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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박물관, 가족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고성박물관, 가족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박물관은 오는 4월 18일 오후 2시부터 가족 관람객 10팀을 대상으로 가족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전 지구적으로 심화하고 있는 기후위기의 현상과 원인을 살펴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함께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전문 강사의 강의와 함께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친환경 샴푸바 만들기 체험도 진행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사전예약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10팀을 모집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관람객은 고성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고성박물관에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고성박물관은 지난해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 올해 1월 재개관했으며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을 위한 문화휴식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관람료는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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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보건소,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
고성군 보건소,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환절기를 맞아 면역력이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보호를 위해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환절기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관리 집중 방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4월 13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됐으며 일교차가 큰 봄철에 증가하는 호흡기 질환과 알레르기 질환 예방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교육 내용은 △올바른 손 위생 및 개인위생 관리 △미세먼지 및 황사 대응 방법 △영유아 발열 및 감기 증상 관리 △예방접종의 중요성 △실내 환경 관리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 참여 대상자 중 사회적인 취약가구 또는 미숙아·저체중아 등 건강취약계층에 영유아 가정 30명을 중심으로 진행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환절기마다 아기 건강관리 걱정이 있었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간호사가 직접 교육해줘서 신뢰가 간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임산부와 영유아는 계절 변화에 특히 취약한 만큼 지속적인 건강관리 교육과 방문 서비스를 통해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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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홈-클린”사업 추진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홈-클린”사업 추진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14일 2026년 고성읍 나눔뱅크 경남공동모금회 재분배사업의 일환으로 홈-클린사업을 추진했다.해당 사업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대상자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주거지 안 팎 청소와 정리 정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날 협의체 위원 및 소속 단체 회원 40여명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해 대장암 3기로 다세대주택에서 홀로 항암치료 중인 긴급지원 대상자의 주거지를 찾아 집 안팎의 묵은 때를 닦고 방치된 음식물과 각종 쓰레기를 치우며 깨끗한 집안을 조성했다.정순욱 민간위원장은“바쁜 일정에도 함께해 주신 위원들과 단체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깨끗해진 집안을 보고 기뻐하시는 대상자의 모습을 통해 봉사의 의미를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강호 공공위원장은“위원님들의 따뜻한 손길과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에 작은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고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는 향후 대상 가구가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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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충무공동 ‘복합문화관 명칭’ 전국 공모
진주시, 충무공동 ‘복합문화관 명칭’ 전국 공모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올해 하반기 충무공동 경남진주 혁신도시에 건립 예정인 복합문화도서관의 ‘복합문화관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전국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수영장과 전시관,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관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누구나 쉽게 이용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기간은 15일부터 24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응모는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명칭은 복합문화공간의 기능을 포괄하고 △혁신도시 상징성·지역 정체성 반영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부르기 쉬운 명칭 △'진주‘포함 명칭 등으로 제안하면 된다. 선정작에는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의 시상이 이뤄지며 결과는 5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공모를 전 국민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로 진행해 단순한 명칭을 넘어 진주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경남진주 혁신도시의 대표 브랜드로 만들어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시설은 진주시 충무공동에 연면적 약 3946㎡ 규모로 건립되며 지하 1층에는 수영장, 지상 1층에는 전시관과 카페, 2~3층에는 다목적 강당이 들어선다. 복합문화도서관의 ’남명도서관‘은 별도 건물로 경상남도교육청에서 관리하며 △지하 1층 문화강좌 공간 △지상 1층 청소년 특화 자료실 △2층 유아 어린이 자료실 △3층은 종합 자료실 △4층은 휴게실·사무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시민을 포함한 전 국민이 함께 만드는 명칭으로 시설의 상징성과 친근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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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기획전시 ‘Line&Timelin
