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진주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미니박람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18일 경상국립대학교에서 나눔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자원봉사 미니박람회’를 개최했다.이번 박람회는 ‘경남 진주지역 대학생봉사단’과 ‘상대동 자원봉사 캠프지기’등 50여명의 청년들과 봉사자들이 참여해 직접 기획하고 운영됐다.청년들의 시각에서 준비된 프로그램들은 자원봉사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고 참여자들에게 한층 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행사에서는 ‘1365자원봉사포털’을 중심으로 자원봉사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부스를 비롯해 양말목 키링 만들기, 자원봉사 퀴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대학생봉사단과 캠프지기들이 직접 안내와 체험 진행을 맡아 방문객들에게 자원봉사 참여의 즐거움과 필요성을 전달했다.또한 진주시의 자원순환과, 산림정원과,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해 분리수거 캠페인,탄소중립 체험,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며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자원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됐고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봉사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자원봉사와 더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자원봉사 사업을 통해 봉사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이미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8
-
함께 찾아가는 경남통합돌봄버스, 하동에 왔어!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GN25] 하동군은 지난 17일 진교면 남부하동노인복지관 일원에서 ‘함께 찾아가는 경남통합돌봄버스, 하동에 왔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는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복지 수요가 높지만 복지서비스 기반 시설과 정보가 부족한 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통합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날 활동에는 경상남도 사회서비스원을 비롯해 경남광역자활센터, 하동군 별천지기동대,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하동지역자활센터,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하동군자원봉사센터,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 등 시설·단체가 동참했다.참여단체들은 △찾아가는 스마트 건강돌봄 ‘똑띠버스’ △찾아가는 클린버스 및 빨래방 △생활불편 현장 속으로 등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불편을 살폈다.복지관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 100여명은 서비스를 직접 체험했으며 다양한 복지서비스 정보도 제공받아 큰 만족감을 표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돌봄 자원을 연결해 누구나 가까운 지역사회에서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모델을 확산해 돌봄이 필요한 분이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하동군은 내년도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 추진을 위해 조례 제정, 전담 조직 설치, 민관통합지원협의체 구성 등 행정적 사전 지원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2025-11-18
-
하동 평사리들판 논두렁축구, 관광과 접목 가능성 엿보인다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GN25] 야구와 축구 등 기성의 스포츠가 여행 상품으로 각광을 받는 상황에, 하동군의 평사리들판 논두렁축구도 유사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군에 따르면 오는 22일 열리는 ‘제5회 평사리들판 논두렁축구대회’는 일반 참가팀 외에도 대회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해 전국 모집 중이다.이는 축구용품 전문업체인 ZD와 전문여행사인 코레일에서 맡는다.축구대회와 일반 여행을 겸한 새로운 프로그램에는 벌써 참가자 100명이 모였다.특히 하동군은 코레일을 통해 해당 상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대중성 확보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박진하 하동군 관광진흥과장은 지난 2022년 평사리가 세계관광기구 선정 세계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되는 등 그 어느 곳보다 가능성이 높은 장소라고 말하고 앞으로 최참판댁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관광상품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 강조했다.한편 이번에 열리는 평사리들판 논두렁축구대회는 남성부·여성부·혼성부·초등부 등 모두 4개 리그가 열리며 전통놀이에 스포츠와 대지예술이 융합되는 새로운 형태의 축제로 선보이게 된다.특히 지난 11월 초에 ‘구석구석 문화배달사업’일환으로 볏짚을 활용한 조형물까지 설치돼, 설치미술과 스포츠의 결합이 시도되고 있다.작년 제4회 대회 때에도 들판에 깃발을 통한 설치미술을 선보였는가 하면 제3회 대회 때에는 대형 글판을 역시 볏집으로 설치해 많은 관광객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하동군이 주최하고 놀루와가 기획과 주관을 맡은 평사리들판 논두렁축구대회는 글로컬 시대에 맞는 축제 상품으로 지난해 하동군이 상표출원을 마친 상태이며 초겨울 지역의 활성화를 위한 목적 축제이자 대안 축제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18
-
