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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4회 헤럴드경제배 전국레슬링대회 개최
합천군, 제4회 헤럴드경제배 전국레슬링대회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이 오는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제4회 헤럴드경제배 전국레슬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사)대한레슬링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레슬링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138개 팀, 1192명의 선수와 임원이 집결해 체급별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각축전을 벌일 예정이다.경기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를 비롯해 여자 중·고등부 및 일반부까지 폭넓게 진행되어 대한민국 레슬링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전국의 레슬링 유망주들이 수려한 합천의 자연경관 속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라며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승부를 넘어 선수들이 스포츠 정신을 배우고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한편 합천군은 앞으로도 다목적체육관을 적극 활용해 ‘2026 경남협회장기 태권도대회’, ‘2026 춘계 전국 남녀 대학유도연맹전’등 종목별 전국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체육 인재 육성과 인프라 확충을 통해 명실상부한 스포츠 명품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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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두무산 양수발전소, 발전사업허가 취득
합천 두무산 양수발전소, 발전사업허가 취득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10일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이 전기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은 지난 1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이어 발전사업허가 취득으로 건설사업을 위한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향후 환경영향평가를 비롯해 국도24호선 이설도로 건설, 전원개발사업 실시설계 등 추진해 203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두무산 양수발전소는 2조 5490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묘산면 산제·반포리 일원에 조성되는 900MW급 대규모 가변속 양수발전소이다.신속한 전력 공급과 저장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 발전시설이며 특히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출력변동성을 보완해 전력계통 안정성 강화와 전력 수급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은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약 7600명 직 간접 고용으로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장기적인 세수 확보로 지역의 재정자립도 향상과 약 2조 원의 생산소득 부가가치 유발을 비롯해 지역주민들에게도 다양한 경제적 기회와 혜택을 제공해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더불어 지역 사회와 발전사의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상생발전도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두무산 양수발전소는 단순한 전력 생산 시설을 넘어, 합천의 미래를 이끌 핵심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남은 절차 또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투명하고 신속하게 추진해 준공까지 차질없이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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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월아산‘지방정원’등록…‘국가정원’도약 준비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월아산이 16일 자로 경상남도 공식 ‘지방정원’ 으로 등록된다고 밝혔다.또한 지방정원 등록은 물론 나아가 국가정원 지정을 향해 단계별 조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진주 월아산 지방정원 등록 지방정원의 요건은 지방자치단체가 조성한 정원으로 10ha 이상 면적에 40% 이상이 녹지여야 한다.또한 정원 전담 부서와 주차장, 안내소 등 편의시설과 지방정원 운영 관리 조례 가 충족되면 시도지사에게 등록을 신청할 수가 있다.진주시는 지난 2022년부터 마스터플랜 및 타당성 용역 예정지 지정 조성계획 단계를 거쳐 진성면 동산리 1197번지 일원 17만 5천㎡ 정도를 지방정원으로 등록했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 산림 명소로 자리매김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그동안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진주를 대표하는 산림 정원 및 휴양 명소로 자리매김해 왔다.