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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고성군협의회, ‘어려운계층 200세대 사랑의 봄김치 나눔’ 행사 실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고성군협의회, ‘어려운계층 200세대 사랑의 봄김치 나눔’ 행사 실시
[KGN25]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고성군협의회는 4월 18일19일 이틀간 고성군공설운동장 앞에서 ‘사랑의 봄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고성군협의회 소속 회원 양일간 각 30여명이 참여해 6백만원의 사업비로 지역 내 저소득가정 200세대를 위한 봄김치 및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전달하는 자리였다.
이들은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김치를 담가 취약계층 가정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했다.
이동자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이상근 고성군수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시간과 정성을 나눠주시는 적십자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고성군협의회는 △산청 산불현장 봉사활동 및 성금기탁△독거노인 생신상 차리기△취약계층 말복 삼계탕나눔 △이불세탁봉사 등 취약계층을 보살피며 재난현장을 비롯해 사회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현장에서 왕성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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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공약실천 ‘2025년 매니페스토 특강’ 실시
민선 8기 공약실천 ‘2025년 매니페스토 특강’ 실시
[KGN25] 고성군은 4월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매니페스토에 대한 이해와 실천 역량 강화로 공약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공약사업 담당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민선8기 공약실천 2025년 매니페스토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 강사로 초빙된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은‘분열과 혐오, 미래도시를 향해’를 주제로 공약의 이행방안과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소개하면서 수요자 중심의 행정마인드 제고를 요구했다.
특히 기후, 환경, 불평등 등 현대사회가 가진 문제해결을 위해 공약 담당자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민선8기 후반기에 접어든 시점에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성공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전략에 대해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류해석 부군수는 “이번 매니페스토 특강을 통해 민선 8기 공약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이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추진하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특강에는 류해석 부군수를 비롯해 고성군 공약이행평가단 위원, 공약 관련 담당 부서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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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진주시,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KGN25] 진주시는 21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행사대행 용역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추진 상황 보고회는 오는 6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진주 초전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박람회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실행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진주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장, 산림청, 경상남도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개막식, 전시기획, 콘퍼런스, 시민참여프로그램 등 박람회 전반의 준비 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보고회에서는 ‘정원과 함께하는 삶, 생활 속 실용정원’ 이라는 박람회 주제에 맞추어, 누구나 자신의 생활환경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정원문화 확산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시는 정원 전시뿐 아니라 시민정원사, 정원산업 종사자, 청년 등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정원산업의 대중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남은 기간 철저한 준비와 세밀한 실행 계획을 통해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정원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는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산업 진흥을 목표로 산림청이 주관하는 행사로 국내외 정원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대한민국 대표 정원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년 박람회는 서울에서 개최됐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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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우주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진주시, ‘우주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KGN25] 진주시는 21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위성산업 육성과 생태계 조성을 위해 ‘우주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진주시가 지난 3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초소형위성 ‘JINJUSat-1B’의 발사에 성공한 데 이어 이를 실질적 산업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이창진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전문위원, 경상국립대학교 김해동·박재현·윤석택 교수,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송준광 미래융합기술본부장, 김경희 우주부품시험센터장 등 산·학·연 전문가 1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진주샛-1B의 기술적 성과를 지역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로 연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위성 데이터 활용 확대, 기업 참여 기반 조성, 산·학·연 협력 모델 구축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 결과는 지역 중심의 우주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샛-1B 발사 성공은 중요한 출발점이지만, 산업 육성을 위한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 산·학·연·관의 협력을 보다 공고히 해 진주시가 우주항공산업의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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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아동위원회 제2차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아동위원회 제2차 정기회의 개최
[KGN25] 거창군 아동위원회는 지난 21일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아동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1분기 주요 실적으로 △어려운 아동 장학금 지원 △디딤씨앗통장 후원 △꾸러기 천사 점빵 후원 등이 보고됐다.
또한, 아동학대 예방 및 생명 존중 캠페인 관련 사항과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들에게 전달할 선물꾸러미 등에 대해 논의했다.
