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산청군, 신규 공무원 현장교육 실시
산청군, 신규 공무원 현장교육 실시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신규 공무원 33명을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들의 군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적 특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진행한 교육은 산청함양추모공원을 시작으로 지역의 대표 관광지인 동의보감촌과 주요 사업장 등을 견학하며 지역의 행정 및 관광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특히 선비문화연구원에서 공직자가 반드시 갖춰야 할 청렴 의식 함양 교육과 AI 활용, 직장 매너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해 현장 적응력을 높였다.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댜양한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군민이 신뢰하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
통영시, 한산 ‘용호도 포로수용소 전시관’ 개관
통영시, 한산 ‘용호도 포로수용소 전시관’ 개관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8일 한산면 용호도 포로수용소 전시관 마당에서 용호도 포로수용소 전시관 개관식 을 개최했다.이날 개관식에는 천영기 통영시장을 비롯해 통영시의회 의원, 전쟁 소개민, 한산면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해 용호도 포로수용소 전시관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이번에 개관한 용호도 포로수용소는 한국전쟁 당시 거제도 포로수용소의 포화 상태를 해소하기 위해 1952년 조성된 시설로 북한 송환을 희망하는 조선인민군 약 8천 명이 수용됐던 곳이다.또한 정전협정 이후에는 북한에서 송환된 국군 포로를 위한 심문센터로 활용되는 등 적군과 아군 포로가 차례로 머물렀던 매우 특수한 역사적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포로수용소 조성 과정에서 용호도 주민들은 삶의 터전을 떠나 이주 생활을 해야 했으며 정전 이후 고향으로 돌아와 폐허가 된 섬을 다시 일구며 힘겨운 삶을 이어가는 등 주민들의 희생과 아픔이 담긴 역사적 현장이다.통영시는 이러한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2014년 주민 건의를 시작으로 학술조사, 종합정비계획 수립, 기반시설 조성 등 장기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이번 전시관을 조성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완성된 전시관 내부를 둘러보며 용호도의 역사적 의미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용호도 포로수용소 전시관은 전쟁의 상처를 기억하고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역사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통영의 새로운 역사문화 관광자원으로서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용호도 포로수용소 전시관 개관은 전쟁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포로수용소 유적과 역사적 자원을 활용한 전시 교육 트레킹 프로그램 등 다크투어리즘을 활성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희생에 대한 보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는 향후 포로수용소 유적과 연계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용호도를 평화와 역사교육의 대표적인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9
-
하동군, 제4기 청년협력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하동군, 제4기 청년협력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지역 활력 회복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 중인 ‘청년협력가 양성과정’의 제4기 교육생을 오는 4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협력가는 마을 현장에 파견되어 주민과의 교류를 바탕으로 마을의 활력을 높이는 현장 전문가로써 활동한다.주요 역할은 지역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마을 활성화 방안 제안 지역자원 기반 상품 제작 및 마케팅 지원 주민 이야기 및 명소 발굴을 통한 스토리텔링 등이다.하동군은 지난 2023년부터 해당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16명의 협력가를 양성했다.2026년 현재 11명의 협력가가 마을 곳곳에서 주민들과 연대하며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이번 제4기 과정은 15명 내외의 교육생을 모집하며 교육은 5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악양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교육 수료생 중 성적이 우수한 5~7명은 실제 마을로 파견되어 협력가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수강 희망자는 오는 4월 28일까지 놀루와를 통해 유선으로 접수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청년협력가 사업은 청년들에게 단순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지역 공동체 안에서 함께 성장하며 정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라며 “하동의 미래를 함께 그려갈 역량 있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9
-
머무는 청년, 살아나는 도시…컴팩트 하동 랜드마크 완성
머무는 청년, 살아나는 도시…컴팩트 하동 랜드마크 완성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이 8일 옛 하동역사 일원에 새롭게 조성된 ‘하동 청년타운’과 ‘하동 비즈니스센터’의 개관식을 개최하며 지역 미래를 향한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군수를 비롯해 강대선 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 노영이 하동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장, 청년타운 입주민과 기관 사회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공간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이번 개관은 단순한 시설 준공을 넘어, 청년과 지역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해당 사업은 2022년 국토교통부 지역개발사업에 선정된 ‘하동 비즈니스센터’조성을 시작으로 2023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하동 청년타운’조성사업이 더해지며 본격 추진됐다.두 사업은 2023년 설계공모와 실시설계를 거쳐 같은 해 12월 착공, 2025년 9월 건축 준공 이후 2026년 3월 내부 공간과 조경 조성을 마무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하동 청년타운’은 청년 인구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을 목표로 총 144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지상 3~4층, 연면적 2524.53㎡ 규모로 26형 36형 45형 총 45세대의 주거 공간을 갖추며 청년들이 머무르고 삶을 이어갈 수 있는 실질적 터전을 제공한다.