진주시는 ‘월아산 정원박람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월아산의 정원 가치와 대외 인지도를 높이면서 지방정원을 넘어 국가정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2023년 제1회 월아산 정원박람회 △2024년 제2회 월아산 정원박람회 △2025년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로 이어지는 흐름은 월아산이 진주시 정원 정책의 중심축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2025년에는 연간 방문객 60만명을 기록하며 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은 190만명을 넘었다.또한 진주시는 △월아산 정원 인프라 구축 △정원박람회 개최 △시민 정원사 양성 △개인 정원 발굴 사업 등을 추진해 정원문화를 도시 전반으로 확산시켜 왔다.△ 진성IC 외지 방문객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월아산 숲속의 진주’인근 남해고속도로 ‘진성 톨게이트’통행량은 개장 전인 2017년 129만 5678대에서 2025년 173만 7834대로 약 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진성 톨게이트의 증가 폭은 진주로 진입하는 다른 톨게이트 대비 높은 수준으로 월아산 방문을 목적으로 한 외지 관광객 유입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이 같은 방문객의 증가는 진성면 일원의 지역경제 활성화로도 직결되고 있다.‘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내부에 일자리 창출과 연계한 푸드트럭 정도로만 운영하면서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인근 식당가와 카페, 상가를 이용하는 구조가 형성돼 있다.이는 방문객 소비가 지역 내에서 순환되는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아울러 재방문율 상승과 체류형 관광객 증가가 뚜렷해지고 있으며 월아산 정원 행사 기간에는 진성면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 농산물 홍보 장터가 운영되는 등 지역 주민과의 상생 모델로도 발전하고 있다.진성면 일원 상권 형성 및 소상공원 점포 수 증가 월아산 숲속의 진주 개장 전인 2017년과 2024년을 통계 비교한 결과 전체 사업체 수 249개소 559개소 숙박·음식점업 은 44개소 52개소 △ 차별화한 ‘작가정원’- 예술과 자연의 융합 특히 월아산 지방정원은 ‘작가정원’을 도입해 자연환경과 예술적 해석을 결합한 특화된 정원으로 조성하는 등 정원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콘텐츠로 평가된다.진주시는 2023년 제1차 작가정원 3곳에 이어 2025~2026년 제2차 작가정원 3곳을 추가로 조성했다.작가정원 6곳을 통해 월아산 지방정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문화와 예술이 결합한 정원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또한 ‘작가정원 두 번째 이야기’는 방문객들이 자연의 정취를 느끼며 여유롭게 걸을 수 있는 동선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머무는 동안 정원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국가정원 추진-한국형 숲정원의 새 모델 월아산 지방정원 등록을 계기로 월아산 국가정원 지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진주시는 국가정원 지정을 지방정원 1단계 등록 이후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한국형 숲 정원을 완성해 2023년 월아산 국가정원 지정을 단계별 목표로 나아갈 계획이다.이는 월아산을 중심으로 산림형 숲 정원과 경관 농업 정원을 융복합한 ‘한국형 숲 정원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으로 △정원 관광 △정원산업 활성화 △시민 휴식·치유 공간 확충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기반 마련이라는 다층적 목표까지 함께 담아내고 있다.이번 월아산 지방정원 등록과 국가정원 기반 조성은 시민에게는 일상 속의 쉼과 치유, 품격 있는 녹색 복지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경제 활성화로 순환하면서 경남 남부권을 대표하는 정원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진주 월아산 지방정원은 차별화한 콘텐츠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해 국가정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책 추진으로 정원 문화도시 진주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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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천마을, 주거형 돌봄회관‘인생하숙집’ 개원
내동천마을, 주거형 돌봄회관‘인생하숙집’ 개원 (남해군 제공)
[KGN25] 어르신들이 평생 살아온 터전에서 이웃과 함께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주거형 마을돌봄회관 ‘인생하숙집’ 이 오는 19일 경남 남해군 삼동면 내동천마을에서 문을 연다.지역 돌봄공동체로 자리매김할 인생하숙집은 주민, 지자체, 기업의 뜻이 하나로 모여 탄생됐다.남해군 주민참여예산 5000만원이 투입됐으며 여기에 군청 공무원 60여명과 군민, 외지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살림장만 챌린지’모금액으로 생활에 필요한 가전제품이 완비됐다.내동천 바람개비 축제의 시작을 알릴 인생하숙집 개원식에는 지금껏 힘을 모아준 기업 가족들이 동참해 나눔행사의 의미를 더한다.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현대자동차 노조 가족 80여명이 ‘착한 여행’의 일환으로 바람개비마을을 방문해 꽃모종을 심고 바람개비를 설치하며 축제현장을 빛낼 계획이다.현대차 노조는 이번 여행에 앞서 인생하숙집에 필요한 가전제품 일부를 후원했으며 마을 측은 개원식에서 주민들의 마음을 담은 감사장을 수여할 예정이다.아울러 이날 축제에서는 내동천마을 장기선, 임춘재 어르신의 60주년 회혼례가 진행된다.과거 전통 혼례로 가마를 타고 시집왔던 어르신이 생애 처음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평소 타고 다니던 경운기를 화려하게 꾸민 ‘경운기 웨딩카’를 타고 행사장으로 입장하는 이색적인 장면을 연출한다.