최두한 거창군 아동위원회 위원장은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동위원회가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며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위원들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범 행복나눔과장은 “어린이들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는 거창군 아동위원회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조성과 권리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거창군아동위원회는 28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관내 어려운 아동들에게 위문품 및 장학금 전달, 찾아가는 어린이 마술공연,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등 지역 아동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추진하고 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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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 추진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KGN25] 사천시는 지역 지하수 오염 방지와 청정 지하수 보전을 위해 '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지하수 방치공이란 지하수 개발 과정에서 수량 부족, 수질 불량 등의 사유로 미개발 또는 사용종료 후 적절하게 원상복구가 되지 않고 관리 대상에서 누락, 방치된 불용공을 의미한다.
유지관리가 되지 않은 지하수 방치공은 지표 오염원이 유입돼 토양이나 지하수 오염의 주된 원인이 된다.
이에 따라 시는 지하수 수질 보전을 위해 6월 중 방치공 원상복구 계획을 추진할 예정으로 소유주가 분명할 경우 직접 원상복구 하도록 지도하며 소유주가 불분명한 경우 시에서 원상복구 조치할 계획이다.
이번 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에서 방치공의 신고 기한은 5월 15일까지로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하수 보전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가 꼭 필요하다"며 "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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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봄철 산불대응 합동훈련 실시
양산시, 봄철 산불대응 합동훈련 실시
[KGN25] 양산시는 봄철 대형산불에 대비해 지난 21일 원동면 신흥사 일원에서 유관 기관과 합동으로 대형산불에 의한 문화재 소실 대응 산불 훈련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양산시와 양산소방서가 합동으로 펼쳐졌으며 40여명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산불전문진화대와 산불 진화 가용장비를 모두 투입해 산불 진압 대응 전술을 펼쳤으며 산불 발생에 대비해 실질적 진화 능력을 배양했다.
봄철은 본격적인 영농철과 입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개연성이 매우 높은 실정으로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관련 유관기관과 노하우 공유 및 합동대응체계 구축을 강화했으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하는데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김철환 양산시 산림과장은 “산불은 초기에 총력대응이 필요하고 기상이나 지형 여건이 나쁜 경우 확대 위험성이 높다는 점에 역점을 두고 훈련했다”며 “바람이 많이 불거나 건조한 날 관행적으로 반복되는 불놓기와 쓰레기 소각 행위 등으로 인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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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 양산방문의 해’ 주요 도시 순회 홍보
양산시 ‘2026 양산방문의 해’ 주요 도시 순회 홍보
[KGN25] 양산시가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세종, 대구를 순회하며 ‘2026 양산방문의 해’ 게릴라 홍보 이벤트를 펼쳤다.
나동연 양산시장, 한정우 정책특별보좌관, 관광과 직원 등으로 구성된 게릴라 홍보단은 첫날인 21일 서울역 광장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2026 양산방문의 해’ 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양산 계란축제’, ‘세계문화유산 통도사 미디어아트’ 등 내년도 양산방문의 해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행사 등을 중점적으로 알렸다.
홍보단은 양산방문의 해를 알리는 홍보물을 나눠주는 것은 물론 양산 관광 퀴즈, 꽝 없는 룰렛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양산시장과 함께하는 게릴라 이벤트는 서울역을 찾은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양산시 관광캐릭터 ‘뿌용’은 아이들과 여성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이날 오후에는 세종시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양산시 캐릭터인 ‘뿌용’과 함께 중앙공무원을 대상을 ‘2026 양산방문의 해’ 홍보를 진행했으며 다음날인 22일 오전에는 동대구역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양산방문의 해 홍보를 이어갔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내년에 준비 중인 양산방문의 해를 통해 양산시 브랜드가 더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요 도시 로드 캠페인 등을 통해 양산방문의 해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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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대상 밑반찬 지원서비스 2차 진행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KGN25]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소속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2일 관내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밑반찬 지원서비스 2차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사천시 1388청소년지원단이 중심이 되어 직접 조리한 정성 어린 밑반찬을 관내 30명의 위기청소년 가정에 전달함으로써, 청소년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정서적 지지를 동시에 제공하고자 진행됐다.
이번 밑반찬 나눔에는 지난해에 이어 동남사료공업사 문현숙 대표가 올해도 어묵을 후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문현숙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한끼가 되었으면 한다”며 지속적인 지원 의사를 전했다.
관내 위기청소년 대상 밑반찬 지원서비스는 가정 내 돌봄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지지가 되는 사업으로 올해 11월까지 꾸준히 운영될 예정이다.
