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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시민 체감형 맞춤 돌봄 정책 본격 추진
창원특례시, 시민 체감형 맞춤 돌봄 정책 본격 추진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삶과 일상에 더 가까운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시민 체감형 돌봄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아동수당 대상 확대와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본격 시행하고 ‘그냥드림’ 사업과 장애인 개인예산제를 새롭게 도입할 계획이다.지역 돌봄을 하나로 통합돌봄 본격 가동 정부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돌봄, 주거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약 25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의료기관 58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보건소와 서비스 제공기관 등 8개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안정적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아울러 읍·면·동을 중심으로 활동할 ‘이웃돌봄활동가’660명을 모집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맞춤형 서비스 연계와 특화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빈틈없는 지역 복지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먹거리 기본 보장 ‘그냥드림’ 사업 운영 오는 5월부터 소득 기준이나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기본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처음 시행한다.‘그냥드림’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조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긴급 먹거리 지원 사업이다.의창구 도계동에 위치한 ‘창원시희망푸드마켓’을 방문하면 별도의 심사나 신청 절차 없이 현장에서 바로 1인당 2만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받을 수 있다.1회 이용은 즉시 지원되며 추가 이용을 원하는 경우에는 상담을 통해 공공부조와 지역 복지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특히 이 사업은 거주불명등록자, 노숙인, 신용불량자 등 기존 공공 복지의 문턱을 넘기 어려웠던 ‘제도권 밖 취약계층’도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촘촘한 복지망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그냥드림’ 사업은 단순 먹거리 지원을 넘어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마련해 복지 사각지대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동수당 지원 확대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촘촘한 아동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아동수당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지난 3월 아동수당법 개정·공포에 따라 지급 연령을 기존 8세 미만에서 13세 미만까지 연차별로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지원 금액도 월 10만원에서 10만 5천 원으로 인상된다.지급 연령이 1세 상향됨에 따라 올해 4월부터는 2017~2018년생 약 9300명에게 1~3월 미지급분을 소급 지급해 수급 공백을 해소할 예정이다.아울러 대상 확대에 따라 신규 대상 아동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별 안내와 적극적인 홍보를 해나갈 계획이다.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시행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장애인 바우처 서비스 수급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을 처음 추진한다.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활동지원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발달재활서비스 바우처 서비스를 이용하는 장애인이 급여액의 일부를 일상생활이나 사회활동에 필요한 재화 구입 또는 다른 서비스 이용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경상남도에서는 창원시가 유일하게 참여하며 바우처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마산합포구와 마산회원구 지역을 중심으로 30명의 장애인이 참여할 예정이다.시는 장애인복지 전문기관인 마산장애인복지관을 수행기관으로 지정해 사업을 추진하며 장애인의 선택권 확대와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시민의 삶과 일상에 더 가까운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돌봄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빈틈없는 지역 돌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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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곡면, 찿아가는 농기계 순회안전 교육 실시
덕곡면, 찿아가는 농기계 순회안전 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4월 14일 합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덕곡면 율원마을을 찾아 농기계 순회안전 교육 및 무상수리를 실시했다.마을에 직접 찾아오는 ‘농기계 순회안전교육’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농기계 이동이 어려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며 이날 경운기, 예초기, 이앙기 등 현장 수리가 가능한 농기계에 대해서는 무상으로 수리 및 부품교체를 실시해 농가 부담을 덜어줬다.정상준 덕곡면장은 “고령 농가가 많은 농촌에서는 찾아오는 농기계 수리가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농기계 안전 사용법도 익힐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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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하면 주민자치회, 지속적인 하천 환경정화활동 전개
거창군 남하면 주민자치회, 지속적인 하천 환경정화활동 전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남하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관내 지산리 하천변 일원에서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하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지산리 하천변 일원을 돌며 주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 정비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지난 2월에 실시한 1차 정화활동에 이어 주민 제안으로 추진된 자체사업으로 지속적인 환경 개선과 주민 참여 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이봉규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손길로 우리 마을이 깨끗해지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관내 환경 개선을 통해 살기 좋은 남하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앞으로도 남하면 주민자치회는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다양한 주민참여사업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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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청소년 전용 문화시설’ 사업 추진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14일 오후 중앙지하도상가 내 청소년 전용 문화시설의 추진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시가 발표한 ‘지하도상가 활성화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침체한 지하도상가를 청소년들이 즐겨 찾는 문화 거점으로 재편하기 위해 마련됐다.