‘하동 비즈니스센터’는 하동읍 내 부족한 생활 SOC를 확충하고 청년 일자리와 커뮤니티 기능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복합 거점으로 총 52억원을 투입해 지상 1~2층, 연면적 1281.03㎡ 규모로 조성됐다.특히 ‘1968 하동역 카페’는 옛 하동역을 리모델링해 지역의 기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과거의 정취를 되살린 상징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하동 비즈니스센터’는 확장된 공동육아나눔터와 장난감은행, 일자리통합센터, 청년 공유오피스 등 다양한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돼 세대 간 교류와 지역 활력을 동시에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개관식은 하동 예술단과 캘리그라피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내빈 축사, 청년타운 현판식 순으로 진행되며 지역성과 상징성을 조화롭게 담아냈다.이어진 부대행사에서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프리마켓과 청년작가 전시전이 열려 공간의 주체로서 청년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드러냈으며 체험부스와 먹거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했다.또한 일자리수요데이와 어린이집 초청 프로그램이 병행되며 이 공간이 청년뿐 아니라 아이와 군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생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보여줬다.군 관계자는 “청년타운과 비즈니스센터는 청년이 머물고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
경남도청 하동청우회, 하동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70만원 전달
경남도청 하동청우회, 하동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70만원 전달 (하동군 제공)
[KGN25] 경남도청 하동청우회가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모아 하동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과 공직사회를 잇는 의미 있는 나눔의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하동군은 지난 9일 경남도청 하동청우회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뜻을 모아 총 37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경남도청 소속 회원들과 하동군 관계자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참석자들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과 상생을 위해 공직사회가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이번 기부는 무엇보다 하동을 마음에 품고 살아가는 공직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깊은 울림을 전한다.각자의 자리에서 쌓아온 경험과 책임이 고향을 향한 연대와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그 의미는 단순한 금액을 넘어선다.하동군은 이번 사례가 공직사회 내 건강한 기부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국민적 공감과 참여를 넓히는 촉매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경남도청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하동을 향한 변함없는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데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함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간 상생을 이끄는 새로운 참여형 기부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10만원 이하의 기부금은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구간은 44%, 2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참여는 전국 농협은행 및 지역 농 축협을 방문하거나, 온라인 ‘고향사랑e음’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동참할 수 있다.하동군은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중심으로 사람과 지역을 잇는 따뜻한 선순환 구조를 더욱 단단히 구축해 나가며 상생의 가치를 일상 속에 뿌리내릴 계획이다.
2026-04-09
-
고성군,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및 처벌 강화 … 인명 피해 막는다
고성군,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및 처벌 강화 … 인명 피해 막는다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어선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조치를 홍보했다고 밝혔다.최근 전국적으로 어선 전복, 침몰 등 해양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사고 시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됐다.이에 따라 군은 ‘어선의 구명조끼 착용 의무 및 위반 시 처벌 강화’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어업인 및 선원 대상 홍보와 계도 활동을 집중 전개하고 있다.주요 개정 내용은 어선 탑승자 전원 구명조끼 상시 착용 의무화 반복적 위반자에 대한 처벌 수위 강화 등이 포함된다.기존에는 주로 출항 직후나 기상 악화 시 적용되던 것이 2025년 10월 19일 2인 이하 승선 인원에게도 구명조끼 착용이 강조되었으나, 이후 2026년 7월부터 변경된 지침에 따라 외부 노출 갑판이 있는 모든 어선의 승선원은 구명조끼 착용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따라서 2026년 4월 7일 고성군에서는 통영해경 고성파출소, 고성군수협, 통영어선안전조업국 및 고성군어촌계장이 참석한 회의에서 “최근 통영과 사천 등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어선 사고의 사례를 분석한 결과, 구명조끼 미착용 시 인명 구조율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구명조끼 착용만으로도 사고 발생 시 생존 확률이 크게 높아지는 만큼 반드시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통영어선안전조업국에서는 구명조끼 소모품 교체와 관련해 현장실습을 실시했다.또한, 고성군은 회의 참석 기관 및 어업인단체와 협조해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을 시행했고 향후 어선안전점검을 강화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구명조끼 착용 의무 위반 시에는 어선안전조업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등 행정처분이 부과된다.한편 삼산면에서 30년째 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윤 모씨는 “매년 바다 사고 소식이 들려올 때마다 불안했지만, 실제로는 작업의 번거로움 때문에 구명조끼 착용을 소홀히 한 적이 많았다”며 “이제는 군 차원에서 규정을 더 엄격히 집행한다고 하니 자신과 동료들의 생명을 위해 반드시 착용을 생활화 하겠다”고 밝혔다.백승열 해양수산과장은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안전수칙 준수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계도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고성군은 어업인과 낚시어선 어업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안전한 해양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4-09
