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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신재범위원장의 심사보고 주장에 대한 하동군의 입장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KGN25] 하동군이 제출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지난 8월 5일 하동군의회 제34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이번 추경예산은 △일반회계 7,408억원, △특별회계 886억원 등 총 8,294억원 규모로 당초 예산 대비 2,219억원이 증액 편성됐다.
그러나 군의회의 심의 과정에서 총 121억 2,652만원이 삭감되면서 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려던 핵심 사업들의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이에 하동군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대규모 삭감 결정과 그 사유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일부 사실과 다른 주장에 대해서는 군민의 오해와 행정 신뢰도 저하를 우려해 엄정한 입장을 밝힌다고 8일 공식 발표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신재범위원장은 삭감 사유로 △사전 의결 원칙 미이행, △추경 편성의 규모와 시기적 부적절성 등을 들었으나, 이는 군의 예산 편성과 집행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된 단정적 판단이며 군정의 신뢰를 저해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는 것이 하동군의 입장이다.
2025년 제1회 추경이 끝난 후 신재범위원장이 심사보고를 통해 언론에 밝힌 내용 중 군정의 신뢰도를 저해하는 허위의 주장이 있어 이를 바로잡지 않을 경우 군민에게 잘못된 인식을 고착화 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하동군은 다음과 같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하동군은 이에 대해 먼저 일을 열심히 해서 대규모 국도비를 확보한 것이 왜 문제가 되는지 알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치열한 준비와 노력으로 2024년 역대 최대인 1,247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로 인해 폭증한 국도비를 추경에 851억원을 반영한 것은 모든 군민과 함께 군의회가 환영해야 할 일인 것이다.
뿐만아니라. 추경의 규모가 더욱 커진 것은 의회가 두우레저단지 토지매매 반환금 200억을 지출하라고 의결한 것을 예산에 반영했기 때문이며 대형 소송에서 획기적으로 대응해 1,000억원으로 예상되던 판결금을 288억원으로 낮춘 결과 발생한 예산을 미래 불확실한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통합기금에 344억원을 계상하였기에 외면상 추경 규모가 커진 것으로 보일 뿐이다.
그 외에도 군민의 숙원 사업인 보건의료원 건립을 위해 필수적인 주차장 조성과 이사비 비용을 포함해 전략적으로 추진한 공모사업인 공공 그린 리모데링 사업비가 포함된 보건의료원 예산을 모두 삭감한 것은 보건의료원 건립을 막겠다는 정치적 계산이 깔린 명분없는 삭감이 분명하다.
다양한 핵심 과제들이 반영된 정밀하고 전략적인 예산편성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단지 예산의 ‘규모’ 만으로 문제 삼는 것은, 매우 협소한 시각일 뿐 아니라, 행정의 본질과 군민 중심의 정책 추진 노력을 폄훼하는 주장에 지나지 않는다.
“정부의 신속집행 기조에 역행한다”는 일부 주장과는 달리, 하동군은 2025년 1분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행정안전부로부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특별교부세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번 추경 역시 이러한 행정 성과를 기반으로 하반기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타이밍 중심의 편성이며 정부 기조에 충분히 부합하는 조치임을 분명히 밝혔다.
군은 모든 예산 사업을 ‘지방재정법’과 ‘지방자치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적법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예산 편성과 집행 전 과정에서도 관련 절차와 기준을 준수하고 있다.
지방재정법 제49조 및 지방재정법 시행령 제55조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는 현장 여건의 변화 등 불가피한 사유가 발생할 경우 예산의 전용이 가능하도록 법적으로 명확히 규정되어 있다.
또한 예산편성 운영기준 및 기금운용계획 수립기준 지침 역시 이를 뒷받침하며 지방재정의 탄력적 운영을 보장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의회가 이를 무시하고 예산 변경을 일률적으로 불허하겠다는 입장은 군정의 적시성과 실효성 있는 대응을 심각하게 저해할 우려가 크다.
