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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년 지역 기반 현장체험 숲학교’ 운영
남해군, ‘2026년 지역 기반 현장체험 숲학교’ 운영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4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 기반 현장체험 숲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숲학교는 남해군이 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남해의 우수한 산림 자원을 교육 현장으로 활용해 학생들이 생태 감수성을 함양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됐다.관내 12개 초등학교 3학년 학생 135명이 참여하는 이번 숲학교는 남해군, 남해교육지원청,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이 협력해 추진한다.프로그램은 숲해설, 목공체험, 트리클라이밍 등 다양한 현장체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은 자연 속에서 생명과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갖게 된다.안성필 인구청년정책단장은 “학생들이 교실 밖 자연 속에서 생명과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미래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지역 기반의 견고한 교육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남해군은 이 밖에도 오카리나 연주, 전래놀이, 사물놀이, 방송댄스 등 학교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살고 싶은 교육도시 남해’ 실현을 위한 다양한 교육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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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미조에 독립영화 보러 오세요∼’ 4월부터 9월까지 총 10회 진행
‘스페이스 미조에 독립영화 보러 오세요∼’ 4월부터 9월까지 총 10회 진행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문화공간 스페이스 미조에서 독립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상영 프로그램은 다양한 독립영화를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스페이스 미조를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상영은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매회 토요일 오후 3시에 운영된다.주요 상영작과 상영일정은 △4월 25일 ‘THE 자연인’△5월 9일 ‘막걸리가 알려줄거야’△5월 23일 ‘3학년 2학기’△6월 13일 ‘수카바티: 극락축구단’△6월 27일 ‘봄밤’등이다.특히 일부 작품은 ‘감독과의 대화’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 관람객들이 영화 제작 과정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4월 25일 상영되는 노영석 감독의 ‘THE 자연인’은 코미디, 미스터리 장르로 제49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영화 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도 준비되어 있다.상영은 스페이스 미조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독립영화 상영을 통해 스페이스 미조가 단순 전시 공간을 넘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전화 및 네이버폼으로 예약 할 수 있다.독립영화 상영 예정 작품 목록 및 일정 회차 일시 상영 예정 작품 비고 1회 4. 25. 오후 3시 THE 자연인 위 상영 작품 및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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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매결연도시 공무원, 남해군 파견근무 시작
중국 자매결연도시 공무원, 남해군 파견근무 시작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 후난성 이양시의 공무원이 남해군에서 6개월간 행정 연수를 실시한다.지난해 5년 만에 재개된 공무원 연수가 올해에도 이어지는 것이다.이번 연수에는 이양시 허산구위원회 조직부 소속 리쓰민 씨가 참여한다.4월 17일부터 10월 4일까지 약 6개월간 남해군의 행정 시스템을 배우는 한편 지역문화도 체험할 계획이다.먼저 남해군의 국제교류 담당부서인 기획조정실에서 근무하며 기본적인 근무형태를 배우고 행정 체계와 업무 방식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이어 연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군청 각 부서에서 순환 근무를 실시한다.또한, 남해군은 관내 주요 문화·관광·체육·환경시설 등을 견학하고 지역 대표 축제 등 주요 행사에 직접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과 지역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연수는 2005년 남해군과 자매도시 간 체결한 ‘공무원 상호파견 협정’에 따른 것으로 지금까지 총 33명의 중국 공무원이 남해군에서 행정 연수를 마쳤다.아울러 남해군은 올해 하반기에는 2017년 이후 중단되었던 공무원 해외 파견을 재개해, 후난성 이양시와 간쑤성 둔황시에 각각 1명씩 공무원을 파견할 계획이다.남해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적 교류를 통해 국제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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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GN25] 남해군이 지역 청년의 일자리 창출과 역량 강화를 위해‘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이 기업의 다양한 직무경험을 통해 진로 탐색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채용 연계를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기업은 남해군 소재 구인 계획이 있는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인 기업이나 단체이며 지원 규모는 총 2명이지만 한 기업이 청년 2명을 채용할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하다.사업 신청은 이달 20일부터 5월 4일까지 군청 경제과를 방문 또는 우편 등을 통해 가능하며 최종 선정된 기업은 1개월 이내 남해군일자리센터나 워크넷 등을 통해 청년을 공개 채용해야 한다.선정된 기업은 2026년 최저임금 기준과 근로기준법을 준수해 신규 고용한 청년에게 3개월간 일경험 프로그램 운영 및 급여를 지급한다.또한 지원금 한도 초과 급여 및 사회보험 등은 기업이 자부담해야 한다.이후 남해군에 운영 결과를 제출하면 청년 1인당 매월 150만원씩 최대 3개월 간 인건비를 지원하고 멘토로 지정된 기업 직원에게는 매월 5만원씩 최대 3개월 동안 멘토수당을 지급하게 된다.