진주시는 현재 지하도상가 내 유휴 공실을 활용해 청소년들의 이용률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확충하고 있다.특히‘청소년 스트레스 해소 공간’조성을 위해 청소년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간구성과 선호 시설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설계에 적극 반영하는 등 조만간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또한 제5회 진주시장배 e스포츠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e스포츠커뮤니티센터 J-Arena'에 대한 점검도 이어졌다. 향후 예정된 대학동아리 대항전과 청년 e스포츠대회 등 연중 이어지는 행사의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아울러’댄스 스튜디오‘를 확대 운영하고 진주대첩 역사공원의 부설주차장 주차료 감면 등을 추진해 콘텐츠를 강화하고 접근성을 높이는 등 중앙지하도상가의 활성화를 모색했다. 이 밖에도 진주시는’ 청소년 스트레스 해소 공간 ‘예정지를 둘러보며 청소년들이 방과후 안전하고 쾌적하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한편 진주시는 이번 현장 점검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조속히 시설 조성을 마무리하고 상시 전시 공간인’등 공모대전 수상작 갤러리 ‘와’체험 공방‘등을 순차적으로 개장해 시민 누구나 머무르고 싶은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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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용주면지 편찬 완료
합천군 용주면지 편찬 완료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용주면은 용주면지편찬위원회가 면민의 숙원이었던 용주면지 편찬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용주면지 는 지난 2021년 용주면지편찬위원회 출범 이후, 위원회를 주축으로 모든 면민이 참여하는 축제 분위기 속에서 각 가정에 보관되어 있던 옛 문서와 물건, 사진 등을 발굴하며 면지 집필에 힘써왔다.이처럼 수집된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 생활상을 집대성한 용주면지 는 체계적인 정리와 고증을 거쳐 용주면의 연혁을 비롯해 자연환경, 역사, 행정, 교육, 산업, 마을, 인물 등 다양한 분야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종합 향토지로 성공적으로 편찬을 마무리했다.하종길 용주면지편찬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용주면지 발간은 지역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용주면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용주면민들의 정신까지 담아낸 기록물로서 그동안 면지편찬에 협조해주신 모든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하원수 용주면장은“용주면의 소중한 역사와 전통을 한데 모은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정체성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용주면지 는 관내 공공기관과 학교, 도서관 등에 배포해 지역 주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2026년 4월 21일 11시, 용주면복지회관 2층에서 용주면지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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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반값여행 1차 신청 7시간만에 마감
거창군, 거창반값여행 1차 신청 7시간만에 마감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13일 오전 10시에 시작한 거창반값여행 1차 사전신청이 접수 시작 7시간 만인 오후 5시에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이번 1차 신청에는 총 2930명이 몰리며 4월 목표 금액을 7시간 만에 초과 달성해 반값여행을 추진하는 지자체 중 가장 놀랄만한 성과를 가져왔다.신청 유형별로는 개인 178명, 팀 834명, 가족 1743명, 청년 175명으로 집계돼 가족 단위와 단체 관광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는 경상권이 가장 많은 1399명이며 이어서 경기도 527명, 전라권 351명, 충청권 341명, 서울 274명, 강원 25명, 제주 세종 등 13명 순으로 전국 각지에서 고르게 신청이 이어졌다.거창군은 ‘거창반값여행’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올해 초부터 체계적인 준비를 이어왔다.특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높은 평가와 함께 선정됐으며 이후 신속한 예산 편성과 철저한 사전 준비 그리고 전국 단위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했다.이를 통해 ‘거창반값여행’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과 신청을 이끌어냈으며 거창9경 등 우수한 관광자원을 보유한 거창 관광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결과를 가져왔다.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짧은 시간 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여준 것은 거창 관광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반영된 결과”며 “앞으로도 관광객과 지역이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상생형 관광정책인 거창반값여행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반값여행’ 2차 사전신청은 오는 2026년 5월 11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여행기간은 5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로 다시 한번 청정 관광도시 거창에 방문하길 원하는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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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자장면 나눔’행사 실시
