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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도시공원 물놀이형 수경시설 점검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KGN25] 사천시는 여름철 안전한 물놀이 휴식공간 조성 및 시민건강 보호를 위해 8월 한달간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대한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 지하수 등을 인위적으로 저장·순환해 이용하는 분수, 연못, 폭포 등 인공시설물 중 일반인에게 개방돼 이용자의 신체와 직접 접촉해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설치된 시설이다.
점검대상은 도시공원과 아파트에 설치한 바닥분수, 조합놀이대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 10개소이며 수질은 물론 운영 상황 전반에 대해 지도·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15일 주기 수질검사 실시 여부 △주 1회 저류조 청소 여부 △소독시설의 설치 또는 소독제 투입 여부 △이용자 주의사항 안내판 설치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부적합 시설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과태료, 행정처분, 운영 중지, 수질 재검사 등 엄중하게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라 시는 도시공원 외 아파트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바닥분수대 4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 안전한 물놀이시설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점검에서 수질기준을 초과하거나 시설 관리기준에 부적합한 곳은 개방을 중지하고 점검 후 재개방을 유도할 예정이다.
시는 이보다 앞선 지난 7월 30일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합동으로 우주항공테마공원 물놀이시설, 용현택지근린공원 및 용두공원 바닥분수대 등 시에서 운영하는 도시공원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점검했다.
이들은 신체접촉으로 인한 수인성 전염병 예방을 위해 투입하는 소독약품의 잔류염소 농도가 0.4~4㎎/ℓ로 측정돼 기준을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8월까지 안전한 수질확보를 위해 소독약품을 안전하게 적정량을 주입하도록 수경시설 관리자에게 지도했다.
박동식 시장은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이라며 “깨끗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 및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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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농산물 우수관리제도 교육 실시로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노력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KGN25] 사천시는 지난 7월 29일과 30일 이틀간 곤명농협 및 사천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산물 우수관리제도에 대한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기존 인증 농업인과 신규 인증을 희망하는 농업인 등 약 130여명이 참석해 GAP 제도의 필요성과 실천 요령, 사천시의 지원 제도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GAP 인증을 받기 위한 실천 요령, 우수사례 소개와 함께 사천시에서 추진 중인 수수료 및 안정성 분석 비용 지원 등 다양한 지원 방안도 안내됐다.
농업인들은 “GAP 인증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함께 우리 지역 농산물의 신뢰도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농산물 우수관리제도는 농산물의 생산, 수확 후 처리 및 유통 전 과정에서 위해 요소를 관리해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도록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최근 국내외 소비자들이 농산물의 안전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GAP 인증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 생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사천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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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폭염 대비 육교 승강기 특별점검”
진주시, “폭염 대비 육교 승강기 특별점검”
[KGN25] 진주시는 올해 여름 무더운 날씨와 폭염이 자주 나타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육교 승강기에 대해 지난 7월 17일 25일 양일에 걸쳐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진주시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 유지관리업체가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대상은 관내 육교 승강기 총 5대이다.
특히 폭염에 영향을 받는 부품, 비상통화장치, 환기상태 등에 대해 집중 점검했으며 총 4건의 부적합 사항을 발견했다.
경미한 부적합 사항은 즉시 개선 조치를 완료했고 8월 초순까지 모든 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진주시 관계자는 “여름철 육교 승강기 사고 위험요인을 철저히 점검해 보완하겠다”며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이동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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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남강유등전시관, 여름방학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여름방학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KGN25]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은 기획전시와 연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인 ‘혜원 그림 속으로 풍~덩’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의 기획전인 ‘기억, 그리고 찬란히 당신이 서 있는 곳’과 연계해 도원이야기 속 신윤복의 ‘혜원전신첩’에서 엿볼 수 있는 조선후기 사람들의 삶을 배우고 단옷날의 전통부채를 만드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이다.
또한 조선시대 복장과 소품을 통해 그 시대의 삶을 체험하고 프린트카메라를 이용한 사진촬영으로 가족과 소중한 추억도 남길 수 있다.
