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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기업 최초 출산축하금 지원.민간 부문 '일·가정 양립' 첫발
의령 기업 최초 출산축하금 지원.민간 부문 '일·가정 양립' 첫발
[KGN25] 의령군 기업 최초로 출산축하금을 지급하는 회사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의령군 소재 청호환경산업은 올해부터 출산한 직원 및 배우자의 첫째 자녀 100만원, 둘째 300만원, 셋째 이상은 500만원의 축하금을 지원한다.
출산 시 축하금 명목으로 소정의 격려금을 제공하는 기업은 있지만, 일정 금액의 출산축하금을 정례적으로 지급하는 사례는 군 최초다.
지난 4월 12일 청호환경산업은 셋째를 출산한 손병민 부장에게 500만원의 출산축하금을 지급했다.
손 부장은 "살면서 받은 보너스 중에 최고 기분 좋은 보너스"라며 "아내가 회사의 파격적인 제도에 놀라는 눈치다.
덩달아 나의 주가도 상승하는 것 같다.
셋째 낳기 정말 잘했다"고 했다.
청호환경산업은 일과 가정이 양립되는 환경 조성을 위해 출산·육아 지원제도를 강화하고 있다.
재정 형편이 여의찮은 대부분 중소기업은 출산장려금 등 저출생 지원금 지급은 엄두도 못 내는 현실에서 출산축하금을 전면 도입했고 직원 출산휴가도 남녀 구분 없이 법적 테두리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의무화했다.
또 요가 수업·생일 상품권 지급 등 직원 복지 혜택을 늘렸다.
청호환경산업 60여명의 직원 중 절반 이상인 20~40대 젊은 직원들은 회사의 가족 친화적 복지제도에 만족감을 나타내며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인식하고 있다.
이동기 품질실장은 "자녀 셋 키우면서 부모 능력만으로 육아한다는 것이 힘에 부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국가나 지자체 역할도 중요하지만, 생업을 이어가는 직장에서 도움을 받고 배려가 일상인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실장은 "사람이 있어야 기업이 존재하는 법이다.
기업이 성장하는 만큼 더 큰 금액을 저출산과 지역 소멸 문제 해결을 위해 쓰겠다"고 밝혔다.
의령군은 청호환경산업의 출산지원금 도입을 저출산 문제에 공공 부문의 주도가 아닌 민간 영역이 참여한 첫 시도로 크게 반기고 있다.
군은 출산율 증가에 있어 다자녀튼튼수당 등 '현금성 지원' 사업이 정책 효과로 나타나고 있는 시점에서 출산장려금을 내세워 저출산 문제 해결에 동참하는 기업의 등장을 순풍에 돛을 단 호재로 보고 있다.
군은 장기적으로 출산·양육 친화 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공공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성과를 내고 기업 등 민간에서는 아이를 낳아 키우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함께 손잡고 밀고 당기면서 아동친화도시 의령군을 만들어 보겠다"고 밝혔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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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산림경영기능인 양성교육 교육생 모집
함안군, 산림경영기능인 양성교육 교육생 모집
[KGN25] 함안군은 임업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산림경영기능인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2025년 경상남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오는 7월 14일부터 8월 22일까지 6주간 산림조합중앙회 양산교육원에서 합숙 형태로 운영된다.
교육내용은 △산림관리 △숲 가꾸기 실습 △안전사고 예방 등 이론 및 실습을 병행해 진행되며 수료자는 산림경영기술자 기능2급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교육비와 숙박비는 전액 무료이며 식비는 교육생이 자부담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6월 30일까지 함안군청 경제기업과 일자리 담당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이 산림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민의 취업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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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이다
5월은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이다
[KGN25] 합천군은 5월 한 달간 국세인 종합소득세와 지방세인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운영한다.
신고대상자는 2024년 귀속 종합소득세 납세의무가 있는 개인이고 국세청은 소규모 사업자 등에게는 ‘모두채움안내문’을 일괄 발송할 예정이다.
모두채움안내문을 수령한 납세자는 안내문에 기재된 세액에 대해 수정사항이 없을 경우 납부를 하면 지방소득세를 신고한 것으로 간주 된다.
단, 모두채움안내 대상자가 아닌 납세자는 홈택스에서 소득세 신고 후 지방소득세 신고이동 버튼을 클릭해 위택스로 지방세를 신고·납부 해야 한다.