창원특례시, 착한가격업소 공공요금 지원으로 물가안정 앞장
창원특례시 착한가격업소 공공요금 지원으로 물가안정 앞장 지역경제과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착한가격업소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5년 착한가격업소 공공요금 등 추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창원시 내 착한가격업소 175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업소당 최대 30만원까지 공공요금을 지원한다.지원 항목은 상·하수도, 전기, 도시가스 요금이며 비요식업 또는 공공요금 증빙이 어려운 소규모 업소는 업종별 필요 물품 구입비로 대체 지원을 받을 수 있다.지원 신청 기간은 11월 18일부터 12월 12일까지이며 각 업소 대표자가 구청 경제교통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시는 지난 17일까지 우편 및 문자 발송을 통해 착한가격업소에 사업 내용을 안내했으며 11월 2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순차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추가 지원사업은 착한가격업소의 경영 부담을 덜고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조치”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안정과 물가 안정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창원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물가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당 공공요금 지원, 종량제봉투 지급, 신규 지정 업소 인증표찰 제작 지원,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금 3.0%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25-11-18
-
문신미술관, 2025년 어린이 예술감상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문신미술관 2025년 어린이 예술감상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문화시설사업소 (창원시 제공)
[KGN25] 모집 대상은 7~13세 어린이 150명이다.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운영 중인 어린이 체험전시 ‘아기벌레의 여행–시메트리 행성으로’와 연계해 마련된 교육으로 문신 작가가 추구한 핵심 예술 개념인 시메트리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경험하도록 구성됐다.참가 어린이들은 신체 움직임을 통해 형태의 균형과 반복 등 시메트리 개념을 탐색하는 체험형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교육은 12월 6일부터 2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총 10회 진행되며 12월 13일은 수업이 없다.회차별 수업 시간은 7~10세는 오후 1시 30분, 11~13세는 오후 3시 30분이며 장소는 문신원형미술관이다.수강료는 무료다.참여 신청은 11월 19일부터 창원시 일상플러스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며 회차별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보다 많은 어린이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2025-11-18
-
제38회 한국국악협회 거창군지부 정기공연 성료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KGN25] 거창군은 지난 14일 거창문화센터에서 ‘제38회 한국국악협회 거창군지부 정기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정기공연은 한국국악협회 거창군지부가 주최하고 거창실내악단 아림과 거창국악단이 주관해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무대로 꾸며졌다.‘거창, 국악에 물들다’를 주제로 펼쳐진 공연은 전통음악의 깊은 울림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거문고·가야금·대금·피리·장구·태평소· 모듬북 등 국악기의 선율이 가을밤의 정취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국악의 새로운 매력을 선사했다.특히 거창국악단, 거창풍류방 등 지역 예술인들이 중심이 되어 선보인 무대는 거창의 문화예술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여기에 거창나래학교, 고제초등학교 가야금연주단, 거창한해금동아리, 대금동호회 등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진 국악 합주와 춤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냈다.유금순 지부장은 “바쁜 와중에도 공연장을 찾아준 군민 여러분 덕분에 더없이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거창의 예술혼이 깃든 국악의 향연을 계속 이어가, 우리 전통음악의 감동을 더 많은 분과 나누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한국국악협회 거창군지부는 1988년 설립된 예술단체로 매년 정기연주회, 거창예총제, 문화가 있는 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국악 계승과 발전은 물론, 군민들에게 전통예술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꾸준히 전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25-11-18
-
거창뚝딱이봉사단, 이웃 사랑 ‘뚝딱’담아 돼지불고기 300인분 나눔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KGN25] 거창군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거창뚝딱이봉사단이 돼지불고기 300인분을 밀키트로 만들어 거창읍 찾아가는 나눔곳간 ‘공유냉장고’와 관내 노인맞춤돌봄센터 3개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거창뚝딱이봉사단은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는 봉사단체로 이번에는 식사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했다.전명옥 대표는 “주거개선 봉사뿐 아니라 음식 나눔으로도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들이 웃을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류현복·정기석 공동위원장은 “항상 묵묵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뚝딱이봉사단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는 단순 음식 나눔을 넘어, 지역사회가 서로 돕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11-18
