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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부산문화회관 특정감사 결과 발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지난 1월 실시한 부산문화회관 특정감사 결과를 오늘 발표했다.
이번 감사는 시의회의 요청에 따라 부산문화회관의 인사 채용, 기초복무, 계약회계 분야의 법령 준수 여부와 기관 운영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시 산하 출자·출연기관 지도감독 체계의 실효성 여부까지 폭넓게 점검했다.
감사위는 이번 감사에서 44건의 부적정 사례를 지적하면서 징계·기관장 경고 등 75건의 신분상 처분과 9백여만원의 환수 조치를 요구했다.
주요 지적사항을 살펴보면, 대표이사 공석 중에 권한 없는 자가 승진 인사권을 행사해 관련자 중징계와 시정을 요구했고 예술단원의 근무시간 미준수와 출장여비 지급 부적정 등 위반사항과 일부 예술단원은 병가를 해외여행에 사용한 사례도 확인됐다.
감사위는 이와 관련해 부산문화회관과 시립예술단 관련자에게 징계를 요구하고 예술단원 복무 관리를 소홀히 한 부산문화회관을 기관경고했다.
그리고 근무시간을 준수하지 않은 예술단원과 관계자에게 경고 등 인사조치를 할 것과 잘못 지급된 여비 933만원을 환수하도록 했다.
또한 시립예술단이 조례 등 규정에 지급 근거가 정해져 있지 않은 수당을 예술단원에게 임의로 지급하거나 예술단 외부공연 출연 규정을 위반해 소요경비를 과다 지출하는 등 예산을 부적정하게 집행한 사례가 확인됐다.
이에 감사위는 시립예술단의 관리·운영을 소홀히 한 부산문화회관 대표이사에 대해 기관장경고하고 관련 규정 개정 등 합리적 개선방안을 마련해 시행토록 조치했다.
아울러 감사위는 부산문화회관을 비롯한 시 산하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관리체계의 강화와 함께 지도·감독과 경영평가에서의 실효성 확보 수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감사위는 ‘부산광역시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와 ‘경영평가 지표’의 개선안과 함께 각 출자·출연기관의 복무관리시스템과 자체감사기구 개편안도 함께 제시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 문화예술의 증진과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회관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므로 시민에 대한 책임성과 신뢰성에 부족한 점이 있다면 반드시 개선해야 할 것”이라며 “문화회관을 비롯한 시 출자·출연기관들은 지역주민에 대한 서비스 증진에 이바지함을 최우선의 목표로 기관 경영의 합리화와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도록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특정감사는 지난 1월부터 진행됐고 신중한 감사 결과 도출을 위해 올해 4월 초 사전검토 회의를 통해 감사 결과를 1차 확정하고 4월 18일 합의제행정기관인 위원회의 심의·의결로써 감사 결과를 대상기관에 통보한 바 있다.
부산문화회관은 일부 감사 결과에 대해 재심의 신청을 했으나 이후 감사위는 이를 모두 기각하고 감사 결과를 7월 15일 최종 확정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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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자체 최초 청년 '마약류 범죄 예방 교육' 실시… 미래세대 보호 나선다
부산시, 지자체 최초 청년 '마약류 범죄 예방 교육' 실시… 미래세대 보호 나선다
[KGN25] 부산시는 지자체 최초로 부산경제진흥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함께 어제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 150여명을 대상으로 '청년 마약류 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불확실한 미래로 불안을 느끼는 청년층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는 마약류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며 유혹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산의 청년정책을 담당하는 부서가 주관해, 단순 전달식 교육이 아닌 실질적으로 청년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
시는 청년들이 마약의 위험성을 정확히 인식하고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판단력과 대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청년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강정호 마약류 범죄 전문 강사가 맡았다.
강의에 앞서 진행된 ‘청년커뮤니티 디오락의 마약 예방 공연’은 마약류의 폐해와 위험성을 강렬한 퍼포먼스와 메시지로 생생하게 전달하며 참가자들의 집중도를 끌어올렸다.