또한, 개인지방소득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2개월 이내에 분할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납기 말 신고 집중으로 위택스 접속이 지연될 수 있으니 미리 신고·납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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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청보리밭, 작약꽃 향기 흩날리다’
‘푸르른 청보리밭, 작약꽃 향기 흩날리다’
[KGN25] 함안군은 오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칠서면 강나루생태공원 일원에서 ‘제3회 칠서 생태공원 청보리·작약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푸르른 청보리밭, 작약꽃 향기 흩날리다’라는 주제로 열리며 41만㎡ 규모의 푸른 청보리밭과 4만6천㎡에 이르는 작약꽃밭이 조성되어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마련된다.
축제 첫날인 5월 9일 오후 5시에는 화천농악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6시 개막식과 가수 박서진 등 초대가수 축하공연, 불꽃놀이가 마련돼 있다.
행사 기간 중에는 청보리밭 사잇길 걷기, 작약꽃밭 관람과 더불어 승마체험, 한국관광공사 관광두레 체험·판매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 패밀리존이 운영되며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먹거리 장터, 푸드트럭 등 풍성한 장터도 함께 열린다.
연계 행사로는 지역 예술인이 참여해 목조각 작품을 선보이는 ‘아라가야목조각 페스티벌’과, 도내 청년 예술가를 발굴하는 ‘제3회 청년 버스킹 경연대회’ 본선, ‘2025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트로트 뮤지컬 청춘연가 갈라콘서트’ 특별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작년 6만명 이상 방문하면서 명실상부 함안군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함안군 청보리·작약축제는 올해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끝냈다”며 “소중한 분들과 함께 청보리의 싱그러움과 작약의 낭만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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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도시철도‘노포-북정’ 경전철 차량 첫 반입
양산도시철도‘노포-북정’ 경전철 차량 첫 반입
[KGN25] 양산시는 8일 오전 양산도시철도 경전철 차량 1개 편성이 양산선 차량기지에 첫 반입됐다고 밝혔다.
양산도시철도 차량은 총 연장 11.43km 단선 구간의 무인 운행에 최적화된 사양으로 소음이 적어 도심지 운행에 적합한 고무차륜을 적용한 차량이다.
강화된 철도안전법 기준에 따라 에너지 흡수율을 높인 연결기와 전면 유리창을 적용했으며 국내 경전철 최초로 통합형 인버터와 대차별 제동 제어 시스템도 도입했다.
또 주거지 인접 구간 통과 시 주민 사생활 보호를 위한 창문 흐림 장치, 냉방 효율을 높인 덕트형 냉방장치와 객실 송풍기, 핸드폰 무선 충전거치대를 설치해 이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1편성 차량의 승객정원은 104명으로 최대 승객 수송 능력은 140명이다.
반입된 차량은 차량기지 내 시험운전과 본선 시운전을 거쳐 안전성을 최종 검증할 예정이며 나머지 8개 편성도 오는 8월까지 순차적으로 반입될 예정이다.
아울러 양산도시철도 건설공사는 현재 전체 공정률 89%로 2025년까지 SE분야 등 잔여 공사를 완료하고 각종 시험과 무인운전 등을 실시한 후 철도종합시험 운행을 거쳐 2026년 하반기에 개통될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오늘 양산도시철도의 첫 차량이 주행로에 무사히 안착했다”며 “조속히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남은 건설사업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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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카페&베이커리 디저트 전문가 양성 교육’ 개강
함양군, ‘카페&베이커리 디저트 전문가 양성 교육’ 개강
[KGN25] 함양군은 8일 오후 1시 30분 농업기술센터 군민요리교육관에서 교육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카페&베이커리 디저트 전문가 양성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함양군민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했으며 개강식을 시작으로 6월 9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실습 위주의 교육이 진행된다.
‘카페&베이커리 디저트 전문가 양성 교육’은 실무 중심의 베이킹 기술 습득을 목표로 한 과정으로 치즈 다쿠아즈, 양파 스콘, 레몬 컵케이크, 아몬드 튀일 등 총 18종의 디저트를 제작하며 현장 실습을 통해 기초부터 고급 기술까지 심화한 내용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이 카페 및 베이커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지역 내 창업과 취업의 기회를 넓힐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실용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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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수산부산물 자원화시설관리·운영 민간위탁 업체 선정
통영시, 수산부산물 자원화시설관리·운영 민간위탁 업체 선정
[KGN25] 통영시는 지난 1일 ‘통영시 수산부산물 자원화시설’민간위탁업체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그 결과를 반영한 최종 업체를 지난 2일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로 운영하는 시설인 만큼 많은 관심 속에서 선정된 업체는 ㈜에코쉘, ㈜테크로스, ㈜동성엔지니어링이 컨소시엄을 통해 참여한 업체이다.