이를 통해서 지역 내 미취업 청년들은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고 기업은 현장 적응력을 갖춘 인재 영입의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남해군 관계자는“지역 청년과 함께 성장하며 양질의 일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더불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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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남해군 결단식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남해군 결단식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6일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이날 결단식에는 장애인체육회장인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남해군체육회 강경삼 회장과 장애인 시설·단체장, 장애인체육회 임원 등 30여명, 선수단 150여명이 참석해 선전을 기원했다.이번 대회에 남해군 선수단은 게이트볼, 슐런, 육상, 줄다리기, 축구, 큰줄넘기, 플라잉디스크, 제기차기, 조정 등 단체종목 9개와 당구, 보치아, 볼링, 탁구, 쇼다운, 파크골프 등 개인종목 6개를 포함해 체험종목까지 총 16개 종목에 213명이 출전한다.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어울림 종목을 통해 화합과 소통의 가치를 실현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남해군장애인체육회장인 장충남 군수는 “이번 결단식을 통해 선수단이 하나로 결속하고 대회를 향한 의지를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무엇보다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고 돌아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한편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오는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18개 시·군에서 4500여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참가해 28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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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드림스타트 ‘꿈꿔라, 빛나는 내일’졸업여행
남해군 드림스타트 ‘꿈꿔라, 빛나는 내일’졸업여행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이 운영하는 드림스타트는 지난 16일~18일 2박3일 일정으로 제주도 일원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종결을 앞둔 초등학교 6학년 아동 14명과 함께하는 졸업여행을 시행했다.‘꿈꿔라, 빛나는 내일’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졸업여행은 새로운 환경을 경험하고 또래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쌓으며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여행에서는 곶자왈공원, 수월봉 지질 트레일 제주박물관, 송당동화마을 등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고 제트보트, 액티브파크, 별빛누리공원 등 다양한 체험학습도 함께 이루어졌다.또한 나에게 편지쓰기, 멋진 나의 꿈 등 인성코치 및 자기개발 시간도 가졌다.졸업여행에 참여한 아동은 “부모님과 떨어져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와서 정말 즐거웠고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지금까지 잘 지도해 주시고 챙겨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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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여성민방위기동대, 간담회 개최
남면 여성민방위기동대, 간담회 개최 (남해군 제공)
[KGN25] 남면 여성민방위기동대는 지난 17일 오전 남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남면 여성민방위기동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여성민방위기동대원 11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여성민방위기동대원의 역할 및 임무 전파 △2026년 4월 민방위 창고 장비 점검 △2025년 추진성과 및 2026년 중점 추진과제 △여성민방위기동대 활성화 방안 및 활동 시 유의사항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정성숙 남면 여성민방위기동대장은 “앞으로도 대원들과 함께 지역 안전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봉숙 남면장은 “여성민방위기동대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대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남면 여성민방위기동대는 향후 을지연습, 자체행사 등 각종 훈련·행사 참여를 확대하고 반기별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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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년 개별·공동주택가격 공시 및 열람 안내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GN25] 남해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결정한 개별주택가격을 오는 4월 30일 공시한다고 밝혔다.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군에서 조사한 개별주택의 특성을 비교표준주택의 특성과 비교해 가격을 산정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및 주택 소유자의 의견 수렴을 거친 뒤, 남해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공시 대상 개별주택은 총 1만 9731호이며 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와 군청 재무과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공시된 가격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 5월 29일까지 인터넷·방문·팩스를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아울러 국토교통부 장관이 4월 30일 공시하는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이의신청도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같은 기간 동안 진행된다.남해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조세 부과의 기준이 될 뿐만 아니라 각종 행정서비스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므로 군민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기간 내에 열람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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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 ‘정책 씽크탱크’도약 선언