‘사랑의 자장면 나눔’행사 실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4일 복지관 이용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자장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금일 행사는 김해시햇빛사랑봉사회의 자원봉사로 마련됐다.이 봉사회는 2014년, 2017년, 2019년, 2023년, 2024년에 이어 올해에도 중화요리 특별식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하며 장애인복지관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김해시햇빛사랑봉사회는 김해시 소재 중화요리 전문점을 운영하는 대표들로 구성된 단체로 2007년 4월 3일 ‘우리들의 집’에서 첫 봉사를 시작한 이후 이번이 76회째 활동이다.임주택 (재)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물심양면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한결같이 봉사하며 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박희태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특별식을 제공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었다”고 전했다.(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의 여러 단체들과 연계해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김해지역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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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TPO 베트남 지역회의 참가 2027년 제13차 TPO 총회 김해 개최
김해시, TPO 베트남 지역회의 참가 2027년 제13차 TPO 총회 김해 개최 홍보 & 국제 관광 협력 확대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경남도와 함께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에서 열린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 지역회의에 참가해 2027년 제13차 TPO 총회 김해 개최 홍보와 국제 관광 협력 확대 활동을 수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지역회의는 ‘지역 고유 강점에 기반한 스포츠 및 웰니스 관광 트렌드’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김해시는 경남도와 함께 경남의 웰니스 관광 우수사례와 김해시의 역사·문화·자연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이번 회의에는 베트남 하노이, 호치민, 후에시, 떠이닌성 등 TPO 회원도시 4개 도시를 비롯해 베트남, 경남도, 김해시 등 10개 도시가 옵저버로 참가했으며 베트남 6개 대학과 관광기업 관계자 등이 함께해 총 90여명이 참석했다.TPO는 2002년 아시아·태평양도시 서밋을 계기로 설립된 국제 관광기구로 현재 17개국 143개 도시와 민간단체가 참여하고 있다.김해시는 2025년 제12차 TPO 총회에서 회원도시 투표를 통해 2027년 제13차 총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김해시는 이번 회의 기간 동안 회원도시를 대상으로 2027년 김해 총회 참여를 적극 요청했다.특히 ‘Heritage Connects Us'를 핵심 메시지로 2천 년 가야 역사와 유네스코 세계유산 가야고분군, 낙동강 생태자원, 체험형 관광 콘텐츠 등 김해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을 집중 소개해 큰 관심을 받았다.또 베트남 떠이닌성 인민위원회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관광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회원도시 간 네트워크를 강화, 향후 공동 관광사업 발굴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아울러 지역회의 이후에는 관광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김해 관광상품을 홍보하는 G2B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크루즈 연계 관광, 체험형 관광 콘텐츠 등 실질적인 관광상품을 소개하고 해외 관광시장과의 연계 가능성을 확대했다.이와 함께 이번 지역회의 개최지인 떠이닌성과는 김해시 행정과에서 공동 참석해 우호도시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베트남은 방한 관광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동남아 주요 성장 시장으로 김해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현지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홍보와 함께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베트남 지역회의를 통해 우호도시 간 교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2027년 김해 TPO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반을 한층 공고히 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도시, 관광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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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회면, 면민체육대회서 ‘산불 없는 청정 가회’홍보
합천군 가회면, 면민체육대회서 ‘산불 없는 청정 가회’홍보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가회면은 11일 가회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제76회 가회면 면민체육대회 및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지역 주민과 향우 등 800여명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번 홍보 활동은 본격적인 영농기와 건조한 날씨가 겹치는 시기를 맞아, 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장 현장을 직접 찾아가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가회면 관계자들은 행사장에 산불 예방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참석한 주민들에게 논·밭두렁 및 영농 폐기물 소각 금지, 농기계 작업 시 엔진 과열로 인한 화재 유의 및 산림 인접지 내 인화 물질 휴대 금지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조홍숙 가회면장은 “즐거운 면민 화합의 장을 빌려 우리 소중한 산림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자 한다”며 “안전한 영농 활동과 산불 없는 가회면 만들기에 면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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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100세까지 튼튼 혈관 건강교실’ 운영
거창군, ‘100세까지 튼튼 혈관 건강교실’ 운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보건소는 지난 14일부터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고혈압 당뇨병 환자와 일반군 30명을 대상으로 ‘100세까지 튼튼 혈관 건강교실’심뇌혈관질환 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기존 발 마사지 스트레칭 중심에서 벗어나, 근력운동과 심뇌교육을 결합한 통합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매 회차 시작 전 고혈압 당뇨의 기준, 합병증 예방, 응급상황 대처 등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5분 집중 교육을 총 14회 운영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인식을 체계적으로 높일 계획이다.프로그램은 7주간 주 2회 맞춤형으로 운영된다.화요일에는 발 마사지를 통해 혈액순환 개선을 돕고 목요일에는 폼롤러와 탄력 밴드를 활용한 소기구 근력운동을 실시해 근력 향상과 신체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준다.한 참여자는 “발 마사지뿐 아니라 근력운동과 교육까지 함께 진행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대된다”며 “꾸준히 참여해 혈압과 혈당 관리에 신경 쓰고 싶다”고 말했다.이정헌 보건소장은 “고령화로 인해 심뇌혈관질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선행 질환인 고혈압과 당뇨의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예방관리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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