회혼례 이후에는 내동천마을 경로잔치를 통해 세대 간 화합의 의미를 다질 계획이다.최갑환 내동천마을 이장은 “인생하숙집은 고령화된 농촌 마을이 스스로 돌봄과 상생의 길을 찾아가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행정의 지원과 수많은 분들의 따뜻한 챌린지 참여, 그리고 단순한 관광을 넘어선 기업 가족들의 ‘착한 여행’ 동참이 더해져 완성된 이 공간이 성공적인 농어촌형 노인그룹홈 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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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GN25] 김해시는 사회적 관계 단절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일상 회복과 사회 재진입을 돕기 위해 2026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천천히, 느슨한 연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올해 처음 시작하는 이번 사업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각된 청년들의 고립·은둔 현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기존의 취업 지원 정책에서 나아가 정서적 고립 상태에 있는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 회복과 자립 토대 마련을 목표로 한다.참여자에게는 개인별 상태를 고려해 심리상담부터 사회 재진입까지 연계한 단계별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한다.주요 사업 내용은 △고립·은둔 특화 인력 ‘스테이 커넥터’양성 및 멘토링 운영 △1:1 비대면 심리상담 지원 △생활패턴 개선을 위한 일상 회복 챌린지 실시 △사회 재연결을 위한 단계별 회복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인 ‘스테이 커넥터’는 상담 분야의 숙련된 전문 인력 중 참여자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청년층으로 구성한다.이들은 참여자 가장 가까이에서 고립·은둔 특성에 맞는 개인별 회복 로드맵을 설계하고 실질적인 생활 변화를 이끄는 멘토 역할을 수행한다.주요 활동으로는 참여자와 1대1로 매칭되어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고 기상 인증, 실내 환기, 산책 등 사소하지만 꾸준한 일상 회복 챌린지를 함께한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생활 리듬 재구성을 돕고 소그룹 오프라인 교류 활동 등을 점진적으로 추진해 참여자들이 외부사회로 일상을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계획이다.참여 대상은 김해시에 주민등록을 둔 19~45세 청년 20명이다.현재 고립·은둔 청년뿐만 아니라 비자발적 쉬었음 청년, 과거 고립 경험으로 인해 재고립이 우려되는 청년도 신청 가능하다.신청 기간은 오는 5월 14일까지이며 공고문이나 포스터에 기재된 URL 또는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김해시청 또는 김해청년센터 누리집 내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우미연 김해시 인구청년정책관은 “이번 사업이 고립·은둔 청년의 중장기적 고립 심화를 방지하고 일상 회복을 돕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정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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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국조정선수권대회’ 2년 연속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GN25] 김해시는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대동생태체육공원 내 낙동강 수상레저시설에서 ‘제68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대한조정협회가 주최하고 경남도조정협회와 김해시조정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김해에서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권위 있는 조정 대회다.올해 조정 시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무대로서 지난 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참가선수를 모집 중이다.경기는 중등부와 고등·대학·일반부 등 10개 부문으로 나뉘며 싱글스컬, 더블스컬, 무타페어, 무타포어, 에이트 등 총 39개 종목에서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를 펼친다.시는 대회 주관,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요원 배치와 구조정 운영 등 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자원봉사자 운영을 지원해 선수단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선수단과 가족들이 지역 숙박, 음식점을 이용함에 따라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한다.김재한 시 교육체육국장은 “낙동강의 우수한 수상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2년 연속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낙동강의 수려한 풍광 속에서 펼쳐지는 역동적인 조정 경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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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기 웰빙운동교실 참가자 모집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GN25] 김해시보건소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제1기 웰빙운동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5월 6일부터 7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운동교실은 만 20세 이상 김해시민을 대상으로 반별 20명씩 5개 반을 운영한다.