남해관광문화재단, ‘정책 씽크탱크’도약 선언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역 정책 연구 기능을 보완하고 남해군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남해관광문화재단 브리프’를 창간하고 첫 연구 결과인 ‘남해 관광 실태 진단 및 패러다임 전환 대응 연구’를 발표했다.이번 정책 브리프 발간은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현안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발굴·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단순한 이론적 연구를 넘어,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정책 수립과 실행으로 이어져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남해군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또한, 누구나 부담 없이 가볍게 살펴볼 수 있도록 기존의 두꺼운 보고서 형태를 벗어나 핵심 내용만 압축한 ‘브리프’형식을 취해 정책 연구의 가독성과 대중적 활용도를 한층 높였다.창간호에 담긴 이번 연구는 국내외 거시적 관광 트렌드와 남해군 방문객 데이터를 분석하고 관내 관광사업체 심층 인터뷰를 교차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연구진은 남해 관광이 높은 숙박 비중에도 불구하고 지출이 식당이나 카페 등 단순 생활형 소비에만 머물러 추가적인 관광 수익으로 확산되지 못하는 현상을 지적했다.특히 체험형 콘텐츠의 부재로 인해 체류 시간 대비 관광 경험의 밀도가 현저히 낮고 관광 수요마저 특정 인기 지역에 쏠려 전체 현장의 활력 저하로 이어지는 ‘구조적 교착 상태’를 진단했다.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수요 세분화에 따른 마케팅‘이원화’△로컬 자원 연계를 통한 관광 경험‘고도화’△관광객과 지역 간 선순환을 돕는 ‘관계화’라는 3대 핵심 전략을 도출했다.실증사업으로는 근거리·원거리 시장을 분리한 ‘투트랙 마케팅’, 이종 사업체 간 소비를 연결하는 ‘로컬 페어링’, 점층적 미션을 통해 명예 군민을 육성하는 ‘로컬 앰배서더’, 그리고 대화형 AI 검색 시대에 대비한 ‘관광사업체 맞춤형 SNS 마케팅 교육’등이 제안됐다.재단은 이번 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과 현장 사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완성된 브리프를 남해군과 남해군의회 등 주요 행정·의결 기관을 비롯해 관내 유관기관, 개별 관광사업체, 관련 종사자 등에게 폭넓게 배포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공공과 민간이 남해 관광의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고 단순 정책 제안에 그치지 않고 도출된 사업들에 대한 실증사업을 직접 수행해 지역현안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재단은 이번 창간호를 시작으로 매 분기별‘NTCF brief’를 정기 발간할 예정이다.향후 다룰 연구 주제로는 △지역 유휴시설 활성화 방안 △스포츠 관광 활성화 전략 △남해군 축제 경쟁력 강화 방안 등 남해군이 직면한 핵심 현안들을 순차적으로 검토하며 지역 관광의 씽크탱크 역할을 톡톡히 해낼 계획이다.김용태 남해관광문화재단 대표이사는“이번 정책 브리프는 데이터와 현장의 목소리를 결합해 남해 관광의 넥스트 스텝을 고민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살아있는 정책 대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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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WBC복지TV ‘복지 사각지대 제로 부산’ 위한 복지위기가구 발굴·홍보 협약 체결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WBC복지TV희망복지영남방송와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한다고 밝혔다.WBC복지TV희망복지영남방송: 수어·자막·화면해설 등 장애인 특화 방송을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이번 협약은 최근 타 시도에서 발생한 위기가구 사망 사건과 같은 비극이 우리 지역에서 반복되지 않도록,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더욱 촘촘하고 선제적인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및 홍보 협력, 복지TV 자원봉사자 등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가입 및 활동, 기타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복지 협력 사업 추진 등이다.시는 복지 전문 채널인 WBC복지TV를 활용해 ‘복지위기 알림 앱’등 복지서비스 정보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복지위기알림앱’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 복지 위기상황을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알릴 수 있는 시스템으로 본인은 물론 이웃 누구나 위기 상황을 신고할 수 있다.또한, WBC복지TV 소속 자원봉사자 등은 무보수·명예직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으로 위촉되어 지역사회 구석구석을 살피며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인적 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한편 시는 생활고 등 갑작스럽게 어려워진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복지위기알림앱’에 대한 시민 홍보를 한층 강화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인원을 현재 2만 5천 명에서 2만 6천 명으로 1천 명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노인일자리를 활용해 위기가구 발굴과 안부 확인을 수행하는 부산형 특화사업 ‘함께보듬이’도 확대 추진한다.아울러 체납정보 등 행정데이터를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을 강화하는 한편 통·반장 및 우편·배달 등 생활밀착 업종과의 협력을 통해 일상 속에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은 공공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WBC복지TV가 보유한 전문적인 미디어 역량과 인적 네트워크가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이웃과 이웃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마음을 잇는 관계의 힘이야말로 가장 든든한 복지 안전망이다”고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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