특히 주민 복리 증진과 현장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야 하는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권한과 책임을 위축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하동군은 2025년 한 해 동안만 하더라도 의원 간담회 총 11회를 통해 각종 건의사항, 현안 사업에 대해 성실히 보고해 왔으며 개별 설명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직접 군의원을 찾아가 설명하는 등 지속적인 소통과 협조에 최선을 다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집행부의 노력은 외면한 채, 의회를 경시하고 있다는 식의 일방적인 주장은 사실과 명백히 다르며 군정의 진정성을 훼손하는 매우 유감스러운 내용이다.
이번 추경의 군의회 주요 삭감 내역을 보면△하동청년 비즈니스센터 3억원 △군청사 주변 주차장 조성사업 10억원 △정기룡장군 메모리얼파크 조성사업 7억 8901만원 △하동호 명품 정원 조성사업 10억원 △폐철도 구간 유지보수 9억 8000만원 △인문학길 조성사업 1억 3000만원 등이 포함됐다.
이외에도 △송림공원~하동공원간 보행환경 개선사업 17억원, △삼성전자 앞 교차로 개선공사 2억원 △하동읍 군청 ~배섬 인도 정비공사 3억원 △아름다운 거리정원 조성사업 4억원 △군청 주변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5억원 △보건의료원 증개축을 위한 보건소 임시 이전 관련 사업비 2억 9000만원 △공공그린 리모델링 공모사업비 28억 8924만원 △보건의료원 건립사업 8억 2000만원이 삭감됐다.
이번 삭감 조치로 인해 다수의 핵심사업 집행에 차질이 발생했으며 특히 공모사업 및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 등 의존재원으로 편성된 국도비사업 총5건, 68억 여원이 삭감되면서 확보된 재원을 반납해야 할 행정적 손실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는 단순한 예산 조정의 차원을 넘어, 중앙정부 및 경상남도와의 협력 사업 전반의 실현 가능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기존에 추진되어 오던 사업에 대한 추가 예산마저 대거 삭감된 것은 정상추진 행정의 연속성을 저해한다는 의견이 있으며 특히 군민의 숙원 사업인 보건의료원 건립이 실시설계 중임에도 불구하고 관련된 예산 전체를 삭감한 것은 도를 넘은 의회의 발목 잡기라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하동군은 이번 삭감 사유가 군정의 정당한 절차와 방향성을 왜곡하고 군민의 이해와 이익을 저해할 수 있음을 지적하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군정의 연속성과 실효성 확보를 위해 흔들림 없이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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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엔청쇼핑몰, 전 품목 20% 할인 행사 실시
산엔청쇼핑몰, 전 품목 20% 할인 행사 실시
[KGN25] 산청군 직영 쇼핑몰 산엔청쇼핑몰은 전 품목을 대상으로 20%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마련됐다.
호우로 인해 산청의 많은 농가가 피해를 입음과 더불어 산엔청쇼핑몰에 입점한 농가도 피해를 입은 사례가 적지 않다.
이에 기존 진행중이던 민생회복쿠폰 특별기획전에 이어 호우 피해 농가 돕기 기획전으로 행사를 2주간 연장해 운영한다.
행사는 17일까지 진행되며 산엔청쇼핑몰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쇼핑몰 로그인 후 원하는 상품의 상세 페이지 하단에서 20% 할인쿠폰을 발급받아 사용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피해 농가에 실질적은 도움을 주기 위한 소비촉진 행사”며 “심각한 피해를 입은 산청 농가를 위해 많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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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 민방위 제1차 보충교육 실시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KGN25] 진주시는 민방위 대원들의 비상시 대응능력 함양을 위해 11일부터 민방위 제1차 보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충교육은 민방위 대원의 연차에 따라 집합교육과 사이버교육으로 구분해 운영되며 교육방법 및 기간이 상이한 만큼 대원 본인의 해당 교육방식을 사전에 확인하고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집합교육 대상자는 1~2년차 지역·직장 민방위대원 및 기술지원 대원으로 교육은 오는 9월 8일부터 13일까지 진주시 민방위체험센터에서 진행된다.