1388청소년지원단 이선호 단장은 “밑반찬 하나에도 우리 청소년들을 향한 관심과 사랑이 담겨져 있음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청소년 복지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위기청소년을 발굴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사항은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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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산불 피해 아픔…산청 방문으로 나눠요
산청 산불 피해 아픔…산청 방문으로 나눠요
[KGN25] 예년 이맘때 산청군은 매화의 향기와 벚꽃, 꽃잔디 그리고 찔레꽃이 장관을 이루며 상춘객들로 시끌벅적했다.
하지만 올해는 대형산불 여파로 관광객 발길이 뚝 끊겨 조용한 봄을 맞고 있다.
여기에 산불 피해지역 방문이 적절치 않다고 여긴 관광객들의 여행 취소가 잇따르면서 지역 경제도 타격을 입고 있다.
특히 올해 산청군은 산청방문의 해 추진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었지만 예기치 않은 대형산불에 모든 축제와 행사를 취소, 축소하면서 관광산업이 잠시 멈춰 섰다.
이에 산청군은 군민과 힘을 모아 관광객을 유혹하고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산청으로 착한 발걸음, 모두 함께 해주세요’ 관광 홍보 캠페인을 적극 전개한다.
먼저 산청군만의 이색적인 관광이벤트 ‘산청에서 1박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산청에서 1박 이상 머무는 2인 이상 관광객의 여행경비 절반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반값 여행 상품이다.
올해에는 산불로 인한 관광업계 및 지역 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연 1회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해 신청 횟수 제한 없이 추진한다.
이와 함께 ‘산청으로 여행 오는 게 지역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선한 영향력’ 이라는 취지를 강조하기 위해 산불 피해 지역인 시천면을 여행할 수 있는 웰니스 광역시티투어를 추진한다.
투어는 기존 동의보감촌, 남사예담촌 등 주요 관광지에 시천면을 이동 동선에 넣었다.
산청의 대표적인 봄축제인 산청황매산철쭉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11일까지 열린다.
전국 최대 철쭉군락지인 산청 황매산에서 펼쳐지는 핑크빛 물결이 관광객들을 이끌어 이 온기가 얼어붙은 산청에 진정한 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1호 남사예담촌에서는 돌담길을 따라 걸으면서 보고 즐기는 도보극장을 운영한다.
흥겨운 노랫가락과 함께 마당극을 통해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어 특별한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보극장은 부부 회화나무부터 시작해 이씨고가, 영모재, 예담길을 따라 사양정사까지 이뤄진다.
극장이 시작되는 부부 회화나무는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2025 올해의 나무’로 선정됐다.
이 나무는 320년의 세월을 간직하며 서로에게 햇볕을 양보하기 위해 몸을 틀어 희생하는 모습으로 대립과 반목이 만연한 우리 사회에 양보와 배려의 덕목을 전달하고 있다.
시범운영을 가졌던 시천면 중산관광지 숲체험시설은 5월 본격 개장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천왕봉이 보이는 그림 같은 풍경을 배경으로 공중네트체험시설, 숲 놀이터, 어린이 북카페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다.
산청군은 다시 찾는 산청군을 위해 SNS 인플루언서와 여행관계자 초청 행사 등 관광 홍보 마케팅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유명 크리에이터와 협업해 주요 관광지와 숨은 관광지를 팬들과 함께하는 팬키지 여행과 산불 피해 극복 관광 홍보 영상 제작 등을 통한 온오프라인 홍보도 실시한다.
또 6월부터는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한 풍성한 관광이벤트를 기획했다.
동의보감촌 미션투어‘불로초 원정대’, 국립공원과 함께하는 지리산 미개방구간 탐방행사, 동의보감촌 및 기산국악당 상설 공연, 관광캐릭터 콘텐츠 OPEN 이벤트 등 다양하고 이색적인 행사로 관광객을 맞이하고 고마움을 돌려줄 계획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여기저기 핀 꽃들은 봄이 온 것을 알리고 있지만 산청은 아직 화마의 흔적으로 봄을 느끼기 힘든 게 사실이다”며 “많은 사람들이 산청을 찾아 온기를 전해준다면 진정한 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산청으로의 착한 발걸음 운동에 많이 동참해 다시 웃는 산청 사계절 북적이는 산청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