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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실시
산청군,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실시
[KGN25] 산청군은 오는 31일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적인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도·단속은 봄철 무분별한 임산물 굴·채취, 소각행위 등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추진한다.
먼저 계도를 통해 단속 원칙 등을 읍면별로 홍보하고 산림 내 취사, 오물·쓰레기 투기, 임산물 불법 굴·채취 등을 단속한다.
불법행위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산림 내 취사·흡연 등에 대해서는 적발 즉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전한 산림휴양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관광객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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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소득세 합동신고센터 운영
산청군, 소득세 합동신고센터 운영
[KGN25] 산청군은 오는 6월 2일까지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진주세무서와 협업해 군청 1층 지방세·국세 통합민원실에서 운영하는 이번 합동신고센터는 납세자가 국세와 지방세를 한자리에서 신고 납부할 수 있다.
대상은 소규모 사업자, 분리과세 주택임대 소득자, 종교인 등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다.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별도의 신고 없이 기재된 금액을 납부하면 신고가 완료된다.
특별재난지역을 비롯해 수출 중소기업, 여객기 사고 피해 등 지원 대상자는 별도 신청이나 납세담보 없이 9월 1일까지 직권 연장할 예정이다.
단 납부 기한 연장으로 법정 신고는 해야 한다.
국세청 홈택스 또는 모바일 손택스나 자치단체 세무부서를 방문해 신고 납부할 수도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합동신고센터 운영을 적극 홍보해 많은 납세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며 “신고 기한일인 6월 2일까지 신고 납부해 가산세 부과를 받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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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스마트팜 청년창업 아카데미 개강
산청군, 스마트팜 청년창업 아카데미 개강
[KGN25] 산청군은 ‘제3기 스마트팜 청년창업 아카데미’을 개강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1일 개강한 이번 아카데미는 오는 9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8회 92시간 운영된다.
특히 4차 산업혁명과 기후 위기에 대응한 스마트팜, 정밀농업기술 습득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와 차세대농업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또 환경제어 실습과 스마트팜 현장 견학을 통해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산청군은 청년 농업인들이 첨단 농업기술을 습득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2023년부터 제1기와 제2기 교육을 통해 총 26명의 수료자를 배출한 바 있다.
산청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업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산청 농업의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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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실시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KGN25] 양산시는 5월부터 10월까지 2025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따라 실시하며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와 활용을 위해 명확한 재산 상태를 파악하기 위함이다.
도·시 공유재산 토지 22,391필지와 건물 436동을 비롯해 공작물, 입목죽, 무형재산 등에 대해 전수조사한다.
실태조사 결과는 공유재산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향후 재산 활용 방안을 구체화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특히 부동산등기부,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 공적장부와 공유재산 관리대장을 상호 비교해 오류자료를 정비해 누락재산 및 유휴지 발굴로 재정 건전화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한편 양산시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공모하는 2025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35백만원을 확보했다.
이는 공유재산 실태조사 수행과 관리에 기여할 전망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공유재산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건전재정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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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양산전국청소년한마음축제 개최
제19회 양산전국청소년한마음축제 개최
[KGN25] 양산시가 주최하고 양산시청소년회관과 소주청소년문화의집이 공동 주관하는 ‘제19회 양산전국청소년한마음축제’ 가 오는 24일 양산천 둔치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청소년, 함께 빛나다’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어 서로를 비추고 세상을 밝히는 의미를 담았으며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전국청소년 경연이 어우러진 풍성한 하루가 준비된다.
축제는 오후 1시 기념식을 시작으로 저녁 7시까지 이어지며 청소년과 시민 등 1,000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양산시청소년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하는 기념식에서는 청소년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 등을 통해 청소년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된다.
가장 주목받는 프로그램은 전국청소년경연대회다.
메인무대에서는 음악과 퍼포먼스 부문에서 각각 9팀씩, 총 18팀이 본선에 올라 치열한 예선을 거쳐 갈고닦은 재능을 선보인다.
또 동아리존에서는 15개 청소년동아리팀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체험부스 경연이 펼쳐진다.
이 부스에서는 다양한 체험과 활동이 진행돼, 참가자와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제공된다.