강의는 2부로 구성돼, △1부에서는 ‘마약의 정의와 종류, 주요 사례, 마약류 범죄의 처벌 기준, 유혹에 대처하는 방법’ 등을 중심으로 마약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가상현실 체험 교육’을 통해 마약 중독의 위험성과 심각한 후유증을 마치 직접 겪는 듯한 생생한 방식으로 전달해, 참가자들이 마약의 폐해를 더욱 현실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청년들은 “마약은 나와는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강의를 듣고 보니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아르바이트하면서 실제로 마약 유혹을 받은 적이 있는데 오늘 배운 대처법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는 반응을 나타내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사회관계망서비스, 다크웹, 배달앱 등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마약 유통이 증가하면서 마약이 더 이상 특정 계층이나 장소에 국한되지 않고 우리 일상 속으로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
대검찰청이 발간한 ‘2023 마약류 범죄 백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20~30대 마약사범은 2019년 7천647명에서 2023년 1만 5천51명으로 약 2배로 증가했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마약은 단순한 호기심에서 시작될 수 있지만, 단 한 번의 선택이 인생 전체를 흔들 수 있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마약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도록, 반복적이고 실효성 있는 예방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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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방사선 안전분야 국제협력 프로그램' 공동 참여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아세안 10개국 및 태평양 도서국을 대상으로 7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방사선 안전분야 국제협력 프로그램'에 전문기관과 함께 공동 참여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늘부터 18일까지 3일간 아·태원자력협력협정 사무국이 주관하는 '방사선 비상 대응 역량강화 교육'에 시와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표준연구원, 해양환경공단이 참여해 교육·훈련을 지원한다.
아세안 10개국의 환경 방사능 전문가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환경방사선 측정 및 분석에 대한 이론 교육과 현장 훈련이 병행 진행된다.
교육은 △부산형 방사선 비상대응 체계 설명 △방사선 감시장비를 활용한 환경방사선 탐지 훈련 △해수 방사능 신속감시망 운영·견학으로 나눠 3일간 진행된다.
이어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주관하고 시가 후원하는 '태평양 도서국 해양방사능 모니터링 국제워크숍'이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부산 해역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국제워크숍은 태평양 도서국 관계자 10여명을 대상으로 해양 방사능 감시 및 방사능 핵종분석 기술 전수 등 국제 기술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29일에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해양 방사능 모니터링 및 분석 기술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시의 해수 방사능 감시체계 발표가 진행되며 30일에는 해수 방사능 감시 선박을 활용한 현장 감시 시연이 광안리·해운대 앞바다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후쿠시마 오염수 대응 경험과 해양 방사능 감시체계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있다”며 “이번 국제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시의 통합 방사선 감시시스템이 아세안 지역과 태평양 도서국에도 확산되고 나아가 글로벌 해양도시로서 부산의 위상과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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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한 번이면 돼 하동군, 주민 중심 디지털 생활플랫폼‘행정혁신 3총사’
클릭 한 번이면 돼 하동군, 주민 중심 디지털 생활플랫폼‘행정혁신 3총사’
[KGN25] 하동군이 민선 8기 출범 이후 ‘디지털 행정혁신’ 이라는 방향 아래 눈에 띄는 변화를 이끌고 있다.
군은 ‘하동사랑방’, ‘하동통합예약시스템’, ‘하동아카데미’ 등 세 가지 온라인 행정 플랫폼을 독립적으로 구축·운영하며 주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을 실현 중이다.
이른바 ‘행정혁신 3총사’는 실생활에 밀착된 편의와 정보를 손쉽게 제공하며 하동의 디지털 행정을 이끄는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책 소통의 허브, ‘하동사랑방’ ‘하동사랑방’은 2024년 2월부터 기존 자유게시판을 개편해 군정 소식과 생활·복지 등 각종 행정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공식 포털로 군민 소통의 대표 창구로 불린다.
하동사랑방 이용자들은 댓글이나 공감 기능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고 조회수가 높은 게시글을 ‘핫이슈’ 코너로 모아 군민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등 다른 공공기관과 차별화된 소통 방식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모바일·PC 등 다양한 환경에서 접근이 가능함은 물론 맞춤형 알림 서비스도 도입해 사용자 친화적 설계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 결과, 민선 8기 출범 후 누적 조회수가 8~9만 회에서 44만 회 이상으로 급증하며 군민과 행정이 더 가까워지는 통로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공공서비스를 한 번에, ‘하동통합예약시스템’ 하동군민들이 공공시설과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이용할 때마다 겪었던 복잡한 절차와 대기 시간은 이제 과거의 이야기가 됐다.