대원들의 편의를 위해 야간교육은 9월 12일 19~오후 11시, 토요교육은 9월 13일 09~오후 1시까지 실시한다.
자세한 집합교육 일정은 진주시 홈페이지와 국민재난안전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이버교육 대상자는 3년차 이상 지역·직장 민방위대원으로 1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실시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PC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스마트민방위 사이트에 접속한 뒤 본인 인증을 거쳐 참여할 수 있다.
3~4년차 대원들은 2시간, 5년차 이상대원들은 1시간의 교육을 받아야 한다.
교육을 이수하지 못할 경우 관계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도 있다.
한편 재해로 피해를 입은 자는 민방위 교육이 유예되며 지자체 주관 및 봉사단체를 통한 재해예방 및 복구활동에 참여한 자는 봉사 시간만큼 당해연도 교육이 면제된다.
이 경우 관련 서류를 시청 또는 관할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해야 한다.
진주시는 "민방위 교육은 재난·전시 등 비상상황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교육 대상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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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9월 24일 청소년지도 부모교육 강연회 개최
사천시, 9월 24일 청소년지도 부모교육 강연회 개최
[KGN25] 사천시는 오는 9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사천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청소년지도 부모교육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진짜 공부를 돕는 학부모들이 알아야 할 교육 트렌드’를 주제로 청소년 자녀를 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다.
EBS 강남인강 대표 영어강사이자 유튜버, 작가로 활동 중인 정승익 강사를 초청해 학부모, 유관기관 지도자, 일반 시민 등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진행한다.
이날 정승익 강사는 △진짜 공부 vs 가짜 공부 △자녀의 미래를 준비하는 부모의 역할과 정서적 지지 △2025년 초·중·고 학부모가 알아야 할 최신 교육 트렌드 △바뀌는 입시에 필요한 역량 등을 중심으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강연회 참가자 중 40명을 추첨해 정승익 강사의 저서 선물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정승익 강사는 유튜브 ‘EBS정승익의 교육연구소’를 운영하며 1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교육 콘텐츠 제작자로 특목고 포함 17년 간의 교직 경험과 연 150회 이상의 초청강의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깊은 신뢰를 받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그렇게 부모가 된다’, ‘진짜 공부 VS 가짜 공부’ 등이 있다.
참석자 사전 신청은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9월 23일 오전 10시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이다.
이번 강연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복지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동식 시장은 “자녀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자녀의 미래를 함께 설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가족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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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 첫 벼 수확 시작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KGN25] 사천시는 서포면 다평리 1434-4번지 일원에서 2025년 첫 벼 수확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확은 지역에서 가장 빠른 벼베기 행사로 사천시 농업기술센터, 농협, 지역 농업인 등 20여명이 참여해 수확과 함께 조기재배 과정 설명회를 진행했다.
조생종 벼 품종인 ‘빠르미’는 지난 2018년 충남농업기술원이 육성한 극조생종으로 도정률과 밥맛이 우수하고 병충해에 강하며 수량성과 내도복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수확한 농가는 만 55세의 농업인 송주한 씨로 약 1.2ha의 논에서 지난 4월 13일 파종, 5월 13일 이앙 후 약 88일만에 수확에 성공하며 선제적인 기후 대응 농법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서포면 일대는 현재 ‘빠르미’ 외에도 조생종 ‘해담벼’를 약 30ha 규모로 재배 중이며 8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수확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조기 출하 및 유통 경쟁력 확보가 가능할 전망이다.