참여는 6세부터 초등 3학년까지의 자녀를 둔 가족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모두 40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오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회차당 5가족씩 하루 2회 수업을 진행해 모두 8회에 걸쳐 운영한다.
1회차 수업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이며 2회차 수업은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이다.
한 가족당 최대인원은 4명으로 자녀는 2명까지 가능하며 보호자가 1명 이상 필수로 참여해야 한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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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전통시장 국산농축산물 구매시 온누리 상품권 1인당 최대 2만원 환급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KGN25] “우리 농축산물도 사고 상품권도 받아가세요.”진주시는 오는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관내 3개 전통시장에서 ‘여름철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할 경우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것. 환급은 소비자가 영수증과 신분증을 갖고 해당 전통시장 내에 별도로 설치된 환급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또한 중앙상권에 있는 논개시장, 비봉시장에서 구입한 소비자는 청과시장 환급부스를 이용할 수 있다.
환급금액은 △3만 4000원 이상 구매할 경우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할 경우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 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으며 최대 환급금액은 1인 2만원까지이다.
진주시 관계자는“이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국산 농축산물을 구입할 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 수입 농축산물을 주로 취급하는 점포에서 구입 시 환급이 어렵다”며 “시민들께서 우리 전통시장을 많이 애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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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품은 사람들” 문화 소외 없는 하동을 위한 따뜻한 문화 나눔
“별을 품은 사람들” 문화 소외 없는 하동을 위한 따뜻한 문화 나눔
[KGN25] 무더운 여름, 외출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 행사가 하동에서 펼쳐졌다.
지난 30일 하동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하동군·지역문화진흥원·경남문화예술진흥원·예술행동이 공동 주관한 ‘구석구석 문화배달’의 두 번째 행사 ‘별천지 하동의 별난예감 – 별을 품은 사람들’ 활력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콘서트는 △재미있는 마술쇼 △전통미 가득한 가야금 병창 △에너지 넘치는 어린이 댄스 △밴드 라이브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됐고 △미술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참가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에만 있으니 몸도 마음도 쳐졌는데, 오늘 공연을 보면서 오랜만에 웃고 박수도 쳤다”며 “내 손주들이 무대에 선 것 같아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한 장애인 참가자는 “처음 경험해 보는 공연인데, 우리도 문화 속에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며 자주 열리길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예술행동 전재원 기획자는 “문화예술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하며 이런 프로그램이야말로 진정한 문화 복지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마을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석구석 문화배달의 다음 행사는 8월 31일 하동읍 송림공원에서 개최되는 ‘별난예감 – 별난장터’ 이다.
지리산과 섬진강 지역의 창의적이고 재능 있는 지역민들이 참여해, 옛 화개장터처럼 다양한 셀러 제품과 가수 공연, 체험 부스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하동군에서는 지역성과 문화적 다양성이 어우러지는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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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신속·정확·친절한 민원 행정의 숨은 주역들 표창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KGN25] 하동군이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 처리로 행정에 대한 군민의 신뢰도와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우수 공무원을 선정했다.
군은 지난 1일 개최된 8월 정례조회에서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 응대를 통해 행정 신뢰도를 높인 공무원 8명에게 표창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우수 공무원 시상’은 일선에서 묵묵히 일하는 민원 처리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스피드 행복민원 서비스 △민원 처리 만족도 조사 △고충 민원 성실 처리 등 3개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인 공무원이 선정됐다.
세부적으로 ‘스피드 행복민원 서비스’ 부문에는 산림과 오성택 담당을 비롯해 경제통상과 류승철, 건축과 이동은 주무관이 선정됐다.
이어 ‘민원 처리 만족도 조사’ 부문에는 고전면 박언진, 주민행복과 최나영, 환경보호과 황형관 주무관이, ‘고충 민원 성실 처리’ 부문에는 기획예산과 김재훈, 건축과 이선호 주무관이 선정됐다.