5월 중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후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통영시는 공정한 업체 선정을 위해 지난달 15일부터 25일까지 사업자 모집공고를 통해 2개 업체의 제안서를 접수받았으며 기술/운영능력 평가 40%와 사업수행능력 평가 60%의 비중으로 구성된 제안평가를 토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평가를 실시했다.
계약기간은 2년으로 추후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으로부터 5년 이내 한번 갱신 가능하다.
통영시 법송2산단에 위치한 수산부산물 자원화시설은 연80,000톤의 굴 껍데기를 재활용할 수 있는 시설로 소성가공으로 산화칼슘 및 화학비료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국내 최초의 시설인 만큼 시작 단계부터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앞으로도 크고 작은 문제점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나, 하나씩 해결해 가며 우리시 주력상품인 굴 패각을 친환경 처리해 훌륭한 선례로 남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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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스마트 경로당 화상회의 첫 시범 운영
합천군, 스마트 경로당 화상회의 첫 시범 운영
[KGN25] 합천군은 5월 8일 오후 2시부터 40분간 ‘동네방네 스마트를 품은 경로당’ 50개소를 대상으로 ICT 기반의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합천군 보건소에 설치된 스튜디오와 각 경로당을 화상 시스템으로 연결해, 실시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는 ICT를 활용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건강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새로운 시도다.
‘동네방네 스마트를 품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스마트 돌봄 플랫폼이다.
건강관리, 교육, 안전,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 합천읍 10개소를 포함해 면 지역 40개소 등 총 50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여름철을 대비해 5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운영되는 비상방역체계에 맞춰 실시됐으며 △동일음식을 섭취한 2인 이상에게 설사·복통 등 증상이 발생했을 경우 보건소에 즉시 신고하기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기피제 사용법 △보건소에서 시행 중인 진드기매개감염병 진단검사 안내 등 실질적인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처음 접하는 화상교육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은 새로운 방식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합천군은 올해 관내 528개소 전체 경로당에 화상교육이 가능한 스마트 시설을 구축하고 여가 복지, 헬스케어, 안전 서비스 등 다양한 디지털 돌봄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우리 군은 초고령화 및 의료취약지역으로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도입은 매우 의미 있는 변화”며 “스마트 경로당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삶과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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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 제1회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거제시, 2025년 제1회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KGN25] 거제시는 지난 4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해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5개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의 경계설정에 관한 결정사항을 심의 의결했다.
이번 경계결정위원회는 이승원 위원장을 비롯해 감정평가사, 법무사, 지구별 토지소유자협의회장 등 총 14명의 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경계 설정에 대해 의견제출서가 제출된 토지 119필지와 사업지구 총 2,065필지의 경계 설정에 대해 현실 점유상태와 소유자 간 합의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경계를 결정했다.
이번에 결정한 경계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며 경계 결정에 이의가 있는 경우 통지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 이의신청할 수 있다.
이 기간에 이의를 신청하지 않을 경우 위원회에서 의결한 대로 경계를 확정하게 되며 향후 확정된 경계에 따른 지적공부 작성 및 등기촉탁을 통해 사업을 완료하고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를 거쳐 조정금을 징수 및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토지이용 가치는 높아지고 이웃과의 경계분쟁이 해소돼 시민의 재산권 행사의 불편과 제약 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지적재조사사업추진에 토지소유자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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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노후택시 교체 지원사업 시행
창원특례시, 노후택시 교체 지원사업 시행
[KGN25] 창원특례시는 관내 등록 택시를 대상으로 노후택시 차량 교체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택시 차량은 정해진 연한을 초과하면 운행을 할 수 없고 다른 차량으로 대체해야 한다.
시는 차령이 만료되는 택시를 적기에 교체함으로써 차량 안전성을 확보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동시에, 이용 서비스 질 개선을 통해 승객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지원대상은 창원시 관내 등록된 법인·개인택시 운송사업자 중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 대폐차를 완료한 자이며 차령 만료 예정인 택시를 LPG 택시로 교체 시 대당 100만원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
사업량은 137대로 차령이 오래된 차량을 우선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 대·폐차를 완료한 창원시 관내 등록 법인 및 개인택시 운송사업자이며 차령 만료 예정 차량을 LPG 택시로 교체할 경우 대당 100만원의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
올해 사업 규모는 137대로 차령이 오래된 차량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6월 중 사업을 공고하고 사업대상자를 선정해 올 하반기부터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은 “노후 택시의 적기 교체를 통해 차량의 쾌적성과 안전성이 향상되어 전반적인 택시 서비스 수준이 높아질 것”이라며 “차량 교체비용 지원은 택시업계의 경영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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