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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 국제 자매도시 일본 미토요시 , 청소년 국제교류 성료
합천군 - 국제 자매도시 일본 미토요시 , 청소년 국제교류 성료
[KGN25] 합천군은 8월 4일과 5일 일본 자매도시인 미토요시와 청소년 국제교류 행사를 가졌다.
이번 교류에는 합천군 관내 중학생 14명과 합천교육지원청 윤정란 장학사, 군 담당자 등 총 16명이 참가했다.
첫날인 4일 대표단은 미토요시 청사를 방문해 현지 직원들의 환영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야마시타 아키시 시장, 이나다 사토루 국제교류협의회장, 오오하라 카즈히토 교육장이 참석해 학생들과 군 관계자를 맞이했다.
야마시타 시장은 “지난 7월 합천군의 수해 피해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신속한 복구를 기원한다”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튿날인 5일에는 미토요시 관내 도요나카중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교류 프로그램이 열렸다.
사가와 교장의 환영 인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자기소개, 게임, 점심 식사 등을 통해 양측 학생들이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
합천군 학생들은 이틀간 미토요시 주요 관광지를 견학하며 지역 문화를 체험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류가 청소년들의 국제적 안목을 넓히고 양 도시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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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폭염 취약계층 보호 앞장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KGN25] 창원특례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에너지 취약계층인 저소득 노인 420세대에 냉방비와 냉방 물품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2025년 창원시 저소득 노인세대 냉난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 320세대에 세대당 4만원의 냉방비를 지급하고 100세대에는 여름 이불을 지원했다.
폭염과 한파 등 기후위기가 심화되면서 에너지 취약계층인 노인세대의 냉난방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시는 저소득 노인세대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냉난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생활 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동절기에도 320세대에 세대당 8만 5000원의 난방비를 지원하고 100세대에는 겨울 이불과 전기장판 등 방한용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에 지원한 냉방비와 물품이 폭염 속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노인세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폭염과 한파 등 기후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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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경남도립거창대학 평생교육원 연계 ‘수강료 50% 지원’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KGN25] 함양군이 군민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대학교 평생교육원 수강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남도립거창대학 평생교육원에서 자격 과정 또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군민에게 수강료의 50%, 최대 1인당 10만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원 대상은 수강 신청일부터 종강일까지 주민등록상 함양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며 예산 범위를 초과할 때는 장기 거주자에게 우선 지원된다.
수료 기준은 전체 수업 시수의 70% 이상 출석해야 하며 한 학기당 1인 1강좌에 한해 지원된다.
함양군은 2025년 하반기 개강 예정인 경남도립거창대학 평생교육원 강좌부터 수강료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며 현재 경남도립거창대학 평생교육원 수강 신청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아 수강 신청이 시작되면 군청 누리집 및 읍면사무소 등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수강을 원하는 군민은 경남도립거창대학 평생교육원 누리집에서 강좌 신청 및 수강료를 납부한 후, 함양군에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수료 여부를 확인한 뒤, 군에서 수강료 일부를 개인에게 직접 환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우수한 대학 교육 자원을 활용한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자격 취득과 전문 학습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수강 신청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히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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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방학 중‘함안친구 천원밥상’ 성황리 운영 중
2025년 방학 중‘함안친구 천원밥상’ 성황리 운영 중
[KGN25] 함안군은 이번 여름방학 기간 동안 지역 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방학 중 ‘함안친구 천원밥상’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학 중 ‘함안친구 천원밥상’은 맞벌이 가정 자녀 등 아동·청소년에게 점심을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함으로써 결식 우려를 해소하고 안전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함안군의 특화사업이다.
특히 방학 기간 중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에 돌봄 부담을 줄여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관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함안군청소년수련관과 함안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하루 1,000원으로 다양한 메뉴의 점심을 제공하고 있으며 균형 잡힌 영양 식단과 위생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방학 중 ‘함안친구 천원밥상’은 단순한 급식 지원을 넘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역사회 돌봄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복지정책을 통해 아동·청소년 및 학부모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친구 천원밥상’ 사업은 2024년 처음 시행되어 아동·청소년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향후 매 방학 기간 지속적인 운영으로 아동청소년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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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시민참여 원스톱 방역민원 신고센터 운영
사천시, 시민참여 원스톱 방역민원 신고센터 운영
[KGN25] 사천시는 기후변화로 인해 급증하는 위생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각종 감염병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QR코드를 활용한 ‘시민참여 원스톱 방역민원 신고센터’를 8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고센터는 기존에 전화나 방문으로만 접수하던 방역민원을 QR코드를 통해서도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도입됐다.
이로써 방역민원 신고와 처리 절차가 한층 간소화되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 신청을 할 수 있다.
신고 방법은 신고센터 안내문에 기재된 QR코드를 휴대폰으로 스캔한 뒤, 인적사항과 방역요청 내용을 입력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민원은 보건소에서 신속하게 현장 확인 후 즉시 방역을 실시하고 처리 결과를 민원인에게 안내한다.
특히 모든 신고 내용은 방제지리정보시스템과 실시간 연동되어 민원 접수부터 처리, 결과 안내까지 원스톱으로 정보를 제공하며 진행된다.
방역 요청대상지는 모기, 바퀴 등 위생해충이 발생하는 다중이용시설, 공원, 도로 내 하수구 등 공공장소에 한정되며 실내 및 사유지는 방역 대상에서 제외된다.