이밖에도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센터, 양산시드림스타트, 양산교육지원청&양산진로교육지원센터, 양산청년센터,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사회복지과 등 관내 청소년 관련 기관이 참여해 함께 팝콘 배부, 풍선아트 등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리고 현장의 열기를 더해줄 웅상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치어리딩팀의 공연과 관내외 우수 공연팀, 청소년에게 인지도 있는 초청 가수의 무대도 마련되어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양산전국청소년한마음축제는 2003년 경남청소년한마음축제가 양산에서 처음 열린 것을 계기로 시작된 이래, 매년 50~70팀의 전국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발산하고 다양한 동아리들이 문화 교류를 이어가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도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대구, 부산, 경남, 울산 등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청소년팀이 예선을 거쳐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시는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계속해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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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양산시 장애아동의 날 오오오잔치 개최
제15회 양산시 장애아동의 날 오오오잔치 개최
[KGN25] “다음 주말 우리 아이와 함께 공원 나들이 어떠세요?” 양산시는 오는 10일 물금디자인공원과 양산디자인센터에서 ‘제15회 장애아동의 날 오오오잔치’ 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10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발달장애작가들의 미술 작품 전시와 함께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행사는 오는 10일 오후 1시 물금디자인공원에서 열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1부 공연에서는 문화예술융합공연 ‘잇다’, 교사밴드공연, 태권무공연, 청소년락밴드, 요들송공연 등이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2부 공연은 양산육아종합지원센터 4층 공연장에서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우리 함께 춤출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 디자인공원 일대에는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부스가 아이들을 맞이할 준비 중이다.
참가자들은 산책트랙을 따라 먹거리부스와 놀이체험 부스를 비롯해 미술놀이체험, 악기연주체험, 캐리커처그리기, 판화체험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는 특히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를 계획 중인 가족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다.
이번 제15회 양산시 장애아동의 날 오오오잔치는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지역 사회 전체가 함께 즐기고 장애아동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물금 디자인공원에서의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고 새로운 추억을 쌓아보길 기대한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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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실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KGN25] 김해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부터 5월 말까지 6주에 걸쳐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이행점검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세부사업 1차 이행 점검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성과 목표와 질적 수준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은 ‘소통과 통합으로 모든 시민이 행복한 희망복지도시 김해’ 조성을 목표로 10개 추진전략과 59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크게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으로 나눠 모니터링한다.
1차 세부사업 담당자 추진 상황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8개 실무분과 위원들이 분과별 회의로 현장 의견과 개선 방안을 도출한다.
59개 세부사업별로 추진 상황과 성과지표 적합여부 등을 점검하고 제시된 모니터링 의견은 세부사업 담당부서로 환류 과정을 거쳐 최종 시행계획 변경여부를 검토·심의하게 된다.
공공위원장인 홍태용 김해시장은 “민관이 함께 실시하는 연차별 시행계획 모니터링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효성과 질적 수준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의 복지 욕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근거해 지역주민의 사회보장 욕구와 지역 복지자원을 고려해 4년 단위로 수립하는 중장기 법정계획으로 이에 맞춰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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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행정에도 ‘AI 변화의 바람’ 분다
공공행정에도 ‘AI 변화의 바람’ 분다
[KGN25] AI 혁명으로 보수적이라는 공직사회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몇 년 전부터 지역사회 돌봄과 재활용품 수거 같은 일부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해온 김해시는 최근 행정 실무에 AI 시스템을 도입해 얼마만큼의 파급력을 불러올지 주목된다.
김해시 하수과는 각종 문서 정리와 작성, 엑셀 파일 정리와 데이터 분석 등이 가능한 AI 시스템을 최근 도입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활용 교육까지 마쳤다.
박명준 하수과장은 “각종 공문이나 보고서 민원인 답변, 보도자료 작성 등 반복적인 업무에 소요하는 시간을 줄여 보다 창의적이고 고도화된 업무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AI 기술이 김해시의 지역사회 돌봄 업무에 활용된 것은 제법 오래전이다.