함양군 기획전시 ‘Line&Timelin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오는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함양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2026년 첫 번째 기획전시인 ‘Line Timeline : 선의 궤적’을 개최한다.이번 전시에서 송인찬 작가는 ‘디자인 서각’ 이라는 개성적인 장르를 선보일 예정으로 나무라는 원초적인 물성 위에 현대적인 타이포그래피를 결합해 삶의 과정에서 마주하는 고난과 그 속에 숨겨진 인연의 의미를 조형적으로 풀어냈다.특히 신작 중 하나인 ‘Bloom'은 파괴와 회복의 역설을 극적으로 보여준다. 거친 톱의 궤적이 남긴 깊은 상처 위에 새겨진 문장과 이끼의 생명력을 결합해 ’처절한 삶의 굴곡 속에서도 인연은 반드시 찾아와 우리를 치유한다 ‘라는 희망적인 서사를 완성했다.전시에서는 작가의 서각 작품 30여 점이 선보일 예정으로 나무가 지닌 시간의 흔적을 존중하면서도, 조각칼 이외에도 다양한 도구를 이용, 집요한 작업을 통해 보이지 않는 삶의 궤적을 시각화했다.작품 속 가냘픈 선들이 모여 만들어낸 문장들은 어떤 역경 속에서도 굴복하지 않는 인간의 의지를 대변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전시 기간 중 주말에는 작가가 직접 참여해 작품 이해를 돕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작가는 25일과 26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각 1회씩 전시 해설을 진행하며 작품 제작 과정과 의미를 관람객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송인찬 작가는 “누구에게나 삶의 궤적이 꺾이는 처절한 순간이 있지만, 그 상처의 틈이야말로 새로운 인연과 생명이 시작되는 통로가 된다”며 “이번 전시가 관람객 각자의 상처를 마주하고 그 안에서 피어나는 희망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선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조형 언어를 통해 시간과 삶의 흔적을 되짚어보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도슨트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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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중동전쟁 장기화 경제 위기 극복에 행정력 집중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GN25] 김해시는 지난 14일 오후 2시 시청 동관 5층 회의실에서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와 원재료 수급 불안 등 대외 경제 여건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비상경제대응 TF 긴급회의’를 개최했다.지난 3월 말 구성을 마치고 운영에 들어간 비상경제대응 TF는 이번 회의를 통해 각 분야별 예상 문제점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박종환 경제국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기업투자유치단, 민생경제과, 도로과, 교통정책과,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등 주요 부서장들이 참석해 전방위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산업 분야에서는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수출 중소기업을 위해 수출보험료와 수출물류비를 신속히 지원하기로 했다.민생경제 안정을 위해서는 오는 30일부터 전 도민 1인당 10만원의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급하며 김해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증액해 지역 내 소비 진작을 도모할 방침이다.고유가로 고통받는 운송업계를 위해 유가 연동보조금을 연장 지급하고 아스콘 수급 불안으로 지연되는 도로 재포장 구간은 상온 아스콘을 활용해 긴급 보수함으로써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농축산과 보건 분야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추진한다.벼 재배 농가에 비료와 농약을 적기에 지원하고 사료 가격 상승으로 부담이 큰 축산 농가에는 69억 4300만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저리로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의료 현장에서는 나프타 공급 차질로 수급이 불안한 주사기와 수액백 등 필수 소모품의 재고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대체 제품과 공급선을 확보해 의료 공백을 방지할 계획이다.아울러 위생 분야에서는 식품 외식업계의 포장재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과다 포장 자제 캠페인 등 민관 협력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박종환 경제국장은 “지난 3월 말 TF 구성 이후 현장의 위기 신호를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즉각적인 조치를 시행하고 필요 시 TF 구성을 농업, 보건, 취약계층 지원분야까지 확대 운영해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타이밍이 중요한 사업들은 추경을 통해서라도 예산을 확보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이어 “지방정부의 힘만으로 부족한 제도 개선이나 예산 지원 사항은 중앙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해 비상 경제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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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탄소중립 생활실천 실패사례 공모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GN25] 김해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경험한 탄소중립 실천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를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패 사례 공모 ‘애썼지만 실패했다. 탄소중립 고백 대잔치’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실패 사례를 수집·분석하고 이를 시민과 공유함으로써 시민 참여 기반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서다.공모는 오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한 달간 만 14세 이상 김해시민과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김해시청 누리집의 ‘기후지킴이 포인트’로 신청하면 된다.참여자에게는 작성 기준을 충족할 경우 1인당 1만 포인트의 기후지킴이 포인트를 지급해 시민 참여를 유도한다.에너지 절약, 친환경 소비, 자원 절약, 폐기물 감축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과정에서 겪은 실패 사례를 자유롭게 작성하면 되며 시도 내용, 실패 상황, 원인, 개선 아이디어 등을 포함해야 한다.시는 접수된 사례를 바탕으로 유형별 분류와 원인 분석을 실시하고 대표 사례를 선정해 카드뉴스 등 콘텐츠로 제작할 계획이다.