‘하동통합예약시스템’은 2024년 7월부터 모든 공공서비스 예약을 온라인에서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스마트 시스템으로 실시간 좌석 확인 기능과 간편 비대면 예약 절차 등이 있어 행정 효율성 향상이 두드러진다.
통합예약시스템은 체육시설 21개소, 문화복지 등 시설 대관 14개소, 문화 체험 10개소, 캠핑/숙박 6개소, 하동아카데미, 문화예술회관 대관 등 55개 시설 포함해 다양한 분야에 예약 정보 및 사전 예약 기능을 제공한다.
현재까지 14만명이 넘는 예약이 시스템을 통해 이뤄졌으며 도내 동종 시스템 중 최고 수준의 이용률을 자랑한다.
하동군은 이를 기반으로 더 많은 공공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연계해 생활 속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평생학습의 새 기준, ‘하동아카데미’ ‘하동아카데미’는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하동 교육의 대표 브랜드로 2023년부터 군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다양한 교육강좌 정보를 하나로 모아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이다.
군민들은 이곳을 통해 강좌 정보 확인, 수강 신청, 학습 이력 관리, 강사 정보 열람, 희망 강좌 신청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7월 현재 ‘군민행복강좌’ 분야에서 21세기 가족 리더십, 자기돌봄 기술 등 48개 강좌 수강생을 모집 중이며 지금까지 누적 운영된 강좌는 수영, 농구, 꼬마킹콩사이언스 등을 포함해 총 738개에 달한다.
특히 하반기에는 ‘하동군립예술단과 함께하는 하동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플루트, 바이올린, 가야금 등 21개 강좌 수강생을 7월 16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문화·예술·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생애주기별로 설계·운영하고 있으며 365일 빈틈없는 학습 기회 제공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하동아카데미의 연간 수강생 수는 2023년 1만 5천 명 수준에서 2024년 2만 2천 명을 돌파하며 무려 146%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하동아카데미가 존재하지 않았던 2022년 이전에는 부서별로 운영되던 소규모 교육 프로그램이 폐쇄적으로 진행됐고 참여자에 대한 통계조차 없는 실정이었다.
이에 하동군은 2022년부터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하동아카데미라는 통합 교육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군민 교육의 방향성과 실질적인 성과를 제시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만족도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최근 군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하동아카데미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2% 이상이 ‘매우 만족’ 또는 ‘만족’ 이라고 답해,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동시에 입증했다.
하동군은 교육에서 소외되기 쉬운 지역과 계층을 위한 맞춤형 희망강좌 지원사업도 꾸준히 확대하며 ‘교육 사각지대 해소’라는 중요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무엇보다도 하동아카데미의 수강 신청 방법이 매우 간단하다.
하동아카데미 홈페이지에 접속해 본인인증을 한 뒤, 원하는 강좌에서 ‘수강신청’ 버튼을 누르면 신청이 완료된다.
복잡한 절차 없이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전화를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다.
하동군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하동군 평생학습관’을 개관해 군민 누구나 평생학습을 통해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총 14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26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행정혁신 3총사는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도구가 되고 있다”며 “주민 중심 행정혁신과 디지털 역량 강화로 군민의 행복한 삶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의 이 같은 디지털 행정 혁신플랫폼은 중앙정부와 타 지자체에서도 우수사례로 주목받으며 지방행정의 선도 모델로 확산하고 있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스마트 행정을 넘어, 사람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며 ‘머물고 싶은 하동, 살고 싶은 하동’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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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산청군,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KGN25] 산청군은 ‘2025년 중·고생 맞춤형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진로에 대한 정보 제공과 현직 전문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간호고등학교에서 진행한 행사에는 총 28명의 학생과 2명의 대학교수가 참여해 두 그룹으로 나눠 이뤄졌다.
특히 진로 선택 과정과 직업 현장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하고 소그룹과 1:1 멘토링도 진행됐다.