사천시는 빠르미 수확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및 조기재배 확산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
시는 이번 조기 수확과 더불어 빠르미 생산 벼를 로컬푸드 직거래 및 서포농협을 통한 공급 확대를 통해 유통할 계획이며 빠르미의 품질 고급화 및 생산 안정화를 위한 기술 지원과 확대 보급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빠르미’ 조기 수확은 농업용수 절감과 온실가스 배출 감소, 농가 노동력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벼 조기재배를 확대해 햅쌀 시장을 선점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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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 부군수, 남면 노인대학 초청 특강
박영규 부군수, 남면 노인대학 초청 특강
[KGN25] 박영규 남해군 부군수가 8월 7일 남면 복지회관에서 ‘효도남해 통합돌봄’ 이라는 주제로 노인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이날 특강은 남면 노인대학 학장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노인대학생 70여명이 참석했다.
박영규 남해군 부군수는 “어르신들은 남해군을 이끌어 주신 주체이자 후손들의 스승”이라고 말문을 연 뒤 돌봄통합지원법의 제정 의미와 향후 실천 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박영규 남해군 부군수는 “통합돌봄지원법이 시행되면 어르신들이 필요할 때 원스톱으로 내집에서 통합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고 우리 남해군은 ‘행복한 동행, 효도남해 통합돌봄’ 이라는 슬로건으로 어르신들께 배운 삶의 지혜를 통합돌봄의 실천으로 효도하겠다”고 밝혔다.
강의 후 질문/답변 코너도 마련해 애로사항을 청취했고 “어르신들의 불편한 부분에 대해서는 군정에 반영해 군민과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살 수 있는 남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수현 남면 노인대학 학장은 “오늘 부군수 특강은 평소에 습득하기 어려운 새로운 정보들이 많았다”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남면 노인대학에서 질 좋은 특강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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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중국 둔황시, 자매도시 간 우호 교류 진행관광·문화사업 교류 협력 방안 논의
남해군-중국 둔황시, 자매도시 간 우호 교류 진행관광·문화사업 교류 협력 방안 논의
[KGN25] 남해군은 지난 8월 7일 중국 간쑤성 둔황시 대표단을 초청해 자매도시 간 관광·문화사업 교류 협력 강화 논의 및 주요 시책 현장 시찰 등 우호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남해군과 둔황시는 지난 2005년 공무원 상호 파견 협정을 시작으로 2007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관광·문화·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양옌췬 둔황시 당 서기를 비롯한 대표단 4명이 함께 했다.
대표단은 첫 일정으로 상주은모래비치와 설리스카이워크를 방문해 남해군의 주요 관광 자원을 둘러보고 하계 휴가철을 맞이한 남해군의 관광 현황을 청취했다.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양 지역 간 우호 협력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20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파견공무원 제도의 내실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협력 강화 방안도 모색했다.
또한 남해군 대표 관광지인 독일마을을 찾아, 파독 광부·간호사의 이주 역사와 지역 재생 사례를 청취하며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 자산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신뢰와 우정을 한층 더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의 폭을 넓히고 상호 발전적이고 지속가능한 협력 관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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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4년 지적재조사 4개 지구 완료
김해시, 2024년 지적재조사 4개 지구 완료
[KGN25] 김해시는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해 새로운 토지경계와 면적을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목적으로 2030년까지 추진되는 국가사업이다.
이번에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된 곳은 4개 지구로 김해시는 총 1억6,000여만원을 투입해 기존 506필지였던 토지의 일필지 측량, 소유자 간 경계 협의, 경계결정위원회 심의·의결 등의 절차를 거쳐 총 501필지의 토지경계를 새로이 확정하고 지적공부를 정리했다.