김해시는 이미 지난 2019년 AI 스피커를 활용해 AI와 대화하며 무료함을 달래는 노인 고독사 예방 사업을 시작했다.
이어 이듬해인 2020년에는 연령대 위주로 해오던 치매 조사에 AI 알고리즘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97% 정확도의 치매 발생 위험도 예측 모델을 개발했다.
최근에는 AI 기반 안부전화 서비스를 도입해 고립된 중장년 1인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이들에게 비대면 안부확인 서비스를 제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있다.
재활용 자원 회수에도 AI 기술이 활용되고 있다.
김해시는 2022년부터 시 곳곳에 AI기반 투명페트병 회수기기를 설치하고 배출 시 현금으로 되돌려 받을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해 재활용 가치가 높은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 인식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김해시는 직원들의 AI 이해도와 활용 능력을 높이는 일에도 힘써오고 있다.
김해시는 지난 2022년 11월 말 ChatGPT 3.5 출시와 함께 찾아온 인공지능 붐에 2023년 전문가를 초청해 생성형AI 행정 도입을 주제로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 3월에는 직원 연구 모임인 토더기의 AI창작소가 결성됐다.
이어 4월 관련 공모사업 선정으로 같은 해 8월 인제대학교 AI소프트웨어학과와 AI 기술의 공공행정 적용을 모색하는 워크숍 개최했고 현재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과제를 수행 중이다.
이러한 활발한 활동에 김해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2021년부터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김해시 관계자는 “AI 기술을 공공행정에 적극적으로 도입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계와의 협력을 강화해 김해시를 더욱 스마트하고 포용적인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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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물보호의 날' 기념 ‘제1회 동물보호의 날’ 행사 유치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제1회 동물보호의 날’ 행사를 부산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물보호법 개정으로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정부의 첫 번째 행사로 올해 1월 개최지 공모에 시와 제주도, 경주시가 신청해 경쟁을 벌였다.
농림부는 3개 도시 중 개최지 상징성, 타지역 접근성, 지자체의 동물복지분야 관심도 등을 고려해 행사 개최지로 부산시를 최종 결정했다.
시는 오는 9월 말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릴 ‘제1회 동물보호의 날’ 행사에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국비 5억원을 포함한 6억5천만원을 투입해 대규모의 반려인·반려동물 등이 참여할 수 있는 대형 행사로 준비한다.
한편 시는 지난 3월 5일 조직 개편을 통해 '반려동물과'를 신설한 이후, 반려동물 친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
△반려문화공원 조성, 반려동물 놀이터 등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공공시설 확대 △반려동물 행동 교정 및 펫티켓 교육 지원 △유기동물 보호체계 개선 등을 활발하게 추진함으로써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반려동물 친화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행사 유치를 발판 삼아 부산이 전국을 대표하는 동물보호 도시, 반려동물 친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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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00인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부산주거포럼 공식 출범
부산시, 100인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부산주거포럼 공식 출범
[KGN25] 부산시는 주거정책 혁신과 시민 체감형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해 100인의 전문가와 함께 ‘부산주거포럼’을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시와 부산건축가회는 포럼 설립을 위해 지난 1월 ‘부산주거포럼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총 7차에 걸친 회의를 통해 포럼 비전, 추진체계, 운영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수요자 중심의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운영 방안을 마련했으며 지난 4월 말 포럼 회원 구성과 조직 설립을 완료했다.
‘부산주거포럼’은 급변하는 인구구조, 다양화된 주거수요,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이라는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주거·건축·도시계획·복지·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0여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구성한 민관협력 플랫폼이다.
정기 포럼, 정책토론회, 연구과제 추진, 국내외 기관 협력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책 발굴과 실행을 지원하며 민관협력 기반의 주거정책 혁신 모델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행복주거 5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연간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한다.
창립총회는 오는 6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100인의 전문가는 포럼의 비전을 선포하고 운영전략,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하며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주거포럼’은 전문가 집단의 지혜와 시민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지역 특성에 맞는 주거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부산이 '시민이 행복하고 세계인이 공감하는 행복주거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출범을 통해 정책 수요자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개방형 민관 협의체를 구축하고 실질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주거정책 발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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