보건소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되고 신청자가 많을 경우 추첨으로 선정한다.1기 운동교실 5개 반은 밸런스와 유연성을 강화하는 △실버요가반 △근력스트레칭반 △건강튼튼반과 신체 전반 운동을 위한 △라인댄스반, 김해시 건강체조 숙지를 위한 △건강체조반으로 나뉜다.허목 보건소장은 “신체활동이 부족한 시민들이 운동교실에서 만성질환 예방과 체중, 근력 관리를 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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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감천마을, 정리수납 교육 운영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GN25] 김해시는 지난 10일 대동면 감천마을에서 감천사랑 문화교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정리수납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감천사랑 문화교실 프로그램은 주민 참여형 문화 공동체 조성 및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다가오는 12월까지 △난타교실, △실버댄스교실, △정리수납교육 등을 추진함으로써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특히 이번 정리수납 교육은 주민들의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정리의 개념, 주방 냉장고 정리수납, 침구 옷장 정리수납 등 총 4회차로 구성되어 기본 정리수납 교육부터 공간별 실습 교육까지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감천마을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장기간 축적된 생활물품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정리수납 교육을 통해 생활공간의 효율성을 높이고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이번 교육을 계기로 주민이 스스로 생활공간을 관리하고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교육 참여자인 감천마을 강숙원 부녀회장은 “오랜 시간 축적된 생활용품으로 인해 주거공간이 정리되지 않아 생활에 불편함이 있었고 위생적인 환경 조성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왔다”며 “이번 정리수납 교육을 통해 스스로 생활공간을 관리할 수 있도록 습관을 형성해 추후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생활 공간에도 봉사할 수 있도록 열심히 교육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동면 감천마을은 2025년 김해시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 자율개발 부문에 선정돼 △귀촌 센터 조성, △감천 운동마당 정비, △재활용 분리수거장 설치, △웃샘이 경관정비 등 경관 개선 사업과 △감천 활력 한울타리 교실, △감천 예쁜 마을만들기 교실, △마을리더 육성 컨설팅, △바리스타 육성 컨설팅 등을 추진해 주민들이 참여하는 마을 경관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 마을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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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과 함께하는, ‘오늘은 진영 장날’ 실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GN25] 진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진영전통시장에서 어르신 장보기 동행 사업인‘오늘은 진영 장날’ 사업을 실시했다.이 사업은 진영읍 우리동네 행복복지사업의 일환으로 3년째 실시하고 있으며 이동상 불편으로 혼자 장보기 어려운 어르신과 협의체 위원이 단짝이 되어 필요한 물품을 함께 구입하고 댁으로 모셔다드리는 사업이다.멀리 좌곤마을에 거주하시는 참여 어르신은 “시장 나오기가 참 어려웠는데 집으로 와서 동무도 되어주고 다시 데려다주니, 오늘 너무 즐거웠다”며 고마움에 위원님의 손을 놓지 않으셨다.이번 행사에는 10분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2회 더 실시할 예정이다.박태병 진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필요한 물품을 직접 고르시며 큰 만족을 느끼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며 오히려 우리가 더 힘을 얻는 것 같다”고 말했다.이정호 읍장은 “세심하게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살피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박태병위원장님과 위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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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사천시 기업체 포럼’...지역 혁신 생태계 본격 논의
포스터 / 우주항공복합도시 미래 조감도 / 사천GNU사이언스파크 전경 우주항공청 시대 연 사천, 산업 지형 바뀐다 (사천시 제공)