앞으로 새로운 지적공부에 대해 관할 등기소에 등기촉탁을 의뢰하는 한편 경계 확정을 통해 면적 증감이 있는 토지는 감정평가를 통해 조정금을 토지소유자에게 징수하거나 지급한다.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건축물 저촉 해소 △맹지 해소 △토지 정형화 등 정확한 경계 정보를 기반으로 올바른 토지 이용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례 하곤법지구 김홍숙 이장은 “지적재조사사업 이전에는 경계 다툼으로 이웃 간 분쟁이 잦았지만 이번 사업으로 마을 분위기가 훨씬 좋아졌다”며 “수고해 준 측량 수행자와 담당공무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홍국 시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사업이 원활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이장님들과 토지소유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적불부합지를 적극 정비해 주민 재산권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전체 지적재조사 대상 1만9,000여 필지 중 이번 사업 완료로 약 7,000여 필지를 정비했으며 현재 5개 지구 800여 필지를 대상으로 사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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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대는 가을, 내 마음의 설렘 스위치 ON
두근대는 가을, 내 마음의 설렘 스위치 ON
[KGN25] 김해시는 오는 9월 20일 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김해한옥체험관에서 진행할 제6기 나는 김해솔로-설렘라이트:ON 편 참가자 24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나는 김해솔로는 김해시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대표적인 감성 인구시책으로 청년들에게 부담 없이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열어 관계 형성과 진정성 있는 만남을 응원하고 지역 정착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제6기 설렘라이트:ON 편은 김해한옥체험관, 봉리단길, 수릉원 등 김해의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주요 명소들을 배경으로 피크닉데이트, 쿠킹클래스, 청년주간행사 참여 등 다채롭고 이색적인 데이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기수는 참가자 각자의 결혼관을 담은 페어링 북 매칭, 소통전문가 특별 강의 등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도울 신규 프로그램이 추가돼 참가자 간 자연스러운 친밀감 형성과 의미 있는 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들은 행사 종료 후에도‘데이트 신청권’을 활용해 공식 1대1 데이트를 신청할 수 있는 사후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단발성 만남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류와 인연 형성의 기회를 이어갈 수 있다.
참가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32~42세 미혼남녀로 만남에 진정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9월 10일까지며 참가를 희망하는 미혼남녀는 김해문화관광재단 노동조합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 인구청년정책관 관계자는 “나는 김해솔로는 단순한 만남의 장을 넘어 김해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알아가는 기회의 장으로 건강한 관계 형성과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한다”며 “설렘이 있는 계절, 의미 있는 인연을 기대하는 미혼남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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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계적 정원 전문가 황지해 작가 초청 특별 강연 개최
부산시, 세계적 정원 전문가 황지해 작가 초청 특별 강연 개최
[KGN25] 부산시는 세계적인 정원 전문가 황지해 작가를 초청해 '한국 정원의 정체성과 세계적 확장 가능성'을 조망하는 특별 강연을 오는 8월 18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강연은 정원을 매개로 시민 행복을 실현하고 생태·환경적 위기 속에서 자연과의 관계 회복과 정원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특별 강연에서 황지해 정원 작가는 '첼시 플라워 쇼'에서 △한국 정원을 조성한 생생한 경험 △생태·환경적 위기와 예술의 미래적 가치를 주제로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황지해 정원 작가는 세계 3대 원예 박람회 중 하나인 ‘영국 첼시 플라워 쇼’에서 금메달과 최고상을 동시에 수상한 세계적인 가든 디자이너이자 환경 미술가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번 특별 강연에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오는 8월 11일 오전 9시부터 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 참가 신청을 받는다.
또한, 강연 당일 잔여 좌석에 한해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한편 시는 '시민행복도시' 실현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정원 속의 도시 부산'을 목표로 삼고 일상 활동 공간에 정원을 더하며 자연자산과 정원을 연결해 시민 누구나 쉽게 정원을 누리고 교감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특별 강연을 통해“부산의 정원은 단순한 조경이 아닌, 도시의 철학과 개념이 담긴 예술품으로 조성하겠다”며 “앞으로 부산의 정원이 케이-정원을 대표할 수 있도록 낙동강 국가정원 지정 등 부산만의 매력과 가치를 갖춘 정원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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