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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봄철 노인일자리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사천시, 봄철 노인일자리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지난 1월 12일 시작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참여자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 중인 시니어안전 모니터링 사업을 비롯해 공공서비스지원, 장애인돌봄지원, 돌봄시설지원, 교육시설지원, 공공시설지원 등 총 6개 사업 166명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이번 현장점검에서는 사업장 안전환경, 보호장비 착용여부, 참여자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시정 조치할 예정이다.또한, 노인일자리사업 전담 기관인 사천시니어클럽을 비롯한 3개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서도 4월까지 계절별·사고 유형별 안전수칙과 감염병 예방 수칙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교육을 진행 중이다.한편 시는 올해 135억 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3008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3개 유형 총 41개 사업을 추진한다.지난해 대비 예산은 16억 6000만원이 증액됐고 참여 대상자도 58명이 증가했다.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사업은 저소득 노인세대의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를 동시에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일자리 지원 관리에 만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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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REB행복HOME사업과 연계해 장애인가정 주거환경개선 진행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REB행복HOME사업과 연계해 장애인가정 주거환경개선 진행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한국부동산원이 후원하는 ‘REB행복HOME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복지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사업대상 가정은 장애로 인해 주거환경을 스스로 개선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었다.이에 현장실사를 거쳐 부엌 도배·장판 및 싱크대 교체, 작은 방 도배·장판 교체를 지원 내용으로 확정했다.지난 9일에는 한국부동산원 진주지사 자원봉사자,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담당자, 복지관 직원 등 참여해 철거 및 정리 작업을 실시하고 부엌과 작은 방의 도배 및 장판 설치를 완료했다.그리고 10일에는 싱크대 설치를 마무리하고 식기 정리까지 함께 진행하며 모든 공사를 종료했다.사업 대상자 가정은 달라진 주거환경에 매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이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스스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분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REB행복HOME사업은 한국부동산원이 후원하고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개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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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사천시, 2026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미취업 청년에게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내 사업장으로의 취업 연계를 활성화하기 위해‘2026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업 현장에서의 다양한 직무를 경험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탐색하고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참여 기업에는 청년 참여자 1인당 월 150만원의 청년 일경험 수당과 기업 멘토에게 월5만원의 멘토 수당이 지급되며 지원기간은 최대 3개월이다.신청 대상은 사천시 소재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기업 및 단체로 일부 제한업종을 제외한 가운데 4개 기업을 선정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은 경상남도 내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한 기업당 최대 2명까지 채용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누리집 고시·공고을 확인하거나 사천시청 지역경제과 일자리경제팀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미취업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나아가 안정적인 취업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청년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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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집수리전문자원봉사단, 14년째 ‘희망의 집수리’ 활동으로 주거복지 향상
고성군 집수리전문자원봉사단, 14년째 ‘희망의 집수리’ 활동으로 주거복지 향상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고성군 집수리전문자원봉사단이 올해로 활동 14년 차를 맞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제1차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봉사단은 지난 12일 회화면, 상리면, 마암면 일대 복지 사각지대 5가구를 방문해 도배, 장판 교체, 전기 점검 등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사업은 노후 주택에서 생활의 불편을 겪는 이웃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진행됐다.지난 2012년에 결성된 집수리전문자원봉사단은 올해로 14년째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그간 봉사단의 도움을 받은 가구는 총 101세대에 이르며 단순한 집수리에 머무르지 않고 이웃들이 더욱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 안전망 역할을 해오고 있다.봉사단은 그동안 쌓아온 숙련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총 13가구를 선정해 맞춤형 집수리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최재상 집수리봉사단장은 “지난 14년간 100가구가 넘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의 열정 덕분”이라며 “올해 계획된 13가구 모두가 따뜻한 집에서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우리 군민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인다”며 “집수리전문자원봉사단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드리며 군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고성군은 앞으로도 집수리전문자원봉사단과 긴밀히 협력해 도배, 장판, 전기 점검 등 전문 인력이 필요한 현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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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항포관광지, 모두가 즐기는 봄… 열린여행 프로모션·봄 시즌 행사 동시 운영