한 학생은“책이나 인터넷으로 막연하게 알아보던 직업에 대해 직접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더욱 현실적으로 생각하게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들이 삶의 방향을 정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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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제주성산한마음민속회 공연 개최
산청군, 제주성산한마음민속회 공연 개최
[KGN25] 산청군은 오는 19일 기산국악당 야외공연장에서 제주성산한마음민속회의 ‘이어도사나’ 공연을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공연에서는 제주의 독특한 생활 유산인 물허벅 장단을 바탕으로 오돌또기, 느영나영, 촐홍애기소리, 망건짜는 소리, 멜후리는 소리 등을 선보인다.
이어도사나는 해녀들이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갈 때 부르는 제주도의 구전민요로 장단이 느린 자진모리에 맞춰 부르며 밝고 경쾌한 것이 특징이다.
공연을 펼치는 제주성산한마음민속회는 2010년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동아리경연대회 대상, 2013년 전국 평생학습동아리 경연대회 우수상, 2014년 경기도 이천 평생학습센터 경연대회 최우수상, 2016년 전국경창대회 장려상, 2017년 제34회 전국민요경창대회 최우수상, 2018년 평생학습센터 경연대회 최우수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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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지속가능도시 평가 도내 군부 1위
산청군청사전경(사진=산청군)
[KGN25] 산청군이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에서 도내 군부 1위를 차지했다.
16일 산청군에 따르면 ‘제2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 세미나’ 결과 혁신미래도시 부문 전국 14위, 생명친화도시 부문 전국 13위 등 우수한 성적으로 지속가능도시 전국 15위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종합점수 238.45점으로 도내 군부에서 유일하게 15위권 안에 들며 도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정책경영연구원이 주관하고 한국지역경영원과 국회의원 18명이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평가는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측정하는 새로운 준거 틀을 제시하고 지자체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통계청,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선거관리위원회 등에서 공표한 공식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뤄진다.
또 광역시도, 자치구, 자치시, 자치군으로 나눠 시민행복도시, 혁신미래도시, 생명친화도시 3개 부문을 분석해 지속가능도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지역소멸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그동안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추진한 정책들이 인정받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경제, 사회, 환경이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산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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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국비 확보 공모사업 발굴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밀양시, 국비 확보 공모사업 발굴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KGN25] 경남 밀양시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국비 확보 공모사업 발굴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안병구 시장과 곽근석 부시장, 국·소장, 전 부서장이 참석해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
이번 보고회는 중앙부처 공모사업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부서별 주요 사업 방향 설정을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새로운 정부 정책 방향 분석 △부처별 주요 공모사업 과제 발굴 △국비 확보사업 대응 전략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향후 새 정부 국정과제가 확정되면 시는 부서별 국·도비 확보 대응 보고회를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다.
안병구 시장은 “새 정부의 정책 방향을 면밀하게 분석해 시민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야 한다”며 “전 부서장이 적극적으로 대응해 지속 가능한 성장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중점 추진할 국비 공모사업 예비 목록을 마련하고 부처별 공모사업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시의 주요 현안과 연계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는 등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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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민생회복 소비쿠폰’지급 준비 만전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KGN25] 함안군이 오는 21일부터 시행될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에 대비해 전담 TF팀 구성하고 본격적인 지급 준비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부서별로 사업 운영, 지급결정, 인력관리 등을 중심으로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전 과정에 걸쳐서 주민들에게 불편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철저히 할 방침이다.
지역 내 10개 읍면사무소에 전담 창구인 ‘현장대응반’을 설치해 신청·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은 1, 2차로 나눠서 진행되며 개인별 최소 15만원에서 최대 40만~45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특히 함안군은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1인당 5만원의 추가 지원을 받는다.
1차 신청은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이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신청 첫 주에는 출생년도 뒷자리에 해당하는 요일에 신청가능한 요일제를 적용해,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함안군민이 신청이나 사용 과정에서 불편 없도록, TF팀과 현장대응반이 긴밀히 협업할 것”이라며 “소비쿠폰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촉진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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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 우수기관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KGN25] 양산시가 경상남도에서 주관한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특별조정교부금 1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는 효율적인 재정 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이번 평가는 2025년 상반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실적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루어졌다.
양산시는 신속집행 목표액 4,575억원을 1,022억원 초과한 5,597억원을 집행, 집행률 122%를 기록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소비투자 부문에서는 1·2분기 목표 대비 각각 115%, 93%를 달성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경제 회복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양산시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결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재정 투자와 신속한 예산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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