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팀당 1일 최대 7만원의 숙박비, 1인당 7만 ~ 10만원의 체험비, 2만원 이내의 보험료를 지원받으며 군에서 운영 중인 ‘거창관광택시’ 3시간 코스를 1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디지털관광주민증을 소지하면 가맹점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참가 자격은 만 19세 이상 경상남도 외 거주자로 1∼2명씩 팀을 이루면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참가자들에게 4∼5월에 방문하기 좋은 봄꽃 여행지로 △연못을 둘러싼 벚꽃이 아름다운 덕천서원 △돌다리 위에 흐드러진 벚꽃이 이색적인 용원정 △봄의 절경을 느낄 수 있는 거창창포원 등을 추천할 계획이다.
특히 거창군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봄철 통합 축제인 ‘거창에 On 봄축제’ 와 연계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인모 군수는 “거창군은 사계절 내내, 동서남북 어디서든, 누구나 여행할 수 있도록 완벽한 준비가 되어 있다”며 “이번 봄에는 거창에서 열리는 봄축제를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으니, 거창을 찾아 특별한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창에 한 달 여행하기’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5-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