당항포관광지, 모두가 즐기는 봄… 열린여행 프로모션·봄 시즌 행사 동시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문화관광재이 운영하는 당항포관광지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 모두의 봄, 열린여행 특별 프로모션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2026 모두의 봄, 열린여행 특별 포로모션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고 열린관광지 운영 지자체 및 민간사업체가 함께 운영하는 관광취약계층 특화 프로모션으로 장애인·고령자 등 관광 소외계층이 보다 편안하게 국내 관광지를 즐길 수 있도록 각 참여 기관이 특화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당항포관광지는 이번 프로모션 기간인 4월 14일부터 5월 17일까지 장애인, 임산부를 대상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현장에서 직접 증정한다.현장 매표소에서 증빙 서류를 확인한 후 증정품을 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수령할 수 있다.당항포관광지는 장애인·고령자 등 다양한 관람객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재단은 이번 프로모션 참여를 통해 당항포관광지의 무장애 관광 인프라를 더욱 널리 알리고 관광 소외계층의 방문 수요를 적극적으로 창출할 계획이다.재단은 이번 프로모션 참여를 계기로 당항포관광지 홍보에도 적극 나선다.한국관광공사 공식SNS 포털사이트 배너 등 공사 차원의 대외 홍보망을 최대한 활용하고 서울 하이커그라운드 오프라인 전시를 통해 수도권 방문객에게도 당항포관광지를 알릴 계획이다.재단은 이번 기회를 통해 고성군의 대표 관광지인 당항포관광지의 인지도를 전국 단위로 높여 나가겠다는 방침이다.한편 당항포관광지는 4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4주간 봄 시즌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당항포만의 봄’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서는 만들기 체험, 야외 화석 발굴 체험, 당항포 스탬프 랠리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매 주말에는 마술, 풍선 공연과 공룡 라이브 가든이 상설 운영되며 5월 2일과 3일에는 ‘고성 봄바람 난리 부르스’를 주제로 한 대규모 문화 퍼레이드도 펼쳐질 예정이다.이처럼 봄 시즌 행사와 열린여행 프로모션이 동시에 운영되는 4월은 당항포관광지를 방문하기에 최적의 시기가 될 전망이다.고성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당항포관광지가 모든 분들에게 열린 관광지임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며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방문객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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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돌발해충 조기 예찰 방제 체계 구축
고성군, 돌발해충 조기 예찰 방제 체계 구축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검역대상 외래해충인 열대거세미나방 신속한 조기 예찰과 현장기술 지도에 나섰다.7년 전부터 발견되고 있는 열대거세미나방은 남중국에서 기류를 타고 날아오는 검역대상 해충으로 유충 시기에 작물의 잎과 줄기에 해를 끼쳐 피해를 발생시키며 번식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특히 옥수수, 수수, 벼 등 약 80여개 작물에 피해를 주고 알부터 성충까지 약 44일 발육 기간 중 200~300개의 알을 산란하며 산란 전에 100km까지 이동할 수 있다고 밝혀져 있다.과거 고성군에서 발생한 열대거세미나방은 고성읍 월평리의 옥수수밭에서 발견됐고 특히 잎이 10장 이하인 어린 옥수수에서만 발생하고 있으며 피해주율은 0.5 ~ 10% 수준으로 조사됐다.고성군에서는 4월 13일부터 옥수수 주산지 고성읍, 마암면, 동해면, 거류면 20개소에 유인페로몬트랩를 설치해 현장 정밀예찰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있으며 농촌진흥청의 열대거세미나방 예찰·방제 메뉴얼에 따라 열대거세미나방 예찰, 발생 확인 시 즉각적인 대응 준비를 마쳤다.한편 박태수 농업기술과장은 “열대거세미나방 방제 시기를 놓치게 되면 큰 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옥수수 재배 농가에서는 옥수수밭을 자주 살피고 피해 잎이나 어린 벌레가 발견되는 즉시 농가에서는 적용약제로 방제해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고 밝히며 농가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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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동반자 문화체험 감성 업데이
고성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동반자 문화체험 감성 업데이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11일 관내 초 중학생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청소년동반자 문화체험 ‘감성 업데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 중학생 30여명이 참여해 풍성한 체험활동을 경험했다.참여 청소년들은 여수 일대에서 루지, 롤글라이더, 레이저 서바이벌 등 다양한 익스트림 스포츠와 함께 테디베어 뮤지엄, 키즈파크, 5D 모션시네마, 무인 안전체험관 등을 다채롭게 즐기며 친구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이날 체험활동에는 1km 상공의 트랙에서 롤러코스터, 번지점프, 집라인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롤글라이더와, 박진감 넘치는 루지, 레이저건과 센서 조끼를 착용하고 팀 단위로 즐기는 레이저 서바이벌 경험 등이 마련돼 참가 청소년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또한, 실감 나는 입체영상과 다양한 특수효과를 활용한 5D 모션시네마, 테디베어 뮤지엄 관람, 실내 키즈파크, 무인 안전체험관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의미 있는 관계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의 스트레스와 긴장감을 해소하고 문화적 소외감을 덜어 내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담지원과 청소년동반자 활동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동반자 사업은 가정 해체, 학교 부적응, 가출, 비행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와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또래와 지역사회에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자세한 문의는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가능하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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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올해의 책 연계 독서 프로그램 운영