[KGN25]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른 경남 사천시가 우주항공 산업 중심 도시로서의 미래 전략을 본격적으로 모색한다.사천시는 경상국립대학교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와 공동으로 오는 5월 6일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사천GNU사이언스파크 3층 중형강의실에서 ‘제3회 사천시 기업체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사천시 소재 기업 대표 및 임원, 대학 재학생과 교직원 그리고 지역 산업 발전에 관심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협력과 소통의 장으로 운영된다.특히 이번 포럼은 우주항공청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그동안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산업 논의가 이제는 국가 정책과 직접 연결되는 단계로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이번 포럼의 주제는 ‘우주항공청의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 으로 최근 사천시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핵심 거점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의적절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우주항공청은 연구개발, 산업 육성, 정책 조정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컨트롤타워로 관련 기업과 인력, 인프라를 특정 지역에 집적시키는 효과를 낳는다.이러한 집적화는 자연스럽게 협력 네트워크 형성과 기술 혁신으로 이어진다.시 관계자는 “이 포럼은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정책과 산업을 연결하는 실행형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회차가 거듭될수록 참여 기업의 관심과 기대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사천시는 이미 항공산업 기반을 갖춘 도시다.여기에 우주 분야까지 결합되면서 산업 스펙트럼이 확장되고 단순 제조 중심에서 연구개발·서비스·데이터 산업까지 포함하는 고부가가치 구조로 전환이 진행 중이다.전문가들은 “우주항공청의 입지는 단순한 기관 이전이 아니라 지역 산업의 체질을 바꾸는 계기”며 “사천은 향후 10년간 가장 빠르게 성장할 첨단 산업 도시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한다.이번 포럼에서 강조되는 또 하나의 키워드는 ‘생태계’다.단일 기업이나 기관의 성장만으로는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만큼, 유기적인 협력 구조가 필수적이라는 인식이 반영됐다.강연을 맡은 우주항공청 노경원 차장은 정책 방향과 함께 지역과 연계한 산업 생태계 구축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특히 △기업 참여 확대 △산·학·연 협력 모델 △전문 인력 양성 △기술사업화 지원 등이 주요 논의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지역 대학의 역할도 중요하다.경상국립대학교는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를 중심으로 산업 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으며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를 연결하는 중간 거점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기업 역시 변화의 중심에 있다.기존 항공 부품 중심 기업들은 우주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스타트업과 벤처기업도 새롭게 유입되면서 산업 생태계가 다층적으로 형성되고 있다.포럼의 또 다른 의미는 ‘현장 중심 정책 설계’다.기업들은 기술 개발, 인력 확보, 규제 문제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겪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 해결 없이는 산업 성장도 제한될 수밖에 없다.이번 포럼에서는 기업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정책 담당자와의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포럼을 통해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사천시는 이미 항공산업 기반 도시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우주항공 산업 중심 도시’로의 전환을 선언한 상태다.이를 위해 기업 유치, 연구개발 인프라 확충, 전문 인력 양성, 정주 여건 개선 등 다각적인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사천GNU사이언스파크는 이러한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이 함께 입주해 협력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이번 포럼 역시 이러한 집적 공간에서 개최된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전문가들은 사천이 단순한 산업 단지를 넘어 ‘혁신 클러스터’로 발전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산업, 교육, 연구, 정책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될 경우, 지역 경제는 물론 국가 산업 경쟁력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미래는 이미 시작됐다.우주항공 산업은 긴 시간과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분야지만, 일단 기반이 구축되면 높은 성장성과 파급 효과를 동시에 갖는다.사천시는 지금 그 출발선에 서 있다.‘제3회 사천시 기업체 포럼’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방향을 점검하고 협력의 속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지역과 산업, 정책이 맞물리는 이 작은 포럼이 향후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 지도를 바꾸는 출발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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