하동군은 민원 서비스를 개선하고 신속 정확한 민원 처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우수 공무원을 선정하고 표창장과 포상금을 지급해 직원들의 자긍심과 업무 의욕을 높이고 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앞으로도 민원인의 편에서 생각하고 군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민원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빠르고 정확한 민원 처리로 하동군민이 신뢰하고 감동하는 민원 행정 서비스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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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극한호우 피해 복구 올인
산청군, 극한호우 피해 복구 올인
[KGN25] 지난 3월 대형산불로 인한 고통이 채 가시기도 전에 산청군에 극한호우가 찾아왔다.
산청군은 이번 집중호우로 일상을 잃은 군민들의 삶의 터전을 되찾아 주기 위해 다시 한번 행정력을 총동원해 복구에 모든 힘을 쏟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산청군에는 평균 632㎜의 극한호우가 떨어졌다.
이 수마는 13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등 19명의 인명피해를 발생하게 했다.
또 농작물 559㏊, 농경지 418㏊, 원예시설 208㏊가 물에 잠기는 등 총 2009건 피해액 4456억원의 재산피해를 입혔다.
이에 따라 산청군은 군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발빠른 복구에 돌입했다.
먼저 피해 응급복구를 위해 인력과 장비 총 3만 9472명, 6933대를 투입해 지원에 나섰다.
특히 공무원 600명을 총동원하고 굴삭기 4785대 등을 배치해 복구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일시 대피자 지원을 위해서는 18개 대피소를 운영하며 구호키트와 안전꾸러미 등 생필품과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청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경남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경남 심리회복지원센터 등과 협력해 재난심리상담소도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파손된 도로 및 교량 응급 복구 △상수도 및 배수시설 정비 △대피소 운영 △농축산 피해 대응 등을 위해 군 예비비 115억원,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 특별교부세 10억원을 긴급 투입했다.
이승화 군수는 공무원 총동원령을 내리고 군민들의 일상 되찾기에 동분서주하고 있다.
특히 공무원들과 함께 직접 복구 작업에 나서 실의에 빠진 군민에게 다시 일어설 힘을 전하고 있다.
또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위해 밤낮없이 현장을 면밀히 살피며 현황을 살폈다.
전 읍면을 순차적으로 돌며 농가와 마을, 공공시설을 점검하고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군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신속한 지원을 주문하고 있다.
공무원 역시 극한호우 기간 모든 마을을 돌며 군민들을 대피시켰고 피해 이후에는 각 마을에 배치돼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신속 상황발령과 대책회의 산청군은 지난 17일 폭우에 따른 비상단계를 발령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했으며 19일 12시 2분과 오후 1시 50분 두 차례 전 군민 주민대피 안내 문자를 통해 군민 안전을 확보했다.
특히 17일 산사태 주의보 발령부터 18일까지 1355세대 1770명의 주민 대피를 선제적으로 실시했다.
극한호우 피해 이후에는 20일 대응단계에서 수습복구 단계로 전환하고 앞서 19일에는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고 운영에 돌입했다.
16일 상황판단회의를 시작으로 17일 본격적인 비가 시작될 무렵 이날 4차례의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군민 생명과 재산 피해에 대비했다.
또 18일 주민대피관련 상황판단회의 등 3차례 회의를 가지는 등 19일까지 수차례 회의를 통해 상황을 판단 군민들의 안전에 총력을 기울였다.
현재 산청군의 응급복구는 공공시설피해 1026건 중 595건 완료로 57.9%를 나타내고 있다.
일시 대피자는 156세대 253명으로 산청읍, 시천면, 신안면, 생비량명, 신등면 등이다.
정전과 단수로 어려움을 겪던 5929호와 4063호는 100% 정비율을 보이고 있다.
통신은 무선 이동통신중계기 466중 462대가 정비가 완료돼 99.1%의 복구율을 나타내고 있으며 유선 전화와 인터넷은 100% 모두 정비됐다.