박동식 시장은 “여름철 위생해충이 급증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제보가 감염병 예방에 큰 힘이 된다”며 “원스톱 신고 시스템을 활용해 민원이 많은 지역을 신속히 관리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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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사천아카데미’, ‘썬킴의 거침없는 세계사’ 썬킴 작사 강좌 개최
‘2025년 사천아카데미’, ‘썬킴의 거침없는 세계사’ 썬킴 작사 강좌 개최
[KGN25] 사천시는 사천방문의 해를 맞아 ‘2025년 사천아카데미 제3강’ 강좌를 8월 23일 토요일 오후 3시 사천시립도서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썬킴 작가를 초빙해 ‘썬킴의 거침없는 세계사’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썬킴 작가는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대학원에서 언론학을 전공하고 영어 강사 및 역사 스토리텔러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썬킴의 거침없는 세계사’, ‘시추에이션 여행영어’ 등이 있다.
참여 희망자는 사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강좌 1주 전인 8월 16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예매해야 수강이 가능하고 수강료는 무료이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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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2회 하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2025년 제2회 하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KGN25] 고성군은 8월 8일 하이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새로운 ‘제11기 하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대식을 위한 2025년 제2회 하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임기가 만료된 민간위원장 선출 건과 올해 거동 불편 및 취약계층 가구 밑반찬 배달 사업과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청춘 사진 제작 사업의 추진 경과보고와 위원들의 추가 토의로 진행했다.
제11기 하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에는 하이면이장협의회 회장 박재동 위원이, 부위원장에는 추향숙 위원이 선출되어 위원 20명, 임기는 2년으로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박재동 민간위원장은“새롭게 구성된 위원들과 함께 2년간 지역의 발전과 화합,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한, 정종국 공동위원장은 “지역 내 복지 수요와 자원을 연계해 면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는 데 적극적인 하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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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자살 유족 자조 모임 ‘마음 봄’ 참여자 모집
거창군, 자살 유족 자조 모임 ‘마음 봄’ 참여자 모집
[KGN25] 거창군은 자살로 가족을 잃은 유족의 심리적 충격 완화를 돕기 위한 자조 모임 ‘마음 봄’을 처음 운영하며 이달 18일부터 약 4주간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살로 가족을 잃은 유족은 갑작스러운 상실감과 충격으로 깊은 슬픔을 겪지만, 이를 나누고 지지받을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
이번 모임은 같은 아픔을 경험한 사람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심리적 지지를 주고받으며 회복해 나가는 시간을 제공한다.
모임은 참여자 비공개 원칙을 철저히 지키며 개인정보는 외부에 절대 공개되지 않는다.
주요 프로그램은 △심리치료 전문가 초빙 상담 △정신건강 요원을 통한 우울척도검사 및 결과 상담 △자조 모임의 활성화 정도에 따른 활동형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거창군에 거주하며 자살로 인해 가족을 잃은 유족이며 신청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이호현 건강증진과장은 “자살로 인한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족은 말하지 못하는 고통 속에서 혼자 견디고 있다”며 “유족 자조 모임을 통해 혼자가 아니라는 위로와 함께 심리적 회복의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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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 합천군 수해복구현장 자원봉사활동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 합천군 수해복구현장 자원봉사활동
[KGN25]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8일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 집중호우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합천군의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한국열관리시공협회 거창지회 회원 15명과 함께 수해복구 봉사활동에 나섰다.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 회장과 임직원, 한국열관리시공협회 거창지회 김종열 회장과 회원들은 합천군 가회면 일대를 찾아 체육공원 주변의 토사를 제거하고 배수로 내 쓰레기를 정비하는 등 시설 정비를 지원했다.
30도가 훌쩍 넘는 무더위에도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원들은 이웃 합천군이 하루빨리 호우피해를 복구해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봉사활동에 매진했다.
이현우 거창군 자율방재단장은 “기록적인 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합천군 주민들의 상심이 클 것으로 생각한다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거창군 자율방재단은 합천군이 다시 활기를 띨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은 관내 267개 마을 이장과 9개 봉사단체 회원이 모여 총 451명의 구성돼 있다.
방재활동, 위험지역 예찰,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간 경계를 넘어 폭넓은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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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지방상수도공기업 ‘최우수기관’ 선정
통영시, 지방상수도공기업 ‘최우수기관’ 선정
[KGN25] 통영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으며 전국 113개 기초 상수도공기업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지방상수도공기업 경영평가는 2년 단위로 리더십 및 경영시스템, 주요사업 활동 및 성과, 경영효율 성과, 고객만족도 성과 등 7개 분야 18개 세부지표를 대상으로 행안부의 서면·현장평가 및 심의를 거친 후 평가점수에 따라 5등급으로 결정된다.
이번 평가는 전국 281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전국 113개 기초 상수도공기업 중 통영시 포함 9개 기관만이 ‘가’등급을 받았다.
특히 경남도내 13개 기관 중 최고 등급인 ‘가’등급은 통영시가 유일하다.
또한 그동안 2021년 ‘다’등급, 2023년 ‘나’등급에 이어 올해 2025년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달성하며 행정의 끈기있는 도전과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통영시는 지난 2010년 한국수자원공사와 지방상수도 운영 효율화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2017년 9월부터는 제한급수를 해제해 상시급수로 전면 전환하는 등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통한 시민건강 및 행복지수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농어촌생활용수 개발 △유수율 제고 사업 △스마트 관망관리 구축·운영 △욕지도·추도·수우도지구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 △욕지도 지하수저류댐 사업 등 크고 작은 사업 추진과 고객 만족도조사·모니터링을 통해 고객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는 등 공기업 경영수지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우리 지역은 도시 특성상 자체수원이 없어 광역상수도에 의존한 급수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나 맑고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끊임없는 고민과 노력한 결과 최고등급·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개선과제 발굴과 제도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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