김해시, 올해의 책 연계 독서 프로그램 운영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2026 김해시 올해의 책’독서릴레이와 독후활동에 참여할 기관 및 단체를 13일부터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올해로 20년째를 맞이하는 ‘김해시 올해의 책’은 부문별 도서를 선정해 전 시민이 함께 읽고 토론하며 행복한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는 사회적 책 읽기 사업이다.김해시는 지난 3월 ‘2026 김해시 올해의 책’ 으로 △대표도서 젊음의 나라 △청소년도서 신상문구점 △어린이도서 중독 가족 △시민작가도서 쥐들 G들을 선정 및 발표했다.김해시는 많은 시민들이 올해의 책을 함께 읽을 수 있도록 연계 독서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풍부한 독서 경험 제공과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작은도서관, 독서동아리 등을 대상으로 부문별 희망도서를 신청받아 2주간 도서 대출을 지원하는 ‘독서릴레이’ 와 시각적 체험을 통해 독서 경험을 확장하는 ‘원화 전시 지원’등을 추진한다.이어 오는 5월부터는 토론리더 파견, 학교로 찾아가는 작가강연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참여 희망기관 및 단체는 오는 4월 23일까지 공문 및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백쌍미 시 인재육성과장은 “김해시 올해의 책을 통해 시민들이 책으로 연결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독서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올해의 책 연계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읽고 공감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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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천원의 아침밥’ 참여 대학 현장 점검 실시
김해시, ‘천원의 아침밥’ 참여 대학 현장 점검 실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14일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과 관련해 관내 참여 대학교 2개소를 대상으로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최근 타 지역 대학교에서 천원의 아침 도시락 섭취 후 구토·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이 발생함에 따라, 학생들이 안심하고 식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선제적 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식재료 위생관리 상태 △조리·배식 과정의 위생수칙 준수 여부 △급식시설 청결 상태 △보관·유통기한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예방을 위해 보관 온도 관리 및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철저히 지도했다.아울러 대학 관계자와 급식업체를 대상으로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강화와 철저한 관리 이행을 당부했다.점검 결과, 관내 참여 대학교는 전반적으로 위생관리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식품 안전과 관련한 특이사항이나 이상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다.정영신 시 농업정책과장은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은 쌀 소비 확대와 농업인의 소득 안정에 기여하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이용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는 총 2억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인제대학교와 김해대학교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학생은 1식당 1000원만 부담하고 나머지는 정부와 지방정부가 공동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아울러 ‘천원의아침밥 지원사업’은 대학생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아침 식사를 제공하고 우리 쌀 소비 확대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김해시는 향후에도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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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통합돌봄 현장의 목소리 담는다”
김해시 “통합돌봄 현장의 목소리 담는다”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달 27일부터 전국 시행에 들어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서비스의 읍면동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시는 내실 있는 운영과 체계 강화를 위해 오는 16일까지 1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실제 운영 과정에서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둔다.점검은 △통합지원창구 안내판 △신청·접수, 사전조사 등 안내 △통합돌봄 홍보 현황 △대상자 특성별 운영현황 △새로워진 시스템 활용 안내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을 중심으로 이뤄진다.박종주 복지국장은 오는 13일 장유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 시행에 따른 대상자 문의, 새로 바뀐 시스템 사용 등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보다 체계적인 서비스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박 국장은 “통합돌봄은 현장의 실행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정책”이라며 “직원들의 생생한 의견을 반영해 현장 중심의 돌봄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사업은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주거, 일상생활 지원 등을 통합해 제공하는 사업으로 각 읍면동 통합지원창구에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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