특히 굴삭기 미니, 02, 06, 08, 10 등 4785대를 긴급 투입하고 덤프 1944대, 살수차 142대 등 총 6933대의 장비를 투입해 복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 군, 경찰, 소방, 인근 지자체 등 3만 9472명의 인적 자원을 동원해 복구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산청군에 도움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극한호우 피해 이후 이날까지 4만 3260명이 자원봉사에 나서고 있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실의에 빠진 군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산청군은 복구 인력 지원이 늘어남에 따라 무더위쉼터를 확대해 온열질환 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무더위쉼터는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는 천막에 냉수와 이온음료 등이 비치돼 있어 체온조절과 탈수 방지로 온열질환 예방 등 무더위 속 실질적인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
산청군은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재난심리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재난심리상담소는 산청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경남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경남 심리회복지원센터, 영남권 트라우마센터 등이 협력해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한다.
먼저 산청중학교, 산엔청복지관, 생비량초등학교, 한국선비문화연구원 등 일시 대피소에서 1차 심리상담을 진행하고 피해지역 경로당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심리 지원에 나선다.
특히 심리적 응급처치와 정보제공으로 심리적 안정 등 일상 회복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이와 함께 극한호우 피해 군민의 지방세를 감면한다.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른 이번 조치에서는 부동산·차량·상속 취득세를 면제하고 재산 피해자는 올해 재산세와 자동차세를 감면한다.
감면은 조사 결과와 국가재난관리시스템을 토대로 정기분 자동차세와 재산세는 직권으로 이뤄지며 이미 납부한 세금은 환급한다.
이승화 군수는 “지난 3월에 산불로 많은 군민들이 어려워했는데 다시 아픔이 찾아와 가슴이 미어진다”며 “우선 극한호우 피해 주민들과 유가족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공무원을 피해 복구에 투입시켰고 많은 곳에서 지원도 이뤄지고 있다”며 “행정력을 플러스알파로 집중해 군민들이 하루빨리 일어설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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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치매환자 가족 자조모임‘너나들이’카페 운영
남해군, 치매환자 가족 자조모임‘너나들이’카페 운영
[KGN25] 남해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가족들이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치매에 대한 정보 공유와 정서적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상반기 자조모임인 ‘너나들이’ 가족카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자조모임은 지역 소재 카페 및 남해대학 등에서 진행됐으며 섬유향수 만들기, 봄맞이 꽃바구니 만들기, 나를 위한 한상 차림, 향을 품은 손 세정제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들로 채워졌다.
가족카페에 참여한 김0민님은 “남해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환자 가족까지 섬세하게 마음을 챙길 수 있도록 신경을 써 줘 너무 고맙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많이 운영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곽기두 남해군보건소장은 “남해군 치매안심센터 가족카페 운영을 통해 치매환자 가족들의 어려움을 헤아리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든든한 후원자로서 역할을 하겠다 치매 환자 가족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남해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환자 가족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마음을 함께 챙겨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아, 하반기 자조모임을 5회차로 확대 운영한다.
신청은 8월 29일까지이며 관심 있는치매환자 가족은 남해군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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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자율방재단, 합천군 수해복구 현장 자원봉사
남해군 자율방재단, 합천군 수해복구 현장 자원봉사
[KGN25] 남해군 자율방재단은 7월 31일 합천군 수해 복구 현장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복구 활동에는 김종준 단장을 비롯한 자율방재단원 12명이 참여했으며 폭염 속에서도 효율적인 복구를 위해 새벽 4시 30분에 남해를 출발, 오전 7시부터 본격적인 복구 작업에 돌입했다.
복구작업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합천군 율곡면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침수된 딸기 비닐하우스를 철거하고 흙더미를 제거했다.
자율방재단원들은 무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구슬땀을 흘리며 신속한 복구를 위해 힘을 보탰다.
이날 복구 현장에는 합천군 시설관리공단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피해 복구에 힘을 모았으며 양 기관은 긴밀하게 협력해 당일 예정된 복구 작업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
김종준 단장은 “수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재난·재해 현장에 적극 나서는 자율방재단이 되겠다”고 전했다.
남해군 자율방재단은 지역 내외의 재난 대응과 복구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오고 있으며 재난 취약지역 점검과 예방 활동 등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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