-
벼 안전육묘관리 풍년농사의 시작
벼 안전육묘관리 풍년농사의 시작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안전한 육묘를 위해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협력해 4월부터 6월까지 현장기술지원에 나선다.군은 기후 변화로 인해 지난해 등숙기동안 고온과 잦은 강우로 벼 종자 품질이 저하되어 볍씨발아불량이 우려되며 이로 인해 올해 육묘과정에서 철저한 볍씨 소독과 발아율 확인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자가 채종한 벼 종자는 보급종에 비해 발아율이 낮거나 균일하지 않으므로 반드시 종자소독 전 사전 발아율 검사를 통해 발아율이 80% 이상인 우량종자만 사용하며 발아율이 떨어질 경우 파종량을 늘리거나 종자를 교체해 초기 영농손실을 줄이도록 해야한다.또한, 육묘 기간 중 저온에 노출되지 않도록 철저한 온도관리가 중요하다.고성군은 이번 현장기술지원이 벼 농가 육묘 실패를 예방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농업인의 현장애로사항을 해결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할 계획이다.박태수 농업기술과장은 “2025년 가을 고온, 잦은 비로 인해 볍씨가 여물지 않아 사전 발아율 확인과 종자소독 등 육묘관리에 철저한 주의부탁드린다”며 “고성군은 안정적인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
책둠벙도서관, 도서관 주간 맞아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 운영
책둠벙도서관, 도서관 주간 맞아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책둠벙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지역 주민의 독서 문화 활성화와 도서관 이용 증진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도서관 주간은 매년 4월 도서관의 가치와 역할을 널리 알리고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되는 행사로 책둠벙도서관은 누구나 부담 없이 도서관을 찾고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행사 동안 도서관은 도서 대출 권수를 확대 운영하고 연체 이용자를 위한 연체 해소 이벤트를 진행해 이용자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또한, 이용자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점착식 메모 북 만들기를 운영하며 주제별 도서를 소개하는 도서 큐레이션과 원화 전시를 통해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특히 박초아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아동을 대상으로 작가의 작품을 함께 읽고 책과 관련된 활동을 진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도서관 주간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책과 함께하는 일상을 이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열린 독서 문화공간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책둠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09
-
모래판을 달군 젊은 힘 철성고 3학년 강기민, 전국씨름선수권대회 은메달 획득
‘모래판을 달군 젊은 힘’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지난 4월 1일부터 9일까지 8일간 충청북도 제천시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년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철성고등학교 3학년 강기민 선수가 경장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제천시체육회가 주관한 전국 규모의 행사로 전국 각지의 우수한 씨름 유망주들이 대거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고성군 대표로 출전한 강기민 선수는 준결승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며 결승에 올랐으며 마지막까지 투혼을 보여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고성군 씨름팀은 이번 성과 외에도 전국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꾸준히 내고 있다.2025년 제2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 금메달 2개 2025년 제62회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 금메달 2개 2026년 제56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은메달 등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다.군 관계자는 “우리 고성군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꾸준히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고성군 씨름부 박준욱 감독은 “힘든 훈련 속에서도 선수들이 서로 격려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다가오는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
고성군, 지역 농산물 활용 맞춤형 가공제품 개발 교육 교육생 모집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지역 농산물 활용 맞춤형 가공제품 개발 교육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가공기술 교육과 레시피 개발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갖춘 가공제품 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은 2026년 5월 7일부터 5월 28일까지 기간 중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생활문화관 및 생활과학관에서 회차별 4시간씩 운영된다.모집 인원은 16명 내외로 신청 인원이 12명 미만일 경우 폐강된다.주요 내용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및 메뉴 개발로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또한, 창업 단계별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창업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교육 신청은 4월 16일부터 23일까지 방문, 이메일 팩스를 통해 가능하며 고성군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군민 중 농산물 가공 창업자 또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다.모집 인원 초과 시에는 자가 생산 농산물을 활용한 창업자를 우선 선발한다.교육 수료자는 출석률 75% 이상 충족 시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 이용 자격이 부여된다.이수원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제품이 개발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창업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득 창출과 지역 농식품 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