이후 시 누리집과 SNS 등으로 공유하고 탄소중립 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공모로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현장감 있는 정책 기초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천 과정에서의 실패 경험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여건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며 “시민들이 부담 없이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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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구의 날 기념 기후변화주간 운영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GN25] 김해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기후변화주간은 시민들의 탄소중립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시는 ‘지구의 생일파티’를 주제로 시민들이 쉽고 즐겁게 탄소중립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범시민 캠페인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온라인에서는 지난 13일부터 26일까지 김해시 SNS를 통해 ‘지구 생일파티 불청객 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제시된 그림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지 않은 동물을 찾아 참여 페이지에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김해사랑상품권을 제공한다.오프라인에서는 오는 25일 연지공원에서 ‘지구의 생일파티에 초대한다’탄소중립 홍보부스를 운영한다.행사장에서는 자전거 발전기를 활용한 팝콘 만들기, 커피박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화분 만들기, 탄소 낚시 체험, 폐현수막을 이용한 롤링페이퍼 작성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특히 이번 기후변화 주간에는 텀블러와 다회용기 사용을 유도하는 ‘지구의 탄소중립 생일 카페’를 열고 현장에서 텀블러나 다회용기를 제시한 참여자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는 지후지킴이 포인트 연계 이벤트를 실시한다.기후지킴이 포인트는 김해시민과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활동 참여 시 포인트를 지급하고 일정 포인트 이상 적립하면 김해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는 김해형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이다 지구의 날 당일인 22일은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지구를 지키는 10분’ 전국 소등행사가 진행된다.공공기관, 공동주택, 일반가정 등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불필요한 전등을 끄고 전자기기 사용을 줄이는 방식으로 탄소 절감에 동참한다.같은 기간 ‘지구를 걷다’ 워크온 챌린지를 운영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상품권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탄소중립 선도단체가 참여하는 ‘탄소중립 바톤터치’릴레이 캠페인, 환경영화 상영, 탄소중립교육 체험시설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 김해지혜의바다도서관의 ‘지구야, 우리 오래가자’환경 도서 큐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 참여를 유도한다.특히 환경영화제로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에서 애니메이션 ‘월-E'를 상영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감동적으로 전달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기후변화주간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면서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지구를 지키는 큰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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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함안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안전취약시설 86곳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시설물 구조 안전성을 비롯한 건축, 전기, 소방, 토목 등 시설물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위해 각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이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시설물 전수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보수 및 보강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함안군은 가정과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표를 배포해 군민이 직접 시설물 자율점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안전취약시설 집중안전점검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해소하겠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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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흡연·음주 폐해 예방교실’ 운영
합천군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흡연·음주 폐해 예방교실’ 운영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보건소는 4월 1일부터 5월 22일까지 합천초등학교 외 9개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흡연·음주 폐해 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흡연과 음주의 시작 연령이 점차 낮아지는 추세에 대응하고 성장기 아동에게 흡연과 음주의 폐해를 올바르게 알림으로써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금연·금주 예방 마술 공연, 흡연·음주 폐해 예방교육, 금연·금주 체험부스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이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지난해 총 30회에 걸쳐 운영된 예방교실은 관내 9개 초등학교에서 621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를 통해 어린 시절부터 흡연과 음주의 폐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조기 교육’의 필요성을 학교 현장에 널리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내용을 질적으로 항상시켜 흡연과 음주가 신체와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 중심의 참여형 예방교육을 강화해 추진 중이다.서유정 건강관리과장은 “아동·청소년기의 흡연과 음주는 평생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조기 예방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난해 교육을 통해 예방교육의 필요성과 효과를 다시 한번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건강한 성장 및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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