-
청송회, 거동불편 어르신댁 맞춤형 주거환경개선
집밖 화장실이 집안으로 안전한 생활공간 마련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KGN25] 거창군 거창읍은 청송회에서 지난 2일 9일 16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댁을 방문해 맞춤형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3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청송회 회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뇌경색으로 거동이 어려운 저소득 어르신 가구의 불편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주거지 내부에 화장실을 새로 설치해 더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공간을 마련했다.이의환 청송회장은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께서 새로 설치된 화장실을 편리하게 이용해 더 쾌적한 생활을 하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살던 곳에서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주거환경 개선 자원봉사를 해주신 청송회 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서로 돌보는 따뜻한 거창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8
-
2025년 밀양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밀양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KGN25] 경남 밀양시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2025 밀양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올해 경진대회는 21개 부서에서 24건의 혁신 사례를 제출해 1차 서면 심사와 2차 온라인 시민 투표를 거쳐 최종 7건이 본선에 올라 이날 3차 발표심사가 진행됐다.최우수상에는 여성가족과의 ‘행복해요! 둘째 맛남’이 선정됐다.이 사업은 출산 친화적인 문화 확산을 위해 둘째 이상 출산 가정에 축하 서한문, 출산 축하 꾸러미 지원, 식당 이용 쿠폰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 여성가족과, 소상공인, 여성단체, 관련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참여형 모델을 구축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은 관광진흥과의 ‘반하다 밀양 반값 여행’이 차지했다.장려상은 미래교육과의 밀양 다봄센터에 노인 일자리 연계 ‘돌봄지원단’운영, 노인장애인과의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홈닥터 사업’에 각각 돌아갔다.곽근석 부시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각 부서가 현장에서 발굴한 창의적인 시도와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을 지속해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혁신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혁신 문화를 확산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으로 거듭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운영하고 있다.
2025-11-18
-
밀양시, 제15회 경남연극인 페스티벌 개최
밀양시 제15회 경남연극인 페스티벌 개최
[KGN25] 경남 밀양시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밀양아리나에서 ‘제15회 경남연극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밀양시가 주최하고 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가 주관한다.올해 15회째를 맞아 경남 연극문화의 기반 확장과 창작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본선 경연인 경남연극베스트 6를 비롯해 연극 워크숍, 체험형 연극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된다.개막식은 11월 21일 금요일 오후 7시, 폐막식 및 시상식은 11월 30일 일요일 오후 7시, 모두 밀양아리나 꿈꾸는 극장에서 진행된다.본선 무대인 경남연극베스트 6에는 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 소속 16개 단체의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 6편이 경연 형식으로 오른다.경연 결과에 따라 연출대상, 연기대상, 무대예술상, 연기상 등이 시상되며 경남연극 발전에 기여한 연극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제6회 경남연극인 대상’도 폐막식에서 발표된다.1인극 ‘곰 사냥’제작 과정을 학습하고 재해석해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 보는 공연 워크숍, 조명콘솔·조명 셋업 및 음향 콘솔의 이해 등 무대예술 워크숍이 마련돼 지역 연극인들의 전문성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시민을 위한 체험형 연극 프로그램 ‘연극놀이’도 운영된다.참가자들이 동화 속 등장인물이 돼 연극적 경험을 즐길 수 있어, 지역 연극문화 저변 확대가 기대된다.정영선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예술인들에게는 창작의 영감을, 관객들에게는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예술 행사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15회 경남연극인 페스티벌의 모든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공연 예매와 연극놀이 참여는 사전 문자 예약으로 신청 가능하다.
2025-11-18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